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화 감정 전각작품 제백석 낙관 齐白石 精品闲章 欣赏 3

[백산]

중국서예가 제백석(1864.1-1957.9)호남상담인원명순지자위청후이명칭璜(名)빈생(濒生生)호 백석(号)별서목인현대 걸출한 화가, 서예가, 전각가, 시, 서, 그림, 인사절을 집대성한 예술의 대가로서 예술적 경력은 전설적이다.사절에 대해서는, 스스로 전각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시구가 두 번째, 서예가 세 번째, 회화가 네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上：千石印室；下：大匠之门 상:천석인실;하:대장의 문

太平无事不忘君恩 태평무사하여 군의 은혜를 잊지 않다

患难见交情 고난을 겪으면 우정을 볼 수 있다.

天涯亭过客

천애정과객




제백석 12살에 목공을 배우고, 후에꽃나무를 만들고 그림도 익히고 시문, 서예, 전각도 익히다.40세 후에 조국의 각지를 두루 돌아다니며 산수화를 많이 그렸다.60세 이후에 북경에 정착하여 그림을 팔고 각인시켜 살았습니다.생애는 서위, 주하, 석도, 오창석의 집들을 숭앙하며, 혁신을 중시하며 산수화훼, 충조어새우, 잠자리매미나비 등에 능하다.그 전각은 소박하고 힘차고 서법이 강건하며 침착하며 시문화론에 일가견이 있다.건국 후에는 베이징 국립예전 교수, 중앙미술학원 명예교수, 베이징화원 명예원장, 중국미술가협회 주석 등을 지냈다.1953년 문화부로부터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으며, 세계평화이사회 1955년도 국제평화금상 1·63년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세계'로 공천되었다.

江南布衣 강남 천의

上：叔度读书；下：知足胜不祥 숙도 독서; 지족승부

上：多花梦里相看；下：行之苟有恒

위로는 꽃과 꿈 속에서 서로를 보고, 아래로는 꾸준히 행하다.

大器斋

대기재




백석으로 인을 다스리는 격으로 자기 말을 하다."나머지 각인은 스무 살 이전에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이름을 새기고 도장을 찍었는데, 우인인 리송암이 이딩, 황인보의 원래 탁본을 빌려 그 비결을 얻었습니다.그 후 수년 후, 《두금나비당 인보》에 가야 성실함을 알 수 있고, 소밀은 자연 그대로이며, 이것은 하나의 변화이다.그 후 '천발신비'를 축하하며 칼질을 했다.다시 희혈삼공산비'로 전법이 바뀌었다.결국 희진권은 종횡무진으로, 자연스럽고 변화무쌍했다."그 사변의 궤적은 말이 매우 분명하다.제백석이 본격적으로 공부에 나선 것은 서른을 넘긴 뒤의 일. 자성파가 된 것은 그의 놀라운 각고(。)가 있었기 때문이다.그는 "석담과 같은 옛일과 같은 마음의 아이는 돌을 갈고, 서당은 물을 타서 재앙을 부른다."라는 시운이 있다.그는 "여학간인, 간간 후 다시 맷돌을 갈고, 맷돌을 갈고, 손님방을 진흙으로 만들고, 동쪽으로 옮기고, 서쪽으로 다시 옮겨, 팔방으로 옮기면, 통실은 반드시 연못 바닥이 된다"고 자찬했다.그가 우인인 리송암 집에서 각인을 연습해 온 돌펄프의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담았다

不知有汉 한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白云青霞草堂 백운청하초당

上：知己有恩；下：金石奇缘 위는 지기유은, 아래는 금석기연

上：道情神理；下：尊所闻行所知  상: 도정신리 아래: 귀하가 들은 바로는

전각 제백석 초학저장파의 정경, 황역, 후학 조지겸, 오창석.한나라 삼공산비에서 힌트를 얻어 원필로 바꾼 전서를 방필로 하고, 천발신비에서 힌트를 얻어 대도활도의 단도각법을 형성하고, 또 진권량으로 부터제백석전각은 끊임없이 본뜨고 변혁하여 60대 이후 자신만의 큰 칼과 큰 도끼, 단도직인, 웅장하고 건장한 풍격을 세웠다.백석노인은 한인중을 반듯하고 둥글게 하여 결체하는 구도의 특징을 변화시켜 한문안, 외형은 반듯하게 하고 글자의 뜻은 소소하고 문장과 문장의 차이를 강하게 하여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만들었다.그는 또 전서의 밀하소(。下疏)의 특징을 인장(人印章)으로 옮겨 과감히 법도를 바꿔 나갔다.제백석 치인은, 깎지 않고도 하지 않음을 강조하고, 모사하고, 악을 정리하며, 주장의 진솔함이 자연스럽다.글자를 새기는 의미란 글자를 새기는 근본적인 도리와 기본적 요구를 잘 알아야 하고, 글자를 새기는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모사, 작, 깎아내기를 반대하는 것은 기계 모사, 가식, 세삭, 다듬기 등을 반대하는 것이다.제백석이 주장하는 쾌검절단, 곤도절옥(곤도절옥)도 그런 의미다.단도측봉으로 선을 긋고 매끈하면서도 털이 날 정도로 매끈하고 종횡무진한 모습이 특징. 특히 큰 자국을 내며 기세가 당당하고 우레와 같은 기세다.두 번째는 정도와 측도가 뒤섞여 있어 단도의 선이 또 천변만화의 모습을 보이게 한다는 점이다.제백석주는 칼이 시원스럽고, 강하고, 날카로웠지만, 자기 멋대로가 아니라, 근엄한 장법에 따랐다.기공 선생은 《기제백석선생철사》에서 제백석각인을 직접 본 경위를 언급하였다.다시 작은 거울로 자세히 보고 정성껏 고쳐서 마지막에 칼을 연주합니다.칼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도 제백석이 제자에 대한 일관된 가르침으로 "각인은 주로 전서(章)의 장법에 맞춰 자연스럽고 기세가 종횡무진하도록 해야 하지만, 절대 일부러 우를 올려 주지 마라."백석노인의 예술적 수양과 창작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上：从容中道；下：为客负梨花 용중도에서 객을 위하여 배꽃을 지고

见贤思齐 현자를 보고 제 생각을 하다

寄萍堂 부평당

恬然自适

태연자약하다.




예술적 견해에서 가장 밀다'독조'를 숭앙하며 몸과 힘을 다해 행하면서 "각인, 그 전법은 다른 하늘의 정취가 뛰어난 자, 오직 진나라 한인이다.진나라의 한인들은 어리석지 않은 상황에 처해 대담하게 홀로 지었기 때문에 천고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여각인도 옛사람의 올가미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의 풍속은 근본이 없는 줄로만 알고, 비련한 사람의 어리석음을 맛보고, 진나라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면, 인자도 생각하지 않는다.제백석전각법은 소밀, 공간분할대박, 단도절석, 대도활도, 횡공좌, 용맹하고 호방하며 통쾌함을 강조하여 일종의 '사의전각'을 만들어낸다.'백석시초', '백석인초', '제백석작품선집', '제백석작품집' 등이 전해지고 있다

산을 깎고 장수하다.

上：白石篆字；下：西山如笑笑我邪

상: 백석전자 아래: 서산은 나의 사악함을 비웃는 것과 같다.

上：此心唯有断云知；下：屺瞻欢喜

위: 이 마음 오직 구름만이 알 수 있다. 아래: 첨환희

'천애정과객(天涯)', '천(天)', '천(天)', '객(客)'의 두 글자는 모두 가장자리에 기대 선으로 된 획으로 되어 있고, 객자가 독립하여 절반에 가까운 지위의 공백을 남기는 이런 대담한 방법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대담하게 백을 남겨 전인평에게 공령과 넓은 의경을 더하다.이 네모 자국의 여백은 오히려 내포를 더욱 풍부하고 충실하게 하여 상상의 공간을 남겨 준다.인중 위 왼쪽, 오른쪽 두 모서리에 각각 비스듬한 펜이 있어 좌우대칭 구도를 이룬다.'애지삼점수(直三水水)'는 삼직(三,)대로, '과자(过)'의 밑부분은 인두(底部)로 접해 있고, 윗부분은 '객(。)'자와 맞닿아도 기울어져 있다.이 특별한 전법들은 제파인쇄의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