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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콜린 알라바마 연설문 입니다.
디테일이 빠지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잘 번역된 연설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앨라배마 주 컬맨 연설 21.8.21
(음악 God Bless The U.S.A.가 나오고 모자 나눠주며 등장)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을 절대 보도 안 합니다. 가짜뉴스니까요.
부정선거로 인해 발생한 일들을 보십시오.
모 브룩스 지지(상원 출마). 우리는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 할 것입니다.
패튼 장군의 영상 잘 보셨습니까?(트럼프 대통령 등장 직전 패튼 장군의 영상이 나옴) WOKE 장군들 너무 지겹죠.
아프가니스탄: 군이 먼저 철수, 45,000명 정도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남은 군사장비가 탈레반에게 다 넘어갔습니다.
작년에 국경, 팬데믹, 도시 폭력(민주당이 집권한) 다 제가 예측했었습니다. 뉴욕 검찰의 위법 행위도 너무 심하죠.
백스테이지에서 여러 명과 악수했는데 좋은 건지 나쁜 건지(코로나) ㅎㅎ. 무슨 일 있으면 며칠 안에 알 수 있겠죠! (웃음)
$1.87 가솔린 가격, 에너지 자립(중동이 필요없었는데)을 이루었는데 이제 가솔린이 이제 거의 5달러가 되었습니다.
제 예측은 100% 다 맞았는데 작금의 사태는 예측보다 더 심합니다.
바이든의 경제 정책, 인프라 법안(11%만 인프라에 관한 것. 그린뉴딜을 위한 로드맵(AOC를 위한))을 보십시오.
군대를 재건했는데 우리 군사장비가 적에 넘어가다니! 바이든은 팬데믹 대처에 실패하고 모든 면에서 미국에 수치를 안겼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심각한 무능을 보여주는 극명한 예입니다.
다 나올 때까지 군을 두고, 민간인을 먼저 철수시키고, 군사 기지를 파괴하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죠.
가장 끔찍한 패배로 기록될 것입니다. 항복으로요.
전 탈레반 리더와 대화해서 경고했는데(미국에 조금이라도 해를 가할 경우 분노와 격분의 공격을 퍼부을 것이라고). 조건들을 전제한 철수를 계획했는데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새 대통령이 그냥 다 넘겨준 것입니다. 가장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적이든 동지든 다들 미국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나 하고 있습니다. 군사장비, 기지, 대사관(수많은 돈을 지어서 건립한)을 다 그냥 넘어가게 놔두고.
그리고 바이든은 휴가를 갔죠. 대통령이 나약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시리아에 59기의 미사일을 쏘았던 것 기억하십니까?
마라라고 초콜릿 케잌을 시진핑과 먹다가 제가 그 이야기를 하자 시진핑이 ‘리피트’라고 다시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리피트(repeat)라는 단어를 알 정도로 영어를 하던 걸요!
우리가 배에서 59 미사일을 쐈고 다 명중했다고 했습니다.
전 다른 대통령과 달랐습니다. “Not to mess around with America.” “미국을 건드리지 마라.” 다른 나라들이 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 해를 받았을 경우 공격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우리나라는 존중을 받았을 것입니다.
중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탈레반 리더에 강력하게 경고했었습니다.
미국에 공격하면 그게 마지막 공격이 될 것이라고. 이게 다 **선거 때문(어떻게 조지아에서 집니까?)
군이 마지막으로 철수했다면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탈레반 깃발이 우리 시설에 꽂히다니!
우리가 ISIS를 격퇴했었죠. 리더이자 창립자인 알 바그다디를 없앴고, 테러리스트인 살라마니도 처치했습니다.
이런 미국의 힘 과시가 우리를 지켜줬는데 이제 적들이 우리를 계속 무시하고 오래도록 괴롭힐 것입니다.
탈레반은 싸우기도 잘하고 협상도 대단히 잘합니다. 오래 걸릴 것입니다. 우리나라 명성에 큰 오점을 남길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퀵샌드)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밀리(밀리 장군), 교회에 걸어갈 때 밀리가 같이 걸어갔는데. 밀리는 대통령과 걸어간 것을 사과하더라고요.
오히려 대통령과 함께 걸어서 자랑스러웠다고 말했어야 했는데요! 그때 알았죠. 그 사람은 그 정도이다. 그래서 패튼 영상을 재생한 것입니다. 앨라배마는 이해하니까요.
패튼이 WOKE입니까? 아닌 것 같은데. WOKE는 루저입니다. 모든 WOKE는 다 sxxx(쓰레기 정도의 뜻)이 됩니다.
(큰 함성, USA 연호)
미국 여자 축구팀(몇 명은 국기에 경례했죠. 그분들은 훌륭합니다). 보라색 머리(woke)는 플레이도 잘 하지 못 했습니다.
WOKE는 루저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동상(미국의 유산)을 없애기 시작했죠. 우리의 문화와 유산을!
링컨, 토마스 제퍼슨, 조지 워싱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조지 워싱턴 이름을 학교에서 뺀다죠.
전사한 군인들이 도착한 도버 공군 기지에 간 적 있는데. 부모들이 아이들 이야기를 하더군요. 운동을 잘했다 등. 딸들 이야기. 너무 예쁘다. (참고로 우리 군에는 훌륭한 장군들도 많습니다. 제가 군대를 재건했죠!)
장군에게 이야기를 했죠. 부모들이 괜찮은 것 같다. 장군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비행기가 도착하면(비행기에 매달리다가 떨어진 것 보셨죠. 화물기. 그런 화물기입니다)
도착하면 부모들이 괜찮지 않을 걸 알게 될 것이라고요.
소리지르고, 관으로 달려가고, and for what(도대체 뭘 위해서)? 아프간에서 이런 식으로 철수해 버리다니 정말 불명예스러운 일입니다.
월터리드 군 병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부상을 당한 사람들. 다리도 팔도 없고, 팔 반쪽만 남은 군인이 그러더군요.
그래도, 한 팔의 반이라도 남아서 행운이라고. 정말 이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위신을 지키며 나올 수 있었는데. 아프간 대통령은 사기꾼이죠(돈 갖고 도망친). 명예를 지키며 나올 수 있었는데 그 반대가 됐습니다.
아프간 군이 돈을 제일 많이 받았다는 것 아십니까?
평화 협정 후 18개월 동안 전사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아프간은 정말 잘 싸웁니다.
러시아가 소비에트 연방에서 러시아가 된 이유가 있죠.
다시 들어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바보 같은 대통령 때문에. 하지만 다시 들어가면 이런 상황은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이든은 우리 계획을 그냥 따르기만 하면 되었는데. 국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었는데 민주당의 소송 때문에 2년 반 늦어졌죠.
하지만 We’re tougher(우리는 정말 강합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이게 사실입니다.
어제 제가 다섯 살 정도의 아이에게 아프간 상황을 설명해 주었는데(참모가 언론이 싫어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어차피 항상 싫어할 거).
제가 설명해 주고 나서 물어봤거든요. “Sir I’d leave the military in.” “Get everything out first.” 5-6세 아이도 군을 남겨두고 다른 것 먼저 철수시키겠다고 답을 하더라고요.
오바마는 북한과 전쟁을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죠. 전 대화를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정은이 레드(공격) 버튼이 있다고 해서 전 더 큰 버튼이 있다고 했습니다(I have a much bigger button).
그리고 후에는 사이가 좋아졌죠.
(러시아와의 관계(푸틴, 파이프라인), 중국과의 외교(관세))
(코로나 이야기: 초기에 한국은 얼마나 잘 대처하고 있냐고 제게 비난했었는데 지금 한국을 보십시오.
한국은 지금 최악의 코로나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자유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으십시오. (약간의 야유) 당연히 전 자유를 존중합니다.
좋습니다. GOOD You have to maintain that. 그런 (자유) 의지를 계속 갖고 있어야죠.
(파우치, 운동 잘했다는데 야구 시구 ㅎㅎ)
진짜 문제는 바이든의 심각한 무능입니다. 실제로 직접 하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부정선거 이야기)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지금 아프간 상황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적들은 바이든을 이제 무서워하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바이든 유럽 갔을 때 생각 나시죠? We’re back(우리는 돌아왔다)이라고 말했는데 이제 우리를 실컷 이용해도 좋다는 뜻인 거죠.
(NATO, 한국 (돈 내게 한 것) / 한국(제가 방위비는 더 받을 수 있었는데 바이든이 들어오고 물가인상률만 반영한 방위비를 받기로 했습니다) 아마 바이든이 이겨서 좋아할 것 같아요. 제가 김정은과의 관계로 한국을 지켜줬는데 (한국 사람들이 제게 지켜줘서 고맙다고들 합니다).
(앨라배마 이야기)
아이다호가서 아이오와라고 하고 뉴욕에서 플로리다라고 하고(야자수도 안 보이는데). 바이든은 계속 헛갈립니다.
전 한 번도 그런 적 없습니다. 전 앨라배마를 항상 좋아해 왔습니다.
바이든이 실수하면 보도가 안 나옵니다. 인터넷에만 돌아다니죠. (비행기에서 넘어진 것 등)
웨스트포인트 경사로에서 미끄러질까봐 천천히 내려온 것을 언론이 대서특필한 이야기. 함정이었던 것 같아요.
포드 대통령 넘어진 것도 그렇고 어떤 상황에서 넘어졌느냐도 중요합니다.
전 웨스트포인트에서 최고의 연설을 했지만 연설은 보도도 안 되었습니다.
전 영부인에게 연설 잘 했다고 전화를 했는데 영부인이 티비에서 제가 램프에서 천천히 내려온 것만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국경의 재앙. 범죄자들이 몰려듭니다.
중동에서도(예멘) 많이 들어오고요. 저는 캣치앤릴리즈를 없앴습니다. 망명 사기 등을 다 없앴는데. 국경장벽. Stay in Mexico(멕시코 잔류) 정책 등을 만들었죠.
바이든이 그걸 다 망가뜨렸는데 어제 현명한 판사가 멕시코 잔류 정책 다시 시행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판사님!
90%의 불법 이민을 막았는데. 카라반들도 다시 오고. 커요테, 마약 밀수, 인신 매매(특히 여성). 오라고 오히려 부추기고 있습니다(COME)!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난달만 해도 21,000명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오려고 했습니다.
실제 숫자는 더 될 것입니다. 많은 수가 범죄자들이고요.
They’re emptying their jails! (감옥을 우리나라로 비워내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 더 최악의 코로나 변이들을 들여올 것입니다.
(MS-13 이야기, ICE는 훌륭하고 애국자들. MS-13 다시 돌려보낸 이야기)
바이든이 그런데 그 나라들에 40억 달러를 준다고 하더라고요(경제 개발을 위해. 하지만 스위스 계좌로 가겠죠)
(미국 우선주의(이민 정책이 국가 보안과 직결) 이야기)
(트레블 밴(여행 규제. 무슬림 밴이라고 비난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바이든은 취임 즉시 17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레블 밴을 없애는 등. Sick culture. 여러면에서 광적입니다. 아프간 보면 알 수 있죠.
침몰하는 배를 버리고 제일 먼저 탈출하는 선장과 같은 상황입니다.
부정선거로 인해 당선된 권한 없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3일 오후 10시에 모든 게 다 끝났는데. 가장 타락한 **선거! 증거가 엄청나고.
최근 위스콘신 200,000명을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필요한 것의 20배가 넘는! 왜 선거가 끝나고 그런 일을 한 것이죠? 선거 전이 아니라?
조지아 주의 증거도 너무 많고, 디트로이트도(투표자보다 투표 수가 더 많은), 네바다도. 아리조나에서 투표한 11,000명은 유권자 명부에도 없는(그것도 여러 문제 있는 항목들 중 하나입니다). 바이든과의 표 차이보다 다 숫자가 큽니다!
마리코파 카운티는 소환장을 다 거부하고(서명 대조 등) 협조를 안 하고 있죠.
최근 인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세스 케셀 대령) 8백만 표를 바이든이 더(기계 문제를 얘기하지 않더라도) 정당하지 않게 받았다고 합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한 결과였습니다.
전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구하려는 것입니다!
2016년보다 1200만 표를 더 받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졌다고요?
가장 명망 높은 여론 조사 기관에서 조금만 더 받으면 이긴다고 했는데. 19개의 벨웨더 카운티(기준이 되는 카운티) 중 18곳에서 승리하고. 15석의 하원의원석을 더 얻고. 처음으로 하원의원석을 하나도 안 잃고. 다 제 덕분이었죠.
55%의 미국인이 감사를 원합니다. 포렌식 감사. 가짜 감사가 아닌. 그리고 88%이 Voter ID(투표 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합니다.
선거 부정에 맞서 정말 열심히 싸운 분! 용맹하고 정직한 분. 상원 선거에 출마하는 모 브룩스! (소개)
제가 정말 사랑하는 앨라배마! My cherished Alabama! (We love you! 연호)
토미 튜버빌 소개! (여러 명 소개) MTG 마조리 테일러 그린(전사!) 마이크 린델(큰 함성!) 나탈리 하프, 크리스티나 밥!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 + 우주군 베이스가 앨라배마에 있는 것)
조 바이든은 실패한 대통령. 국경 이야기. 오일&가스 OPEC과 다시 협상해야 하는 끔찍함. 6개월 전만 해도 완전히 에너지 자립이었는데. 이것을 전 환경 사기(environmental hoax)라고 부릅니다. No 1. 에너지 수퍼 파워 나라에서 지금은…!
(증세, 불법 이민자 사면 이야기)
러시아 사기, 멀러, 마녀사냥, 더이상은 안 됩니다. 우리나라가 존폐 위기에 있습니다.
사기 탄핵 1,2. 캐버너 대법관에 대한 공작. 빌 바 탄핵으로 겁 준 것. 이러면 사람들이 변하더라고요.
차이나 바이러스 근원지 숨긴 것. 바이든 가의(헌터) 문제. 그것 아십니까?
구글이 알고리즘을 통해 절 매우 불리하게 만든 것. 하지만 전 1200만 표를 더 받았습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제 머리 보시면 아실 거에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승리해야 합니다. 그들(급진좌파 민주당)은 뭉칩니다. 일자리, 가족, 공정한 거래, 중국과의 협상, 더 많은 메이드 인 USA를 위해 우리는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국민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는 천부인권입니다.
절대 급진 좌파, 관료주의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한계란 없습니다. 미래는 우리의 것! 우리가 끝내야 합니다.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투쟁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 뿐이었지만
2020년에는 여러분이 제가 직접 한 일들을 보시고 결정한 것이었죠.
세계 역사상 MAGA, 또는 미국 우선주의는 가장 대단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데 아무도 떠나시지 않는군요! (애국자들이다)
들은 이야기겠지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강력하게, 부유하게, 강하게, 자랑스럽게(요즘 일어난 끔찍한 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앨라배마!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음악 Sweet Home Alabama 나오며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