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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落書) 도담 도란도란 대강식을 주재하는 분이 대두목! 그럼 누구인가?....
山木本圖 추천 0 조회 204 24.05.07 13:3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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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7 13:41

    첫댓글
    정자수라는 것은 그 밑에 와서 쉬라는 것이죠,안신입명할 우산이라는 것!
    대두목이 누구인지 이미 다 누설한 것이죠. 다만 심법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

  • 작성자 24.05.07 13:44

    상제님께서 청련암 은행나무를 어루만지시며 그 놈 참 장하다!!!...
    버드나무를 붙드시고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하니... 이유가 있겠죠?

  • 작성자 24.05.07 13:45

    짚신49짝은 원평에서 팔게 하시고 종이등 49개에는 음양을 쓰시고 불태우셨는데, 은행 두 개가 필요했었구요.

  • 24.05.07 18:30

    짚신 하나 와 등 하나 만드는데 3명 이 명을 받드는 것은 빈틈이 보이는 추론 같습니다 하루에 짚신 3 개와 등 3개 가 아닐까 합니다 만

  • 작성자 24.05.07 20:13

    3명이 받드는 것은 성백의 뜻이죠.그래서 성백의 집에서 만든 것이고...
    굳이 3개씩으로 추론하는 것이 빈틈이 있는 추론으로 보이는데요..^^

  • 24.05.07 20:14

    @山木本圖 3명이 받드는 것은 상제님의 명 입니다.
    성백의 뜻이 아니고

  • 작성자 24.05.07 21:44

    @백의 문맥을 잘 살펴 보셔야죠...

    어째튼 그래서 님이 주장하고픈 것이 무엇입니까?

  • 24.05.08 12:44

    @山木本圖 주장 하고 픈 건 없어요.
    사실 확인 하자 는 뜻 입니다.

  • 24.05.08 13:03

    @백의 와우~~~!!!

    백의님이 이젠 고수가 다 됐네요. ^^

  • 작성자 24.05.08 20:36

    @백의 ㅎㅎㅎ 워떤 사실?...짚신과 지등을 147개 만들었다!!!...

  • 작성자 24.05.08 20:36

    @혜공[蕙孔] 다들 고수에요 ㅎㅎㅎ

  • 24.05.08 21:05

    @山木本圖 3명 짚신을 49일 동안 만든 것이 포인트 이지 147 개 만든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보입니다 만

  • 24.05.08 21:09

    @山木本圖 짚신은 집신 이라고 하셨습니다.
    세명이 짚신을 만든 것은 삼신을 모시는 것 과 연관 이 있다는 천지공사 설계 이신 것 이죠 이것이 포인트 입니다.
    즉 말점도 는 상도 이고 상도 에서 삼신 이 완성 된 것이고 이것으로 천하창생을 살린 다고 하셨는데 안되었죠?
    그런데 짚신도 짝이 있다는 속담과 같이 켤레 는 짝을 뜻 하군요

  • 작성자 24.05.10 20:00

    @백의 3명이 49일 동안 만든 것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하루에 3개씩이라 하니
    님이 주장하고픈게 뭐냐고 물은 겁니다.그러면서 147개는 포인트가 아니라 하니ㅎ...

  • 작성자 24.05.10 20:04

    @백의 세명이 짚신을 만든 것은 삼신을 모시는 것 과 연관 이 있다는 것이
    제가 말한 성백의 뜻이라는 건데...자꾸 어긋나죠?...

    짚신도 짝이 있다는 것과 은행 두개는 비스무리하게 보면 되나요?...

  • 24.05.10 20:32

    @山木本圖 은행 은 암수 구분 이 되는 특징이 있죠

  • 24.05.10 20:33

    @山木本圖 성백의 집은 저도 이미 5 로 해석 해서 글 올린 적은 있죠 이걸 말하고 싶은 건 가요?

  • 작성자 24.05.10 22:03

    @백의 여기까지는 같군욯ㅎㅎ...

  • 작성자 24.05.10 22:07

    @백의 3명인데....
    백이 인산이잖아요?. 인산을 이루는 것이니 성백....그게 삼신이고 !
    근데 갑자기 5는 또 ?...

  • 24.05.11 10:05

    @山木本圖 성백의 백이 맏백 입니다 伯
    즉 인산 인 인 것이죠

  • 작성자 24.05.11 18:29

    @백의 심법을 공부하는데 음동은 기본인데요...3분이 증명하는 거구

  • 24.05.11 20:54

    @山木本圖 성백 이란 이름은 증산상제님께서 지어 주신 것 입니다.
    그것을 음동으로 보는 것은 잘못 판단 하시는 게 아닐까 합니다 종도 들은 본명이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아시죠?

  • 24.05.11 20:59

    @山木本圖 정성백의 본명은 우명 이군요

  • 작성자 24.05.12 13:16

    @백의 그럼 백을 맏이로 보고 세 명을 삼신으로 본다면 성백은 어떻게 풉니까?
    맏이가 이룬다!!!...

    또 맏이가 장남인데 삼신중 누가 장남이고 무엇을 이루어냈다고 보십니까?....

  • 24.05.12 15:03

    @山木本圖 에휴. 맏이가 이룬다는 것이 아니고
    인인산 이라는 것 입니다.

    백이 인산을 뜻 하는 것이 아니라
    5 까지는 가야 이루어 진다는 것 이겠죠.

  • 24.05.12 15:04

    @백의 파자른 제대로 해서 해석 하시라 는 겁니다

  • 작성자 24.05.12 16:45

    @백의 백이 인인산이고 이것이 5라는 것은 다분히 억지스럽죠.
    5까지 가야한다는 것은 성백에 있지 않고 짚신이나 은행 두 개를 통해서 유추해볼 수 있고...

    이 등으로 천하의 어둠을 밝히리라. 종이 등!!!... 이 안에 다 들어있다고 봐야죠

  • 작성자 24.05.12 16:46

    @백의 파자뿐만이 아니고 뜻을 더 많이 쓰셨어요.

  • 24.05.14 19:49

    @山木本圖 애시당초 에 파자를 인산 이니 하고 하지 마시 던지 일관된 주장을 하시길 백자 가 흰백이 아니라 맏백 이라 한 것을 그냥 쿨하게 받아 들이면 될 것을 억지 부리니 흉해 집니다

  • 작성자 24.05.14 21:22

    @백의 맏백이든 흰백이든 상제님 뜻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된다는 겁니다.성백에 5의 뜻이 어디 있어요? 셋이 모였으니 흰백의 뜻으로 본 것이고 맏백으로 나와 있다면 맏백으로 보는게 맞다는 겁니다.그럼 맏백으로 풀어서 해석하는것이 맞지... 더욱이 핵심이 거기 있어요?
    무슨 대단한 발견이나 한것인양 꼬투리를 잡고 비아냥대려는 태도부터 버려요

  • 작성자 24.05.14 21:29

    @백의 맏백의 기록은 어디에 나오는 기록입니까?

  • 24.05.14 21:31

    @山木本圖 전경 보세요

  • 작성자 24.05.14 22:44

    @백의 뜻을 자꾸 곡해하시는데. 간단한 제 말도 잘 이해 못하면서 상제님 공사를 제대로 이해하겠어요?
    전경에 맏백을 묻는게 아니고 상제님이 성백으로 고쳤다는 기록 말입니다.

  • 24.05.14 22:46

    @山木本圖 님은 공우 가 처음부터 공우 였다는 기록을 가져 올 수 있습니까?

  • 24.05.14 22:56

    @山木本圖 참 어지간 한 분 이신줄 몰라 뵈었네요
    혼자 궁시렁 거리는 소리를 알아 듣게 설명도 묻지도 못하면서 알아 듣지못한다 하며 남 타박 하는 버릇은 좀 버리시기 바랍니다.
    도를 말할때 는 쉬운 언어로 누구나 알아듣게 말하는 것이 내공이 높은 분이시지 요 님처럼 내가 냅네 하며 혼자 만의 언어로 말하고 마치 선문답인양
    인생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상도도전님 께서 어려운 말로 도를 설명 하신 적이 단 한번 이라도 있던가요?

  • 작성자 24.05.15 13:47

    @백의 에휴~ 정말...뭔소립니까? 정신줄 똑바로 잡으세요.
    공우가 본명 경안이고 개명하여 공우로..公又 또다른 박공!...상도 도전님께서 풀어주신거 아닙니까?
    근데 무슨 기록을 가져오네 마네 합니까?

    상제님께서 개명하시고 공사보신 분명한 예가 있어요.경석은 본명 휸홍,서울경자를 써서 경석으로..
    서울경자를 세명에게 더 쓰셨어요.경원,경수,경학...갑칠도 판식인데 갑칠로 개명하셨고
    이놈아 육갑인데 어찌 칠갑이냐? 너를 합치니 칠갑이로구나...

    이치화는 치복으로,和는 禍와 같은 음이라 致和를 致福으로...모두 기록에 나와 있는 겁니다.
    님이 성백을 상제님께서 개명한 이름이라 하니, 근거가 어디에 나오느냐 물은거잖아요?

    어느 경전에서도 보지 못했는데...

  • 작성자 24.05.15 13:49

    @백의 지금 여기서 어려운 선문답 한거 있습니까? 처음부터 말귀를 못알아 듣고 곡해했잖아요?...
    댓글을 달려면 먼저 상대방 의도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고 댓글을 다는 습관을 들여야지.
    스스로 하는 말도 한번 더 살펴보고, 제대로 쓴 글인지 확인도 하고요...

  • 작성자 24.05.15 13:55

    @백의
    심법을 해설하며 나름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고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부분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거여요.풀어본 사람들은 알아요.님이 풀어보지 못했으니 그런 소리나 하는거지...

    어느 정도까지 힌트를 줬다면 나머지는 스스로가 풀어봐야지. 자기가 풀어야 자기 것이 됩니다.
    다 설명하면 스스로 풀게 없잖아요?.만약 다 설명하면 나중에 욕먹어요.
    물가까지 이끌어줬으면 마시는건 스스로 해야지,.. 떠먹여 달라기까지 할 겁니까?

  • 작성자 24.05.15 14:11

    @백의 성백을 흰백으로 푼 것을 보고 님이 백이 맏백이라 하길레 당연히 아는 사실이지만 동음 공사를
    말한 것이고 님이 맏백은 상제님께서 개명하신 이름이라 하니 개명하신 이름에 맞춰 풀어보라는 겁니다.
    상제님께서 개명해서 보셨다면 대부분은 뜻을 쓰신 것이지 파자를 쓴 게 아녀요. 파자를 쓰신 이름이 누가
    있습니까?

    님 의견에 맞춰 맏백으로 본다면 맏이가 장남이고 종손이 되기도 하니 종통계승자로,3명이니 삼신으로,
    흰백 인산으로 보나 뜻은 다를 바가 없잖아요.핵심이 그것도 아니니 그냥 지나치려 한 것이구.
    성백은 흰백으로 백을 이룬다로 보는 것이 성백의 뜻이라 보는 것이 맞겠지.왜 삼천이 우리 도이니까....

  • 작성자 24.05.15 14:15

    근데 맏백을 인인산으로 파자하고 그걸로 5를 유추하니...심법풀이를 하는 내가 봐도 지나쳐요.
    상제님께서 성백으로 개명을 하셨으면 그에 걸맞게 공사를 많이 보셨어야 하는 것이 맞겠죠.
    그러나 그렇게 돼있어요? 성백에 뜻을 붙여 보신 공사가 몇 개나 됩니까?
    그러니 상제께서 개명해 주신 이름이라 보는 것이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근데 뭘 쿨하게 인정을 해요?

    님이 비아냥대며 고집하니 근거를 가져오라는 것이구. 근거가 있으면 가져와야 하는 것이 당연하구...
    근데 무슨 또 이상한 얘기나 하고ㅎㅎ....

  • 24.05.15 18:59

    인터넷 검색 하면 다 나와요.
    항상 자신이 옳다고 하는데서 시비가 생기는 법 이지요.
    자만 하지 마시길

  • 24.05.15 19:03

    https://m.blog.naver.com/jinju7153/220396009133

  • 작성자 24.05.15 20:18

    @백의 ㅋ크...책읽기의 정석!..머 이런책 없나?

    성백이 상제께서 개명한 이름이라고 어디 나옵니까?
    예전에는 이름과 자가 따로 있었어요

  • 24.05.15 20:19

    @山木本圖 당신은 정말 몹쓸사람 이군요

  • 작성자 24.05.15 20:29

    @백의 님 정신수준이 아주 의심스럽네.그런 정신으로 우슨 도를...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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