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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ㅇ자 어원)
아래의 어원
위아래 위위 아래...
과연 <아래(under)>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rara는 밤을 지내다 (to spend the nigh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raye이며, a는 ~의 (of)의 뜻이다.
한국어 <아래>는 르완다어 <a + r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밤을 지낸 잠자리의 지역 즉, <아랫목>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랫목>은 잠을 자는 곳을 의미하며, <아래께>는 지난 밤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아래>의 의미는 <잠을 자는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참고로, 위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ugi는 문 (door)의 뜻이다.
한국어 <위>는 르완다어 ugi (doo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문간이 있는 곳을 뜻하므로, <윗목>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위>의 15세기 고어는 <우ㅎ>이며, 사투리는 <욱>이다.
아나의 어원
아나 농부야 말 들어라...
과연 <아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na는 어린이, 젊은이 (young of)의 뜻이다.
한국어 <아나>는 르완다어 ana (young of)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젊은이 어린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농부가의 <아나 농부야>는 어린 농부야 또는 젊은 농부야 말들어라...의 의미인 것이다.
또한, <아나 이거 먹어라>는 애들아 이거 먹어라는 의미인 것이다.
오솔길의 어원
그대와 단 둘이서 걷던 오솔길...
과연 <오솔길>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osele은 다르다 (to be different)의 뜻이며,
르완다어 giro는 일하는 방식 (manner of doing something)의 뜻이다.
한국어 <길>은 르완다어 giro (manner of do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무엇을 수행하는 수순이나 여러가지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니, 원래는 구체적인 길(road)가 아니라, 추상적인 길(way)이었다.
<오솔길>은 <세소토어 osele (to be different) + 르완다어 giro (manner of do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길과 다른 잘 안다니는 길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대와 단둘이서 걷던 오솔길>은 인적이 드문 산굽이 길이나 좁은 모퉁이 우회로인 것이다.
없다의 어원
있다 없다...
과연 <없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efisa는 맑다, 날이 개다 (fine)의 뜻이다.
한국어 <없다>는 세소토어 lefisa (fin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맑고 투명한 것> 즉, <불순물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어두의 L음은 한국어에서 탈락하거나 N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lefisa (fine)는 efisa 를 거쳐, 한국어에서 <어피사 - 엎사 - 없아 - 없어 - 없다>로 변화된 것이다.
참고로, <있다>는 르완다어 ita (to attend, care for)에서 유래한 것이며, 영어 it의 어원이기도 하다.
아침의 어원
날이 새고 아침이 오다...
과연 <아침>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sa는 장작을 패다 (to cut, chop firewood)의 뜻이며, cya는 날이 밝다 (to change from night to day)의 뜻이고, mo는 그곳 (there, in that)의 뜻이다.
한국어 <아침>은 르완다어 <asa + cya + m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날이 밝는 벽두를 의미하는 것이다. (mo는 한국어 명사 <~음>의 어원이고, cya는 챠로 읽는다)
즉, <참>은 <밤이 지나고 밝은 낮이 온 것>이므로, <사물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아침>은 참의 벽두인 날이 밝는 초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어 <아사>는 한국어 <asa + cya + mo>에서 <cya + mo>가 탈락한 것이므로, 한국어의 아침과 같은 의미이며, 이러한 관계는 원시게르만어와 영어의 관계와 유사하다.
한국어 <앗참>또는 <아참>은 갑자기 무엇이 생각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어둡던 머리가 갑자기 밝아지는 것을 뜻하므로, 아침(morning)과 동일한 어원인 것이다.
그리고 <앗차> 또는 <아차>는 <asa + cya + mo>에서 <mo>가 탈락한 것이므로, 머무르지 못하고 놓친 것을 의미하므로, 갑자기 어둡던 머리가 걷히면서 생각이 나지만, mo (there)가 없으니 이미 늦어서 놓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한국어 <아침>은 일본어 <아사>와 같은 의미이며, 르완다어 <asa + cya + m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날이 개벽한 최초의 일정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수수의 어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과연 <우수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umususu는 걱정, 두려움 (apprehension, fear)의 뜻이다.
한국어 <우수수>는 르완다어 umususu (fea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두려움에 떠는 것을 뜻하므로, <한꺼번에 후들거리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은 참새가 사람이 접근하면 우수수 도망가듯이, 한꺼번에 와락 소리내며 소스라지듯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낙엽과 떨어지다는 <낙엽의 어원>, <떨어지다의 어원> 참조)
아리랑의 어원
아리랑 아라리요...
과연 <아리랑>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ri는 처녀, 약혼녀 (virgin, maiden, fiancée)의 뜻이며, rangara는 정신을 흩뜨리다, 미치게 하다 (to not pay attention, be distracted)의 뜻이고, 과거형은 rangaye이다.
한국어 <아리랑>은 르완다어 <ari + rang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속상한 약혼녀 즉, 실연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라리요>의 뜻을 알아보자.
르완다어 a는 그녀 (she, he)의 뜻이며, ra는 이다 (is, are)의 뜻이고, rira는 울다 (to cry, weep)의 뜻이다.
<아라리요>는 르완다어 <a + ra + rira>로서, 그녀는 울고 있다 (she is weeping)의 뜻으로서, 완벽한 르완다어 문장이며, 이것은 대명사를 포함하는 서술부로서 <원시 포합어>라고 한다.
따라서, <아리랑 아라리요>는 르완다어 <arirangaye ararira>로서 완벽한 포합어 문장이며, <실연녀 (그녀)는 울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속상한 여자 속상한 여자 그녀는 울고 있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속상한 여자가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것은 필자가 <아리랑>을 여러 의미로 번역하였지만 (대체로 거의 비슷함), 가장 적확하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또한, 문장이나 문법적인 것도 르완다인에게 확인하면 100% 완벽한 문장임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아리랑>이 수만년을 정확하게 전승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것이다.
따라서, 아리랑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승노래인 것이고, 아프리카 원시 인류의 그레이트 힛트 넘버인 것이며, 원시인류가 한반도에 오기 전부터 부르던 노래인 것이다.
아이의 어원
아이를 갖다...
과연 <아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ra는 아이, 친자 (biological child)의 뜻이며, 세소토어 hae는 집 (at home)의 뜻이다.
<아이>의 15세기 고어는 <아히 - 아
한국어 <아이>는 <르완다어 ra (biological child) + 세소토어 hae (at hom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가정에 있는 친자식>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어 아(兒)는 르완다어 ra (biological chil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친자를 의미하며, 한자의 상형은 < 臼 +儿>로서, 직접 절구질(臼)하여 만든 사람(儿)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를 갖는 것은 직접 남녀가 사랑을 하여 만드는 것이고, 내 아이는 내가 만든 친자인 것이고 남의 아이는 남이 만든 사람인 것이다.
아내의 어원
아내와 내 아이와 함께...
과연 <아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아내의 15세기 고어는 <안해>였으니, 안해의 어원은 <안(in)>과 <해(sun)>의 어원을 합친 것이다.
르완다어 anura 는 감춰지다, 숨겨지다 (to be sheltered from)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anuye이다.
한국어 <안(in)>은 르완다어 anura (to be sheltered from)의 과거형 an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보호된 곳, 숨은 곳, 피난처>를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hae는 집 (at home)의 뜻이다.
한국어 고어의 <안해, 아해> 등의 <해>는 세소토어 hae (at hom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집에 있는 것> 즉, <외부에 나오지 못하고 집에 머무르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한국어 <아내>는 <르완다어 anuye + 세소토어 ha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집안에 보호되어 있는 여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웃음의 어원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과연 <웃음>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wasama는 입을 벌리다 (to open one's mouth)의 뜻이며, 과거형은 wasamye이다.
한국어 <웃음>은 르완다어 wasama (to open one's mouth)의 과거형 wasam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입을 벌리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 <웃다>는 웃음에서 유래한 동사로서, <웃음>의 <~음>이 탈락한 것이며, 이것은 대부분의 동사가 명사의 어원인데 비하여, 거꾸로 명사가 동사의 어원이 된 것으로, wasamye가 명사어미 mo와 유사하기 때문인 것이다.
결국, 한국어 <웃음>은 입을 벌리는 것을 의미하며, 크게 웃는 것은 크게 입을 벌리는 것이다.
아무의 어원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과연 <아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amoha는 몰수하다 (to confiscate)의 뜻이다.
한국어 <아무>는 세소토어 amoha (to confisc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몰수되어 없는 것> 즉, 이름이나 형체가 없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 일도 없는 것>은 여러 특정한 이름의 일들은 물론, 이름 없는 일이란 일들도 모두 없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아무개>의 <개>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gara는 확대되다 (to become wider, be wider)의 뜻이며, 과거형은 gaye이다.
한국어 <개> 및 한자어 <개(個)>는 르완다어 gara (to become wider)의 과거형은 g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확대된 많은 유사한 개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개>는 한개 두개 등 동일하게 확장되고 독립된 개체의 단위인 것이다.
결국, <아무개>는 표식이나 <이름 없는 알맹이 개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어느의 어원
어느 봄날 그대와 나...
과연 <어느>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 중의 하나인 북소토어를 참조하자.
북소토어 ene는 무슨, 어떤 (what)의 뜻이다.
한국어 <어느>는 북소토어 ene (wh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불특정의 사물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느 봄날 그대와 나>는 <어떤 삼라만상이 물오른 밤에 사랑스런 너와 주인인 나>라는 의미인 것이다.
우물의 어원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다...
과연 <우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umura는 자궁 (uterus, womb)의 뜻이다.
한국어 <우물>은 르완다어 umura (womb)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자궁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물은 움푹 패인 곳을 의미하는 것이니, 우물 자체가 물이 아니며, 우물의 물은 <우물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물은 용(미르)이나 은하의 정기를 받는 곳으로서, 새벽에 <용알 받기>의 풍습이 있는 것이다.
참고로, 미르(용)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umurongo는 줄 (line, row, queue)의 뜻으로서 복수형은 imirongo (10의 단위)이며, rongora는 지도하다, 교접하다 (to lead, have sex)의 뜻이다.
한국어 <미르>는 르완다어 imirong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10개의 줄이 교접한 것 즉, 10 단위를 뜻하므로, 신성한 뱀같이 긴(long) 파충류를 의미하는 것이다.
응가의 어원
끼리끼리 응가하다...
과연 <응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unga는 화해하다, 조정하다 (to join, reconcile, mediate)의 뜻이다.
한국어 <응가>는 르완다어 unga (to join, reconcil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서로 화해하고 담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들끼리 <응가응가>한다는 말은 지들끼리 담합하거나 뇌물을 주고 받아서 불공정하게 일을 처리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또한, 아기말인 <응가> 또는 <응아>는 배변하기 어려우므로 <몸을 잘 달래고 조절하여서 배변>하라는 의미인 것이다.
엉뚱의 어원
사람이 엉뚱하다...
과연 <엉뚱>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unga는 연결하다 (to join, connect)의 뜻이며, tunga는 소유하다 (to possess, own)의 뜻이다.
한국어 <엉뚱>은 르완다어 <unga + tunga>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것 저것 소유한 것들이 서로 연결된 것 즉, <물건들이 얽힌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엉뚱하다>는 말은 논리 정연하지 못하고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서로 얽혀서 <난마같이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단지>는 르완다어 tanga (to allocate, offer)의 과거형 tan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분배하여 담은 것을 뜻하므로 <담는 그릇>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뚱단지>는 르완다어 <tunga + tan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단지들을 여러개 소유하는 것 즉, <단지같은 것들이 어우러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뚱딴지는 돼지감자를 말하는 것으로서, <뚱단지 같다>는 말은 엉뚱하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
즉, 엉뚱은 뚱뚱한 것이 여러개 엉긴 것으로서 뚱단지와 같은 의미인 것이니, 말이 정연하지 못하고 엉터리다는 의미이다.
아득의 어원
아득한 옛날에...
과연 <아득>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는 분리 (apart)의 뜻이며, dakira는 구제되지 못하다 (to be not saved, be incurable, terminal)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dakiye이다.
한국어 <아득>은 르완다어 <a + daki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멀리 떨어져서 구제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아득>은 닿을 수 있는 한계를 넘은, 닿을 수 없는 영역에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득한 옛날은 우리가 알수 없는 먼 옛날의 의미인 것이다.
아직의 어원
아직도 내겐 슬픔이...
과연 <아직>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는 분리 (apart)의 뜻이며, zigura는 맴돌다 (to be meandering, encircl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ziguye이다.
한국어 <아직>은 르완다어 <a + zig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분리되어 맴도는 것 즉, <구제되거나 해결되지 못하고 맴도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직>도 슬픔이 있다는 말은 슬픔이 해소되지 못하고 여전히 맴도는 것이다.
아구창의 어원
아구창이 터지다...
과연 <아구창>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gura는 넓히다 (to widen, make wider)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aguye이며, aguka는 넓혀지다 (to be widened, made wider)의 뜻으로 과거형은 agutse이다.
한국어 <아구>는 르완다어 agura (to widen, make wider)의 과거형 ag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넓히는 것 즉, <벌리는 입>을 의미한다.
또한 ,<아가리>는 르완다어 agura (to widen, make wid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넓게 벌리는 것> 즉, <주둥이나 입>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편, 한국어 및 일본어 사투리인 <아구찌>는 르완다어 aguka (to be widened)의 과거형 agu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벌어진 입> 즉 <구멍>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어 구찌(口)는 한국어 및 일본어 사투리인 <아구찌>의 축약형으로서 <아>가 탈락한 것이므로, 역시 벌어진 입을 뜻하므로 <구멍>을 의미한다.
그러면 창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cengera(쳉게라)는 침투하다 (to infiltrat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cengeye이다.
한국어 창(窓)은 르완다어 cengera (to infiltrate)의 과거형 cenge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침투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아구창>은 르완다어 <aguye + cenge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벌어진 입의 깊숙한 곳>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입안의 이빨이나 잇몸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리까리의 어원
그래도 아리까리하네...
과연 <아리까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riko는 그러나, 그럼에도 (but, however)의 뜻이며, ari는 ~인지 (whether)의 뜻이다.
한국어 <아리까리>는 르완다어 <ariko + ar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의미인 것이다.
참고로, <아리송>은 르완다어 <ari + songe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지원하는 것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songera는 지원하다 (to second a motion, reinforce, suppor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ongeye이다.
또한, <알송달송>은 <아리송 + 다리송>으로서, 다리송은 <da (not) + 아리송>이므로, <모를 것 같다가 알 것 같기도 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연기의 어원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과연 <연기(煙氣)>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와 한자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yenza는 지분거리다 (to be provocative, tease)의 뜻이며, 과거형은 yenjeje이다.
한자어 <연(煙)>은 르완다어 yenza (to be provocative, tea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눈코가 맵게 지분거리는 것> 즉, 매연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 <연(煙)>의 상형을 보면, <火 + 西 + 土>로서, 불기(火)가 땅위(土)에 걸려(西) 있다는 뜻이니, 불의 매연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자어 기(氣)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kika 는 경감되다, 해제되다 (to be relieved of)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kitse이다.
한자어 기(氣)는 르완다어 kika (to be relieved of)의 과거형 ki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구속에서 해제되고 경감된 것>을 뜻하므로, <가벼운 기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 기(氣)의 상형을 보면, <气 + 米>인데 气 = 乞이므로, <乞+ 米>로서, 곡식(米)을 기원(乞)한다는 뜻이므로, 대기의 기상 (weather)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연기(煙氣)>는 르완다어 <yenjeje + ki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매운 기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위의 어원
위아래 위위 아래...
과연 <위(over)>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ugi는 문 (door)의 뜻이다.
한국어 <위>는 르완다어 ugi (doo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문간이 있는 곳을 뜻하므로, <윗목>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위>의 15세기 고어는 <우ㅎ>이며, 사투리는 <욱>이다.
그러면 <아래>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rara는 밤을 지내다 (to spend the night)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raye이며, a는 ~의 (of)의 뜻이다.
한국어 <아래>는 르완다어 <a + r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밤을 지낸 잠자리의 지역 즉, <아랫목>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랫목>은 잠을 자는 곳을 의미하며, <아래께>는 지난 밤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아래>의 의미는 <잠을 자는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임금의 어원
임금님의 첫사랑...
과연 <임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ingoma는 통치, 왕좌 (reign, throne)의 뜻이며, <접두사 in + 어간 goma>로 구성된 말이다.
한국어 <임금>은 르완다어 ingoma (reign, thron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왕좌에 앉아서 통치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임금님>의 <님>은 르완다어 nini (big, gre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존칭을 의미하며, 임금님은 르완다어 <ingoma nini>인 것이다.
따라서 <임금>이 신라어 이사금에서 유래되었다는 등의 민간어원설은 그저 조상어를 찾지 못한 민간어원일 뿐이다.
<한국>의 기원인 <(고)조선>의 단군왕검의 어원을 보자.
<단군(檀君)>은 수메르어 tangir (go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신(神)을 의미하는 것이며, tangir는 르완다어 tangira (to begin, start)에서 기원하여 조물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왕검(王儉)>은 르완다어 <wami (king) + goma (reign, thron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제왕(帝王)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름의 어원
곶 됴코 녀름하나니...
과연 <여름(summer)>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nyura는 가득채우다 (to satisfy, fulfill)의 뜻이며, mo는 그곳 (there)의 뜻이다.
한국어 <여름>의 15세기 고어인 <녀름>은 르완다어 <nyura + m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그곳에 가득참>을 의미하므로, <초목이 우거지고 열매가 커가는 계절>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봄은 르완다어 voma (to fetc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만물에 <물이 오른다>는 의미인 것이고, 가을은 garyi (dry season)으로서 <낙엽이 지는 계절>이고, 겨울은
gera (to reach, be miserly, be a skinflint)로서 식량 조달이 한계에 이르러 <절약하는 계절>을 의미하는 것이다.
안다의 어원
아이를 품에 안다...
과연 <안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nda는 확대하다 (to enlarge, expand, spread)의 뜻이며, 과거형은 anze이다.
한국어 <안다>는 르완다어 anda (to enlarge, expan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밖으로 뻗쳐 포옹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또한, 한국어 <앉다>는 르완다어 anda (to enlarge)의 과거형인 an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두 다리를 뻗치고 주저 앉은 것>을 의미한다.
안치다의 어원
밥을 하기 위해 쌀을 안치다...
과연 <안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nika는 볕에 내놓다 (to put out in the sun to dry)의 뜻이며, 과거형은 anitse이다.
한국어 <안치다>는 르완다어 anika (to put out in the sun to dry)의 과거형 ani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볕이나 불에 내놓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쌀을 안치는 것>은 익혀서 밥을 하기 위해 불 위에 올려 놓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쌀은 <벼+살>로서, 살은 르완다어 saruro (harvest, product)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곡을 의미하며, 벼는 르완다어 byara (to give birth, deliver)의 과거형 bya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알곡을 낳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밥은 르완다어 babaza (to hurt)의 과거형 baba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해치는 것 즉, <동식물을 해쳐서 음식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어디의 어원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과연 <어디>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ndi는 어디, 어느곳 (somewhere else)의 뜻이다.
한국어 <어디>는 르완다어 ndi (somewhere el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어느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he는 어느 곳 (where)의 뜻이다.
<어디에>는 르완다어 <ndi + he>로서 <어디의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부사 <~에>는 르완다어 he (whe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장소를 의미한다.
아이고의 어원
아이고 이거 야단났네...
과연 <아이고>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I go? No...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go는 사고, 재난 (accident, calamity)의 뜻이다.
한국어 <아이고>는 영어 I go가 아닌 르완다어 ago로서, <사고나 재난 당했음>을 뜻하는 말이다.
옷의 어원
옷이 날개다...
요새 옷벗는 사람이 많다...
옷은 무슨 의미이며 그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ota는 몸을 덥히다 (to warm oneself by fire)의 뜻이다.
한국어 <옷>은 르완다어 ota (to warm oneself by fi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불을 쪼이듯이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옷을 <벗다>는 르완다어 vutsa (to deprive, cause to lose)로서, 탈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제의 어원
어제 밤 꿈속에서 그대를 ...
우리말 어제 (yesterday)의 어원은 무엇일까?
어제의 어원은 너무도 간단하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보자.
르완다어 ejo는 어제 (yesterday)의 뜻이다.
한국어 <어제>는 르완다어 ejo (yesterday)에서 기원한 것이다.
오랑캐의 어원
호지에 무화초하니 춘래불사춘이라...
호지는 오랑캐인 흉노의 땅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면 흉노족들은 왜 오랑캐가 되었을까?
그리고 오랑캐는 과연 무슨 뜻이며, 그 어원은 무엇일까?
따라서, 오랑캐의 어원은 무척 중요한 것이고, 인류 역사를 밝혀줄 단어인 것인데, 유럽인들은 모두 오랑캐였기 때문이다.
과연, 오랑캐가 어떤 의미인지 단군조선어의 핵심어인 줄루어를 참조해보자.
남아프리카 원주민 줄루(julu; heaven)족은 스스로 천손민족이라는 뜻으로 단군조선과 기마민족의 천손사상의 기원인 것이다.
줄루어 오랑캐 (o li anga ke)는 키스를 잘하는 사람 (who kisses her very well)의 뜻이다.
즉, o=you, li=her, anga=kiss, ke=very well 로서 <너는 그녀와 시시때때로 키스한다>의 의미로서 어순도 한국어와 유사하며, 이렇게 오랑케나 아지랑이 처럼 한국어에는 줄루어 문장으로된 단어들이 많다.
한국어 <오랑캐>는 줄루어 o li anga ke 에서 유래하였으며, 서역인들이 사람들이 보는데도 수시로 남녀가 키스를 해대는모습을 유교 문명국인 한국이나 중국사람들이 오랑캐라고 비하하여 부르는 것인데, 원래는 비칭이 아니라 사실을 표현한 말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서양오랑캐들은 수시로 키스하며 성교하고 번식하여 놀라운 속도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후빙기의 유라시아 대륙을 점령하였던 것이고, 드디어 피부색이나 눈깔 색도 하얗고 푸르게 빠른 속도로 진화했던 것이다.
오늘의 어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만 보며 걸어 ...
과연 <오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oya는 홀로 존재하다 (to stop doing something, leave alone)의 뜻이며, nyara는 만들다 (to mak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nyaye이다.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none (today, now)의 어원을 보면, <no (this) + nyaye (made)>로서, 영어 now (고어 nu, 그리스어 non,고대 슬라브어 nyne)의 어원이다.
한국어 <오늘>의 고어는 고려시대 고려도경에 기록된 오날(烏捺)과 15세기 <오 ㄴ.ㄹ>이다.
그런데, 까마귀 오(烏)는 오야붕 (임금; oya)를 뜻하는 것으로서, 삼족오(三足烏)는 태양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한자어 날(捺)은 <찍어 내는 것>을 의미하므로, nyara <to make (water)>의 개념과 일치하는 것이다.
결국, <오늘>은 르완다어 <oya + nyar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지금 만들어 지는 것> 즉, <지금의 한물 때>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의미는 원시어에서는 <지금(홀로) 만들어 진 것>이며, 현대 한국어에서는 <지금(홀로 유일하게) 만들어 지는 것>의 미묘한 시제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학자들은 오늘이 <미래의 올날에서 온날이 된 것>이라거나, <온알>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원시어의 어원을 이해한다면 그들의 주장이 옳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잊다의 어원
이젠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한국어 잊다 (forget)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찾아보자.
르완다어 iza는 퍼지다 (to spread, distribute)의 뜻이다.
한국어 <잊다>는 르완다어 iza (to spread, distribu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세월이 가면 기억이 흩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름답다의 어원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게 바로 너...
한국어 <아름답다>는 무슨 뜻이며, 그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찾아보자.
르완다어 arama는 신혼살이 하다 (to stay in the house after being married)의 뜻이며, tava는 굳건하다 (to be stubborn, firm)의 뜻이다.
르완다어 arama (to stay in the house after being married)는 한국어 <아름>의 어원으로서 새신부를 의미하는 것이며, tava (to be stubborn, firm)는 <답답>하다의 어원이다.
한국어 아름답다는 르완다어 <arama + tav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새신부 처럼 똑같이 곱다는 의미인 것이다.
야릇하다의 어원
아아 야릇한 마음...
한국어 <야릇>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ryaryata는 좀 쑤시다 (to itch)의 뜻이다.
한국어 <야릇>하다는 르완다어 ryaryata (to itch)에서 유래한 것이며, 옴이 붙은 것처럼 가려워 못 견디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야릇한 마음은 하지 않고는 못베길 정도로 참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지랑이의 어원
아지랑이 아롱 아롱거리는 봄날에...
한국어 <아지랑이>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는 과거 또는 조건(가정) 시제를 나타내는 음소이다.
또한, 르완다어 zi는 알다 (to know)의 뜻이며, rangi는 색 (color)의 뜻이다.
한국어 <아지랑이>는 르완다어 <a + zi + rang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공기가 어른거려서) 물체의 형태를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고, 추측(가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we would know the color of ...가정법은 현재사실의 반대이므로 확실히 형체를 모른다는 의미)
한국어의 파랑, 노랑 등의 <랑>은 르완다어 rangi (color)로서 색깔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제의 어원
인제 공부좀 해야지...
<이제>가 맞는 걸까 아니면 <인제>가 맞는 걸까?
혹시 어느 것이 사투리일까?
이제와 인제는 모두 표준말로서 인정되고 있는데, 이제는 지금(now)이고 인제는 지금부터 (from now)의 뜻이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injira는 (여자 집에) 들어가다 (to enter, move into a woman's house who doesn't have a husband) 의 뜻이며, 형용사적 명사로 쓰이는 과거형은 inje이다.
한국어 <인제>는 르완다어 injira의 과거형 in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여자집에 들어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 그러면 (씩씩한 남성이 용감하게) 홀로 사는 여자집에 들어갔으면, 지금부터 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을 갖고 여자를 꼬실 궁리를 하겠지요)
한국어 <인제>는 르완다어 inj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목적의 제 1단계를 이루고 그 다음 단계를 시도를 준비하는 단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의 의미도 <인제>와 비슷하므로, 한국어 <이제>는 <인제는>이 ㄴ음의 중복으로 <이제는>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ㄴ음이 탈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결국, 한국어 <이제>는 인제에서 변화된 것으로 그냥 <지금>이 아니라 시작 단계를 거치고 다음 단계를 목전에 둔 전환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슬의 어원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이슬 처럼 시적인 말은 없을 것이다.
과연, 한국어 <이슬>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isuri는 침식, 짓무름 (erosion)의 뜻이다.
한국어 <이슬>은 르완다어 isuri (erosio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물체의 표면에 짓무름이 생긴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대는 이슬>인 것은 그대는 물체의 슬픈 눈물인 것이고, <나는 햇살>은 그 이슬을 영롱하게 하는 존재인 것이다.
야마의 어원
정치인들 하는 짓을 보면 야마가 돈다...
과연, 한국어 <야마>는 무엇일까?
일설에는 일본어 야마(산)가 어원이라고도 한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찾아보자.
르완다어 nyama는 눈꺼풀 겉말림 (ectropion) 을 뜻하는 용어로서, 아래 눈꺼풀이 말리는 현상이며 개에게서 두드러 진다.
한국어 <야마>는 르완다어 nyama (ectropion)에서 유래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야마가 돈다의 <돈다>는 또 무슨 의미일까?
르완다어 tonda는 엉키게 되다, 꼬이다 (to become tangled)의 뜻이며, 땋다, 줄짓다 (to queue, line up)의 뜻도 있다.
르완다어 tonda는 한국어 <돌다(turn)>의 어원으로서, 꽈배기 꼬이듯이 꼬인다는 의미인 것이고, 줄이 이어져서 꼬리를 물어 원이 된다는 의미인 것이다.
한국어의 <야마가 돈다>, <야마가 돌다>의 의미는 눈꺼풀이 겉말려져서 꼬이고 엉켜서 뒤집어 진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것은 쉽게 말하면, 눈이 (까)뒤집어 진다는 의미인 것이니, 화가 극도로 치밀어 야마가 돌면, 눈이 뒤집어져서 보이는게 없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한국어 <야마>가 도는 것은 일본어 야마(산)에서 내려오다가 돌아가시는 것이 아니라, 눈꺼풀이 뒤집어질 정도로 자제심을 잃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불의 어원
요를 깔고 이불을 덮다...
과연 <이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살펴보자.
세소토어 ripitla는 황페하게하다 (to devastate, exterminate, destroy)의 뜻이다.
한국어 <이불>은 세소토어 ripitla (to devast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든 것을 다 파괴하고 소용없게 하는 것> 즉, <모든 것을 다 덮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ripitla (to devastate)는 betla (to sculpt)가 한국어에서 별 (star)이 된 것처럼, t가 탈락하여, <ripila - nibila - nibl(a)>로 변화된 것이다. (a는 동사어미)
<이불>의 15세기 고어는 <니블 (석보상절)>이다.
아궁이의 어원
아궁이에 불을 때다...
한국어 <아궁이>의 어원은 무엇일까?
한국어는 르완다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르완다어 aka 는 불타다 (to be burning)의 뜻이며, unga는 연결하다 (to join, connect, reconcile, mediate)의 뜻으로서, 명사로 쓰이는 과거형은 unze이다.
한국어 아궁이는 르완다어 <aka (to be burning) + unga (to joi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불을 붙이는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궁이>는 ak(a) + ung(a) + y(e)의 형태로서, 르완다어 동사 어간이 연결되고 과거형 어미 (명사, 형용사로 쓰임) ye 가 붙은 것으로, y(e)는 한국어 명사(형용사)어미 이(y)의 어원이다.
또한, <아궁지>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은 <ak(a) + unz(e)>로서 명사로 쓰이는 과거형이 붙은 것이며, 아궁이의 원어였을 수도 있다.
얼레 꼴레리의 어원
얼레 꼴레리... 얼레 꼴레리...
애들이 애들을 놀릴 때 자주 쓰는 말이다.
과연 <얼레 꼴레리>의 뜻과 그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2대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찾아보자.
세소토어 wele는 떨어지다 (to fall)의 뜻이며, keledi는 눈물 (tear)의 뜻이다.
한국어 <얼레 꼴레리>는 세소토어 <wele + keled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눈물을 흘리다>는 의미인 것이다.
수만년을 전해온 <얼레 꼴레리>의 원조인 남아프리카 <세소토어>는 한반도 서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빙하기의 서해 대륙붕 평원에 존재했던 인류 최초의 국가인 <마고의 언어>인 것이다.
마고(麻姑)는 세소토어 makgulo (meadow, pastu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서해 대평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낙네의 어원
콩밭 메는 아낙네야 ...
한국어 <아낙네>의 뜻과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얼ㄹ 살펴보자.
르완다어 ana는 아이 (child, kid)의 뜻이며, gira는 갖다 (have)의 뜻이고, nya는 ~의 (사람) <(anyone) of ~>의 뜻이다.
한국어 <아낙>은 르완다어 <ana + gir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이를 가진 여자를 의미하는 것이며, <~네>는 르완다어 ny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에 속한 사람>의 뜻이다.
따라서, 한국어 <아낙네>는 아낙에 속하는 여자 즉, <아이를 가진 여자의 부류>를 의미하는 것이다.
일의 어원
할 일(하릴) 없이 흐르는 눈물을....
일 없시유...
한국어 <일>이란 무엇일까?
그러면, 일의 어원을 찾기 위하여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ira는 낮이 밤이되다, 밤에 이르다 ( to change from day to night, be evening)의 뜻이며, 명사적으로 서두름 (hurry, haste, rush, speed)의 뜻이다.
한국어 <이르다>는 르완다어 ira (to be even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밤이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어 일(日)은 르완다어 ira (to change from day to nigh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태양이 아침에 동쪽에서 일어나 하늘을 헤메다가 서쪽으로 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일(work)>은 르완다어 ira (hurry, has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시급히 처리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일>은 <시급히 바꾸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얼씨구의 어원
얼씨구나 좋구나...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 왔네...
풍년이 오는 것과 <얼씨구>의 관계는 무엇일까?
그러면, 얼씨구의 어원을 찾기 위하여 우리말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arashikora 는 그는 열심히 일한다 (he is working hard)의 뜻이며, 이것은 (a=he, ra=is, shi=hard, kora=work)인데, 이것을 이른바 원시 언어인 포합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한국어 <얼씨구>, <얼씨구나>는 르완다어 포합어인 arashikora (he is working hard)로서 <그는 열심히 일한다>는 감탄의 뜻이다.
그래서 얼씨구, 얼씨구나 다음에는 항상 <좋다>라는 감탄사가 붙어 다니는 것이다.
참고로, 얼씨구 다음에 나오는 절씨구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turashikora 는 우리는 열심히 일한다 (we are working hard)의 뜻이며, 그것은 포합어로서 (tu=we, ra=are, shi=hard, kora=work)인 것이다.
한국어 <절씨구>는 르완다어 turashikora (we are working har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우리는 열심히 일한다>는 노동요인 것이다.
한국어 <얼씨구>, <절씨구>, <어절씨구>는 열심히 일하자는 노동요로서 풍년을 기원하는 말이다.
우두커니의 어원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과연, 한국어 <우두커니>의 뜻과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 보자.
르완다어 adukana 는 소개하다 (to introduce something new)의 뜻이며, 형용사, 부사, 명사 등으로 쓰이는 과거형은 adukanye이다.
한국어 <우두커니>는 르완다어 adukana (to introduce something new)의 과거형 adukan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새로 소개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우두커니>는 새로온 신입사원처럼 어쩔줄을 모르고 그냥 지시가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멍하니 서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프다의 어원
중생이 일체 수고와 알픈 데랄...
과연 <아프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arola는 쪼개다 (to split, divide)의 뜻이며, opa는 아프다 (to ache)의 뜻이다.
한국어 <아프다>는 세소토어 <arola + op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쪼개지는 것처럼 아픈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아프다>의 15세기 고어는 <알프다 (석보상절)>이다.
이쁘다의 어원
흐흐 고것 참 이쁘게 생겼네...
과연 <이쁘다>의 뜻과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찾아보자.
르완다어 ribwa 는 먹을 수 있다 (to be edible)의 뜻이며, va는 오다 (to come from)의 뜻으로서 한국어 <~브다>의 어원이다.
한국어 <이쁘다>는 르완다어 <ribwa + v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먹음직 스럽게 느낌이 온다는 의미인 것이다.
즉, <이쁘다>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당긴다는 뜻이니, 사랑스럽고 섹시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예쁘다의 어원
그녀는 예쁘다...
한국어 <예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찾아보자.
세소토어 leba는 교미하고 싶다 (to be copulative)의 뜻이며, va는 오다 (to come from)의 뜻으로서, 한국어 형용사 어미 <~브다>의 어원이다.
한국어 <예쁘다>는 <세소토어 leba (to be copulative) + 르완다어 va (to come from)>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교미하고 싶은 생각이 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예쁘다> 또는 <어여쁘다>는 짝짓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 즉, <성적으로 매력있고 유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L음은 한국어에서 흔히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leba는 yeba로 변하여 한국어 <(옙+브다) - 예쁘다>로 변화된 것이다.
야바위의 어원
야바위에 당하지 말자...
한국어 <야바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2대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ya는 가다 (go)의 뜻이며, baupi는 마법사 (magician)의 뜻이다.
한국어 <야바위>는 세소토어 <ya + baup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삼장법사가 아닌 돌아다니는 뜨내기 마법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삼장법사는 누더기를 걸쳤지만, 야바위는 신사복을 걸친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
야바위를 상습적으로 하는 것을 야바위 꾼이라고 말한다.
<야바위꾼>의 <꾼>은 하우사어 kuncaca로서 지분거리다 (tease)의 뜻이니, 계속 사기질을 해대는 사이비 전문가를 의미한다.
옹달샘의 어원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과연, <옹달샘>의 의미와 그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줄루어 등을 참조하자.
르완다어 ongera는 반복하다 (to repeat, do again)의 뜻이며, 줄루어 dala는 만들다 (to make, create)의 뜻이며, 세소토어 sediba는 샘 (fountain, well)의 뜻이다.
한국어 <옹달샘>은 <르완다어 ongera + 줄루어 dala + 세소토어 sedib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계속하여 (ongera) 만들어지는 (dala) 샘(sediba)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옹달샘>은 물이 많은 샘이 아니라, 물이 적어서 몇 명이 마시면 없어졌다가 수시간이 지나면 다시 샘이 채워지는 작은 규모의 샘을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ongera는 <옹헤야>의 어원으로서, <옹녀>, <옹고집> 등 반복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막살이의 어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젊은 시절 바닷가에 초임 간부가 되어 근무할 적에 현지 여직원이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면 커피를 타 주며 흥얼거리며 부르던 그 노래...
과연 한국어 <오막살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 여직원은 서울 출신의 신입사원과 연애하고 있었고 그들은 시어머니의 파주 땅 보상금이 너무 많아서 퇴직하였고 잘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와 줄루어 등을 살펴보자.
줄루어 omakhi 는 일꾼, 건설인부 (of builder)의 뜻이며, 세소토어 sala는 머무르다 (to stay, remain)의 뜻이고, 치체와어 i 는 ~ 잘하는 것(사람) (~er)의 뜻이다.
한국어 <오막살이>는 <줄루어 omakhi + 세소토어 sala + 치체와어 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건설 일꾼들이 일시 체류하는 곳, 즉 간이 살림집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한국어 <사람>은 세소토어 sala + mo (the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런 곳에 일시 체류하는 이>를 의미하는 것이니, 사람은 외부에서 이주해온 건설 일꾼의 의미와 유사한 것이다.
어른의 어원
어린이가 커서 어른이 되다...
한국어 <어른>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치체와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era는 익다, 성숙하다 (to be ripe, mature)의 뜻이며, 치체와어 na는 동사의 과거시제이다.
한국어 <어른>은 <르완다어 era + 치체와어 n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성숙한 성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민간어원설에서는 흔히 어른을 <얼우다>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결혼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룬>이어야 하므로 근거없는 것이며, 어른은 <성숙했다는 의미>이며 성인을 나타낸다.
어르신의 어원
어린이가 어른이 되지만 나이가 들면 어르신이 된다...
한국어 <어른>과 <어르신>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러면 <어르신>의 어원을 알기 위하여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oroshya는 부드러워지다 (to become easy, soften)의 뜻이며, 치체와어 na 는 과거시제를 뜻한다.
한국어 <어르신>은 <르완다어 oroshya + 치체와어 na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경륜이 쌓여 무덤덤해지며, 나이가 많아서 <체력이 떨어진 연로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서의 어원
어서 오세요...어서 가자...
한국어 <어서>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찾아보자.
르완다어 ese는 청유형 (introduces a question to make it more intimate)으로서 친밀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한국어 <어서>는 르완다어 e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문두에서 친밀한 권유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어 동사어미 (청유형) <~(하)세>는 르완다어 se로서 ese의 문미형인 것이다.
결국, 한국어 <어서>는 친밀한 권유를 의미하며, 빨리의 뜻이 아니다.
즉, 어서 오세요는 <오라>를 앞(ese) 뒤(se)로 부드럽게 권유하며 강조한 것이다
여러분의 어원
여러분 여기를 보세요...
한국어 <여러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찾아보자.
르완다어 yereka는 열병하다 (to parade)의 뜻으로서 명사적으로 쓰이는 과거형은 yeretse이고, vune는 분열 (fracture)의 뜻이다.
르완다어 yereka (to parade)의 과거형 yeretse는 한국어 <여럿>의 어원이며, vune는 한자어 분(分)의 어원이다.
결국, <여러분>은 르완다어 <yeretse + vune>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열병하듯이 줄지어 분열되어 있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보의 어원
여보...
한국어 <여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yobora는 지도하다 (to lead)의 뜻이며, yobozi는 지도자 (leader, guide, administrator)의 뜻이다.
한국어 <여보>는 르완다어 yobora (to lea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자기를 지도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여보시오>는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자기를 <지도할 사람을 부르는 소리>인 것이다.
결국, <여보>는 리더(leader)를 부르는 말로서, 원래는 존경을 표시하는 말이었지만, 지금은 시비 붙은 때 부르는 호칭으로 의미가 변하였으며, 그것은 <여기 보세요>의 준말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여봐라>는 여기 보아라는 말이 아니라, 내가 니들을 한수 지도하겠다는 말인 것이다.
아가씨의 어원
아가씨들이 놀다간 자리에...
한국어 <아가씨>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과연, 아가씨의 어원은 <아가+씨>일까 <아+가씨>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kazi는 암컷 (female of)의 뜻이며, a는 과거 및 조건시제의 표시이다.
한국어 <아가씨>는 르완다어 <a + kazi>로서 a (would)는 가정법 과거로서 현재사실의 반대이므로 <같지만 아닌 것>을 의미하며, kazi (female of)는 한국어 <각시>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각시와 비슷하지만 아닌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아가씨>는 각시가 아닌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니, <성숙했지만 아직 결혼하지 않은 소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국어의 <아>가 불확실한 조건의 부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지랑이>에서도 나타난다.
<아지랑이>는 르완다어 <a (would) + zi (to know) + rangi (color)>로서 물체를 잘 식별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저씨의 어원
아저씨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한국어 <아저씨>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cu(아추)는 우리의 것 (ours)의 뜻이며, se는 아버지 (father, paternal uncle)의 뜻이다.
한국어 <아저씨>는 르완다어 <acu + se>로서, 우리 아버지를 의미하는 것이니, 20~30명 단위의 원시 모계사회에서 아버지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으로 집단의 여러 아버지 뻘 남성을 지칭하는 것이다.
한국어의 <우리집>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우리 딸> 등의 <우리>는 20~30 명 집단의 원시 사회를 의미하는 것이며, 아추(acu)가 우리(uri)로 바뀌었을 따름이다.
한국어 <아주머니>는 르완다어 <acu + umunya> 또는 <acu + 줄루어 umnin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우리들의 어머니인 것이니, 어머니 또래의 어머니 같은 친족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저씨>의 <씨>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고찰해보자.
한국어 <씨>는 종자(seed), 김씨 이씨 등 성씨, 아저씨, 아가씨 등으로 쓰이는 데 각각의 어원이 다른 것이다.
먼저, 종자인 씨(seed)는 르완다어 sya (to grind, cru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작은 종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저씨의 <씨>와 김씨(氏)의 씨는 모두 르완다어 se (fath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결혼한 성인 남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가씨, 아씨의 <씨>는 르완다어 kazi (female)에서 유래하여 축약된 것으로서, 결혼한 성인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가씨는 결혼하지 않은(a) kazi이다)
아주머니의 어원
아주머니가 나를 돌보아 주시다...
한국어 <아주머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줄루어 등을 참조하자.
르완다어 acu (아추)는 우리의 것 (ours)의 뜻이다.
또한, 르완다어 umunya는 ~하는 사람 (person of)의 뜻이며, 줄루어 umnini는 가정의 주인 (owner, home-owner)의 뜻이다.
한국어 <어머니>는 르완다어 umunya (person of~)에서 기원하여, 나에게 모든 것을 해주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줄루어 umnini (home-owner)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원시 모계사회 가정의 주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던 용어인 <어머니>의 어원이 이 둘중의 하나일 것이지만, 필자는 어느것인지는 단정할 수가 없는 것이고, 이 두가지 의미가 중첩되었을 가능성도 매우 큰 것이다.
그러면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주머니의 어원을 보자.
한국어 <아주머니>는 르완다어 <acu + umunya> 또는 <acu + 줄루어 umnin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우리들의 어머니인 것이니, 어머니 또래의 어머니 같은 친족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남편인 <아저씨>는 르완다어 <acu + se (father)>로서 우리들의 아버지인 것이니, 어버지 또래의 아버지 같은 친족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린이의 어원
어린이는 커서 어른이 되었다...
한국어 <어린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찾아보자.
세소토어 leleka는 뒤를 쫓다 (to chase)의 뜻이다.
한국어 <어리다>는 세소토어 leleka (to cha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 즉, <아직 미약하여 부모나 어른을 따라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어린이>의 <~ㄴ>과 <이>의 어원을 살펴보자.
치체와어 na는 과거시제 표지로서 한국어 <~ㄴ>의 어원이며, <어린>은 어리다의 완료형으로서 <아직 미약한 것>의 뜻인 것이다.
치체와어 i는 ~하는 사람, ~하는 것 (~er)의 뜻이다.
결국, 한국어 <어린이>는 <아직 어른을 따라 다녀야 하는 미약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라버니의 어원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한국어 <오라버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rika는 올케 집에 머무르다 <to stay with your brother's new wife in her house (women only)>의 뜻이다.
한국어 <올케>는 르완다어 arik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시누이들이 더불어 살며 가사와 출산을 도와주는 <신혼 초기의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umunya는 ~하는 사람 (person of~)의 뜻이며, 복수는 abanya (people of~)로서 (~하는 사람들)의 뜻이며, 각각 한국어 <어머니>, 아버지의 고어인 <아바니>의 어원이다.
한국어 <오라버니>는 르완다어 <arika + abany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올케의 남편을 뜻하므로, <장가 간 오빠>를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원시 모계사회에서는 1처 다부제로서, 한 여자가 여러명의 남자와 더불어 살므로, 여자는 사람의 단수를 의미하는 umu이고, 남자는 사람의 복수를 의미하는 aba인 것이다.
한국어의 어머니, 아버지, 오빠, 오라버니, 한자의 부, 모 등은 모두 르완다어 접두사 umu와 aba에서 유래한 것이다.
따라서, 오빠는 올케의 아빠(aba), 즉, 올케의 남자인 것이고, 아빠(aba)는 나의 남자인 것이니, 아빠는 딸이나 부인이 부친이나 남편을 부르는 여성의 용어인 것이다.
<그런데 계집애 같은 남자 아이는 아빠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빠의 어원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한국어 <오빠>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arika는 올케 집에 머무르다 <to stay with your brother's new wife in her house (women only)>의 뜻이다.
여자가 결혼 직후에 시누이들과 동거하는 것은 현생인류의 발생지인 원시 아프리카의 풍습으로서 한국어의 가족관계 용어 등의 어원 파악에 매우 중요한 내용인 것이다.
한국어 <올케>는 르완다어 arik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시누이들이 더불어 살며 가사와 출산을 도와주는 <신혼 초기의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원시 모계사회에서는 1처 다부제로서, 한 여자가 여러명의 남자와 더불어 살므로, 여자는 사람의 단수를 의미하는 umu이고, 남자는 사람의 복수를 의미하는 aba이다.
한국어의 어머니, 아버지, 아빠, 엄마, 한자의 부, 모 등의 가족용어는 모두 르완다어 접두사 umu와 aba에서 유래한 것이다.
따라서, 아빠는 르완다어 ab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의 남자 (남편 또는 딸의 아버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어 <오빠>는 올케의 아빠(aba), 즉 올케의 남자(남편)인 것이고, 그것은 바로 나의 나이 많은 남자 동기간 (elder brother) 을 가리키는 것이다.
알다의 어원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한국어 <알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araba는 대답하다 (to answer, reply)의 뜻이다.
알다의 15세기 고어는 그대로 <알다 (용비어천가)>이다.
한국어 <알다>는 세소토어 araba (to answ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대답하는 것> 즉, <누가 몰라서 물으면, 알아서 대답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는 것>은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가르켜 줄 수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데, 알다와 비슷한 말이 있다.
<아뢰다>는 세소토어 arola (to share, divid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알고 있는 것을 나누어 주는 것> 즉,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모음사이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화)
인두의 어원
인두로 옷 구김을 펴다...
과연 한국어 <인두(iron)>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ina는 화덕 (earth oven for drying bananas)의 뜻이다.
단군신화의 <환인(桓因)>은 르완다어 <hwana (to match) + ina (oven)>로서, 불교의 불을 지피는 번개의 신 Indra (제석천)를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twe는 머리 (head)의 뜻이며, 한자어 두(頭)의 어원이다.
한국어 <인두>는 르완다어 <ina (oven) + twe (hea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작대기 끝머리의 쇳덩이 위에 숯불을 올려놓아 뜨겁게 달군 것을 의미한다.
<인두>는 옛날 규방의 필수 도구로서 다림질에 쓰이는 기구였으며, 그것은 불의 신은 Indra, 즉 환인이 있는 불의 머리로서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자 하는 기원을 담은 말인 것이다.
이의 어원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다...
과연 한국어 <이(tooth)>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inyo는 이 (tooth)의 뜻이다.
한국어 <이>는 르완다어 inyo (tooth)에서 유래한 것이며, inyo 의 첫음절인 이(i)를 발음한 것이다.
또한, 어금니의 <니>는 르완다어 inyo (tooth)의 이(i)음이 생략되고 ny를 발음한 것이다.
<어금>은 르완다어 <egura (to retire) + mo (there)>로서, <후미에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어금니>는 후미진 곳에 있는 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야의 어원
야 이놈아...
한국어 <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ri는 이다 (is)의 뜻이며, aho는 거기 (where, there, that)의 뜻이다.
한국어 <야>는 르완다어 <ri (is) + aho (the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거기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uraho는 여보세요 (hello)의 뜻이며, 한국어 <야호>의 어원이다.
르완다어 uraho는 <u (you) + ri (are) + aho (there)>로서, <You are there! = Hello!>이므로 한국어의 <야호>의 기원이며, <야>는 야호의 줄임말인 것이다.
아리다의 어원
내 가슴이 아리다...
과연 <아리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arohana는 분할하다, 갈라지다 (to seperate, part)의 뜻이다.
아리다의 15세기 고어는 <알히다 (석보상절)>로서, <앓 + 이다>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국어 <아리다>는 <세소토어 arohana (to separate) + 르완다어 y (수동태)>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갈라져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등 원시어의 동사어미의 N음은 한국어에서 현재시제 <~ㄴ다>의 영향으로 탈락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arohana (to separate)는 한국어에서 <아로하나 - 알하나 - 알하 - 앓(아) >로 변화된 것이다.
따라서, <가슴이 아리다>는 것은 <가슴이 갈라지는 듯한 것>이다.
안의 어원
내 안에 네가 있다...
과연 <안(in)>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nura 는 감춰지다, 숨겨지다 (to be sheltered from)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anuye이다.
한국어 <안(in)>은 르완다어 anura (to be sheltered from)의 과거형 anu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보호된 곳, 숨은 곳, 피난처>를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밖 (팍,바깥)의 어원을 보자.
치체와어 pakati는 사이 (between)의 뜻이다.
한국어 <밖>은 치체와어 pakati (betwee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안과 안의 사이에 있는 외부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