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서] 윤석열의 과대망상 광기에 국민의 분노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서울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체포 김건희 구속 촛불대행진' 집회
윤석열의 불법내란 비상계엄포고령위반혐의로 헌법과 국민의뜻으로 탄핵안이 기결되어 업무정지가처분신청이 법적효력이 발생되었다. 내란에 핵심적 역활을하였던 국방장관.군관련 방첩사 수방사.군장성들이 국가수사 본부에 조사를받고 구속또는 구속영장 발부절차를 진행중이다.
그럼에도 국가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헌법을 부정하며 비상계엄선포는 대통령의 고도의 통치행위 였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출석을 거부하고 헌재의 결정까지는 대통령 자격을 유지하며 관저에 머물며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억울함을 호소면서 시간을끌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하며 극열분자의 결집을 꾀하며 제2의 쿠데타 음모를 획책 하고있다.
이에 시민들은 삶의 현장에 복귀를 멈추고 국회앞과 광화문 광장과 윤석열 관저 ,헌법재판소 앞으로 모여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의 손팻말과 응원봉을들고" 구호를 외치며 격앙된 분위기를 보이고있다.촛붕행동은 이번주부터 매일 한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국민들은 12. 3 내란 사태이후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을 모든 세계국가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무너지 않았다고 호평 하고있다. 내란사건의 우두머리가 수사 받기를 거부하고 검찰고검장 출신 변호사를선임(전) 김홍일 방송통신 위원장을 대표변호사로 선임하고 본인이 직접 헌재에 출석하여 법리 다툼을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지도자의 품격은 찿아볼수없는 후안무치 양두구육의 형상만 남겨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과대 망상증에사로잡혀 이성을 내팽게친 윤석열의 태도에 국내외 반응은 냉담 하기만하다.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권한 직무대행을 맡아 대통령 공백으로 발생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며 국가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대통령실 참모실과 정부각료를 소집하고 국회의 협조를 요청하고있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집권 여당 권력에 도취되어 여당 행세를 하며 윤석열과 부화뇌동하며 국정농단을하고있다
윤석열 탄핵후 의원총회를 소집하여 찬성표를 행사한 의원 색출작업을하며 탈당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전원사퇴하여 한동훈 대표 체제는 146일 만에 붕괴 되고말았다.윤석열집권후 당대표가 6사람이 교체되었다.
친윤의 핵심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상 대책위원장을 맡아 윤석열의 복권을 뒷받침 하겠다는 헌법을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를 하고있다. 쾌쾌묵은 극단적 매카시즘으로 보수정권의 궤멸을 자초하며 일부 극우사이비 종교단체와 연대를 강화하며 헌재판결에 불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윤석열 한사람과 국민의힘 일부 강경파 극우.극렬 세력의 12.3 비상계엄 자작극은 민족의 불행한역사로 기록 될것이며 어른들의 잘못으로 젊은미래 세대에게 부끄러움을 남겨주었다. 거두절미 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은 일말의 양심이있다면 법의 심판에 당당히 응하는게 역사의 순리로 받아드리기바란다.끝
2024년 12월17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국가폭력범국민연대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