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품질검사후 가, 등장 강아지 캑캑 병등개냐 사람이냐...업게 학계 같이 다니네...말 말 말
아리수 품질검사후 가 등장 강아지 캑캑 병등개냐 사람이냐
가 등장했습니다.
강아지 캑캑거리는 현상이 또 일어났습니다.
아리수 품질검사후....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한테 104평 사다주고 와서 하는 소리
고아 고아 고아
그리고 가 소리가 나면
가 개 소리나면
강아지 캑캑
강아지로 아픈것들 보내와서 강아지 동물병원까지 이어지게 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못살았다 말하고 쓸어가는 경향
카파 타령하면서 미술타령...
그러면서 상타령에 차지연 장애예술인 이름에서 이지연
지연이름이 같습니다. 그안에 가 있었고
강사양성과정에서 가난해서 남겨놓고 다 처먹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나타나서 못살아서 그런사람들이 작업실도 가지고 있고 천만원 등록금이나 드는 대학원다니고
이렇게 먹었던 것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수질검사하는데 나온 말들입니다.
이것들이 하는 짓들 이었습니다. 엄마라는 것들도 이안에 있습니다.
엄마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돈처먹고 집처먹고 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나의 애견 아프게 하여서 다치게 하여서 동물병원에서도 구지아같은것들이 난장부리고 죽을뻔 하기까지 간 사항들입니다.
이들의 등장은 강아지상태가 금방 캑캑 거리는 소리로 나옵니다.
요즘 학계라고 돌아다니는 것들이 술집인간들이라 어울려 다녔습니다.
오늘아침에 소리처럼...
동물병원에서 학계로 이어져 서울대 수의대로 들어갔는지 전에 교수들이 다 사라진 경우도 홈페이지에서 보았습니다.
교수진이 다 바뀔정도로...
업계타령과 하계타령이 같이 나오는 이유가 이런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