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상에는 땅이 물렁물렁 해지기 쉬워질 것이므로 이것을 미리 미리 그렇게 안 되게끔 연구를 해야 된다 이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4년 전
이렇게도 뭐 생각해 볼 수 있고 상상해 볼 수가 있는데 미래의 지구 땅덩어리는 단단한 곳이 없다.
땅 볶아주기 물렁물렁해진다. 말하자면 늪지대와 같아져서 무슨 배 같은 거 외에는 다 그냥 침몰되고 가라앉는다.
아파트 같은 거 이런 고층 건물 이런 것이 다 가라앉아 콩반죽처럼 땅이 물렁물렁해져서 세워놓을 수가 없어 배처럼 이렇게 생긴 것만은 다닐 수가 있다.
이런 말이지 모든 무거운 것은 지구 중심으로 향하여 중력에 의해서 가라앉는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이 왜 그렇게 되는가 하면은 방사능 오염과 같은 약품 처리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땅이 단단한 곳이 없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모든 화학 물질 이렇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화학 질소 산소 이런 것이 많아지고 무슨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가지고 지금 그 새로운 물질이 생겨가지고 그 물질이 되는 것마다 다 녹아내려야 물렁물렁해진다.
이런 말씀이 사물이 다 녹아내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무슨 사면 녹아 물렁물렁해지는 거야. 무슨 철 강철 이런 거 다 그냥 녹아내려 수온도 물렁물렁하잖아.
낮 온도가 조금 높으면 300도 400도, 철도 도가 온도의 차이에서 녹는 온도가 있잖아.
그래 다 녹아내린다 이런 말씀이야. 근데 무슨 온도가 뜨거워서 막 녹아내리는 거 하고도 있겠지만 화학 반응을 일으켜가지고 크게 뜨겁지도 않은데도 그냥 막 녹아내려 물렁물렁해야지 땅 전체가 말이야.
그 사람이 막 늪지에 가라앉아서 막 빠져 죽는다 이런 말 사람 뭐 집 이런 거 다 가라앉고 만다.
이거 복사가 알았어. 그제 육두문자가 입에서 지글거린다.
그렇게 되면 배도 만들지 못해. 배도 새꼽이에야.
배 같은 나무 같은 거도 다 울렁거리는데 문서 아무리 물렁물렁해도 만들지 못하고 가죽 사람 겉가죽 살가죽 같은 소가죽 돼지가죽 이런 가죽 같은 것이 이제 말하자면 금 말하자면 질겨 빠지잖아 고무처럼 그런 건 거기다 바람을 누워가지고
기구를 만들어서 풍선처럼 이렇게 그래가지고 그것을 띄우면은 그 물렁물렁한데도 잘 안 가라앉잖아.
바닷속으로 땅이 늪지대도 그런 것만 타고 댕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많이 가라앉지 않게 된다.
진짜는 없는 건데 이런 거야 이런 말씀이다. 그러니까 그만큼 환경이 열악해진다는 표현이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이 각종 화학 물질 반응이 일어나는 말하자면 공해산업을 일으켜 가지고 이 지구상 땅덩어리가 더는 공해에 배기지 못해 아주 열악한 환경이 돼가지고 뭐 지금도 급격하게 온도 상승 가지고 열대 아열대로 변한다잖아.
온대지방이 그런 식으로 그게 점점 더 하다 보면 그 저 금성처럼 뜨거운 가스 별이 돼가지고 말이 날마다 하늘에서 가스비가 막 벼락을 치면 오면 온도는 뜨거워서 거기 새컵도 다 녹는다잖아.
얼마나 뜨거운지 막
몇 백도 그런 식도 되지만 그렇게 높이 온도가 안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냥 다 찔꺽 녹고 만다.
만물이 다 찔꺽찔꺽찔꺽 다 물렁물렁물렁물렁 다 찔꺽찔꺽 사람도 막 흐흐흐흐 찔꺽찔꺽찔꺽 넘어가지 말하자 마라 문어보다 더 문어 뼈 없는 연골 짐승 뭐냐 그렇게 물렁물렁물렁해 말하자면 중국과 무협지 무협지에 그 약품 처리 있잖아 그 사람한테 약을 확 쏴서 끼얹으면 사람이 물렁물렁해져가지고 그만 찔꺽 녹아서 없어지는 거 시체에다가 물을 말하지 약을 확 쪄 얹으면 말이야.
정상 간에 무슨 타는 거 타자 치는 거 그런 거 다 없어지 녹아 없어지잖아 중국 무역지 같은 거 읽어봐 봐 그런 거 막 나오잖아.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살 수가 있겠어 모든 생명체는 다 죽어 없어져.
그러면 살 생각 아예 말아야 돼. 도가스가 만연해가지고 살 수도 없어.
인간한테 경고를 하는 거야. 지금 인간들이 너무 이렇게
화성연료니 뭐 이런 연료니 해서 에너지를 얻겠다고 뭐 각종 말하자면 공해가 만연하가시게 만들어 놓은 거거든.
그렇게 너무 그렇게 악랄하게 함으로 인해서 각종 없던 돼질 전염병 역병 이렇게 막 생기는 거 아니에요 코로나도 그게 그렇게 생겨나는 거야.
지독하게 그 면역이 견디기 위해서 말하자면 매미도 자기 그 울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자꾸 뭐 공해가 소음이 심해니까 자기들 짝을 찾기 위해서 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는 식으로 그와 같은 이런 곤충 종류나 이 바이러스 종류는 살려고 발버둥치다 보니 점점 내성이 강한 그런 균사가 되는 거야.
곰팡이가 그러다 보니까 결국 곰팡이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플루 또 코비드 코로나 19 같은 거 생겨서 막 인간을 침공하고 공공공격해서 인간을 우리한테 그렇게 저는 못 살게 울었지 하면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 그래서 복수 응징하는 그런 세상이 되는 게 콩반죽 세상 물렁물렁하는 세상 복수 응징 세상이 되었다는 표현이에요.
다 복수했죠. 다 원수를 다 갚았다는
오늘은 여기까지 강릉 강릉 너무 심하게 힘들어. 미래 세상 이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공해산업으로 없애야 되고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해서 말하자면 열악한 환경이 없어지게 하고 말하자면 자연 환경이 살아나게 시리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너무 환경 파괴해서 자꾸 뭐 그린벨트 해제해 집만 쓰지 그런 게 아니 집이 지금 자기네들 말도 그러잖아.
집이 남아돈다는 거 지금 잘 따지고 보면 그 가구 수를 찾으면 남아도는 왜 집값이 비싸 집값 떨어져야 돼?
전부 투기꾼들이 올려 자꾸 집으로 말하자면 재산화 해가지고 놀고 처먹는 방법으로 이용 이권 나오는 방법으로 이용해 먹으니까 말하자면 금융사나 금융 은행과 부동산과 연계돼서 그렇다 그러면 그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래서 이사 이 강사 주장이 글쎄 지난달 거래 가격 평균 거래 가격 상한제 하한제를 하자는 거 아니야 각 아파트 단지마다 지난달이고 지난달 거래된 가격이 있을 거 아니여 평균 거래된 가격
예를 들어서 1억 5천 지난달 김 씨도 팔고 이씨도 팔고 박씨도 팔았는데 평균가가 1억 5천 되었다.
그러면 1억 5천 이상 더 받지 못하게 하는 거야. 이번 달에는 그것이 상한제요.
그럼 하한제는 급매물로 인해 가지고 집값이 폭락을 막기 위해서 말하자면 상한제 그 매매된 데에서 3% 3% 5% 이하는 말하자면 더 떨어지지 못하게 한다.
말하자면 급매물로 인해서 1억 5천 팔렸다더라도 말하자면 10%면 1억 8천 말하면 1억짜리를 갖다 10%면 9천만 원에 팔린 거로 간과한다 이런 취지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집값이 연착륙 때 한번 확 추락이 안 되고 또 그 조합원 결성이 잘 된다는 그걸 메꿔지 키면 십시일반으로 내서 집값을 붙을 수가 있는 거예요.
1억에 거래 대기실이 늘상 들어오 팔고 나가는 사람은 1억을 받고 나가고 그걸 사고 들어오는 사람은 9천만 원에 사고 들어오지만은
나머지 1천만 원에 해당하는 것은 십시일반으로 그 조합원 구성된 사람들이 내서 메꿔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자기도 나중에 빚 팔 때 그렇게 받고 나가게 되잖아.
집값은 안 떨어지고 그리고 그게 바로 부드러움 매는 방법이요.
그렇게 되면 왜 집값이 추락하면 집값이 올라 그냥 그냥 거주 개념이 되는 거지 주거 개념 그렇게 만들어야지 자꾸 집까지 부동산 투기 했구 투기 한 집 안에 두 채 가지면 안 돼 무조건 한 채 이렇게 갖게 해가지고 무슨 임대 사업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어 그런 거 다 무조건 주거 개념 아파트나 빌라나 단독이나 다가구나 이런 거에 대해서 한 채만 무슨 저기 빌딩 이런 거 사무용 용도로서 진 집은 뭐 그건 각자 자기 애들이 말 투기하든 말든 말이 그것도 물론 제재가 있어야 돼.
부동산 공개념을 든 토지공개념을 동원해가지고서 그렇지만 집 주거 개념에 대해서는 사람이 거주하는 집에 대해서는 그렇게 상한제 하한제를 실시해서만이 집값을 잡을 수가 있어 그것이 자본주의
국가 자본주의 원리에 경제 원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 자본주의 경제 말하자면 그 투기장화 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말하자 시장 경제라고 하지만 통제돼야 된다 이런 말이 그냥 고배풀린 망아지처럼 나비되면 그건 그건 뭐 투기 매점 매석식이 돼가지고 자꾸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해 한정 없이 올려서 그거 투기꾼들이 먹고 사는 방법이고 말하자면 악랄하게 말하자 없는 사람 고혈 착취가 되는 것이고 지금들 뭐여 은행 융자해서 집 샀다 하지만 그거 대평생 동안 집값 갚아야 되잖아 대출 그래 말하자면 은행들 그 사무 보는 요원들 그 직원들 종사원들 그냥 놀고 미기는 배불리는 거 아니여 기업가 다른 기업에서 일한 종사원들이 말이야 집 한 채 장만한 것 때문에 그래가지고는 안 된다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자 간 집값을 잡는 방법은 상한제 하한제만 실시하면 세금 폭탄 안 때리더라도 집값은 얼마든지 잡힌다.
세금 폭탄을 때린다 하는 건 전부 다 그 세금을 제하고 남는 방향으로 집값을 자꾸만 끌어올려 견인하기 때문에 절대로 집값을 못 잡아 아무리 세금 폭탄 때린다 하더라도 그리고 그냥 팔고 그냥 거주 개념으로 사는 사람들한테만 고달프고 밉상을 받는 거지.
생각을 해봐. 내가 집 한 채 가지고 있는데 자꾸 세금 폭탄만 올린다 하면 어떤 사람들이든 집주인이 된 입장에서 좋아하겠어.
그래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세금 갖고 세금 동감 갖고 할 게 아니라 거래 상한제 하한제를 만들어서 한다면 절대 해서 집값은 올라가지 않는다.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정책 담당자들도 이런 생각을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
이거 전부 다 위헌이고 헌법 헌법에 저촉되고 뭐 이런 식으로 자꾸 따져가지고 그냥 풀어놓기 때문에 집이 올라가는 게 왜 그런 생각만 해 나라 나라가 균형 발전되고 투기장화되지 않게 실행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서민 삶을 집 없는 사람의 기대치
앞으로 집을 장만하는 기대할 수 있어 이런 걸 갖고 품을 꿈을 품게 이 하려면 그 집값을 묶어놓는 방법 말하자.
연착륙시키는 방법 이런 것을 정책적으로 행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안 그러면 무슨 희망이 있어 그러니까 온갖 잡다한 하루 먹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즐긴다 이런 식이 돼가지고 날마다 보험이 그런 거에서 심하다 보면 보험 제시가 많이 생산되고 생기고 그런 사회가 되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집값을 그저 세금으로 조정하려 하는 게 아니라 조정할 게 아니라 상한제 하한제를 세스해야 한다.
이것이 주 골자 팩트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각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