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2MrpjbA6iQ?si=X05uIG-ILT9XZgxW
4 String Quintets, Op. 45, No. 4 in C Major, G. 358: II. Rondo
1789년부터 1797년까지 프러시아의 황제 프레드리히 빌리암 2세 아래에서 실내악 작곡자의 책임자로 활동하면서 수 많은 실내악을 작곡할 수 있였던 보케리니는 하이든과 함께 현악 4 중주의 형식을 완성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기록에 의하면 그는 현악 5중주를 선호하였었는지, 현악4중주는 91 개를 남긴 반면에 현악5중주는 154 개를 남겼다. 일반적으로 헌악 5중주의 악기 편성은 기존의 현악 4중주 악기에 바이올린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 상례이지만, 보케리니는 바이올린 대신에 첼로를 보강하였다. 물론 그가 뛰어난 첼로 연주자아었으며, 첼로를 통주저음 용 악기에서 독주용 악기로 재탄생하게 만든 공로자 중에 하나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편성은 오히려 당연하였다고 보여진다.
이 작품에서도 이탈리아 작곡자로서의 뛰어난 멜로디 감과 감정표현으로 우아하며 정제된 음을 즐기게 만들어 주는 보케리니 작품의 특징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뮤즈의陋樓
https://youtu.be/hDPB9MKymgY?si=NRJ8XxhvshZK_Xzl
String Quintet in C Minor, Op. 45 No. 1, G. 355: I. Adagio non ta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