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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시판 도서/창작 소. 확. 행.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1- )^
렌지파일 추천 0 조회 212 21.12.12 17: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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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2 17:24

    첫댓글 이거 보니까 제가 한일들이 여기저기 영향을 마구 끼치고 있었군요...걍 트로츠키가 지도자가 될까봐 미리 연대 구축한것 뿐이었는데...

  • 21.12.12 17:24

    독일 혁명 파트에 들어섰으니 이제 곧 국민혁명으로 넘어가겠군요.

  • 작성자 21.12.12 18:21

    그렇습니다. 그쪽도 전개가 꽤나 달라질 듯 합니다. 특히 장제스가 초기에는 국민당 좌파와 한패 취급을 받았던 것을 감안해서요..!

  • 21.12.12 18:22

    @렌지파일 그럼 제 프로듀서 일도 다르게 나오나요?

  • 21.12.12 19:21

    @카라멜 마끼아또 그렇겠죠?

    지금 몇몇 인물도 좀 다르게 나오고 있으니까요

  • 21.12.12 17:42

    책을 읽기 시작한 나이부터 궁금했다니, 1917년에 갈리아 전기를 다 읽은건가?엌ㅋㅋㅋ(..) 제가 서툴게 쓴 선동문보다 훨씬 깔끔하네요 ㄷ
    레닌 동지의 조율이 장난 아니네요. 트로츠키가 잘나갈만한 상황에서 일리야와 솔제니친이 위험할뻔 한걸 살려서 견제시키고, 반트로츠키로 밸런스가 무너지려 하니 흐트려버리고 여윽시 주석 동지 ㄷㄷ
    중간 본문에서 레닌, 스베르들로프, 솔제니친과 솔제니친..이란 부분에서 솔제니친이 두번 들어간 것 같습니다 ㄷ

  • 21.12.12 17:46

    괜히 레닌이 아니죠...

  • 21.12.12 17:57

    @931117 이게 지도자다....

  • 21.12.12 18:01

    @통장 실제로 레닌이 자신의 사후 원했던 구도는 스탈린을 실각시키고 트로츠키를 중심으로한 집단 지도체제였잖습니까.

    다들 트로츠키를 존나게 싫어한데다 레닌이 진짜 허둥지둥 만든 구상이라 무산됐다고 하지만.

    혁명이 안정기에 접어든 지금 굳이 제거할 상황이 아니다 이거겠죠.

  • 작성자 21.12.12 18:15

    @통장 아이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저기서 언급되는 책은 한 페이지마다 세계 불가사의(피라미드같이)랑 황제 같은거 사진하고 그림 나오는 나오는 일종의 그림책입니다.

  • 21.12.13 11:26

    @렌지파일 ㅇㅎ 저도 어릴때 비슷한 책을 좋아했었죠 ㅋㅋ 표트르, 생각보다 이지적이었군(?)

  • 21.12.13 01:15

    브레히트가 여기서 나오네요 ㅋㅋㅋ

    기립하시오! 당신도..!

  • 작성자 21.12.13 11:14

    사실 그 시는 빨간 사람(...) 아니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지라, 작중에 인용된 '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같은 시는 꽤나 그럴듯합니다.

  • 작성자 26.03.29 20:03

    수정완

  • 작성자 26.03.29 20:36

    11장은 분량조절의 가장 큰 실패로 11장과 11a b c d e(.......)까지 있습니다.

  • 26.03.29 20:37

    @렌지파일 와우(...) 내일 출근 전에 미리 읽어야겠네요 ㄷㄷ 지금보다 늘리면 이중 부하 (독자의 문제, 플렛폼의 문제) 가 있으니...

  • 26.03.30 02:57

    이탈리아는 어떤 꼴일지 좀 궁금하네요 오..

  • 작성자 26.03.30 03:43

    사실... 국제사회 파트를 그래서 f랑 g도 이론상 넣긴 해야합니다 (?)

    는 어차피 다들 아시겠지만, 독일 묘사가 지난번 독일 RPG를 따라갔죠.(거기 소련도 7월 혁명 체제고..) 즉? 이탈리아도 그쪽을 따라 갑니다.

    +
    11a = 프랑스
    11b = 미국
    11c = 중국
    11d = 조선과 극동 시베리아
    11e = 독일(한번 더 다룹니다)

    현재 이 상태이고, 일본은 중국/조선파트에서 같이 설명됩니다 영국하고 지중해(이탈리아, 튀르키예, 그리스 등..)가 아마 f랑 g로 나올 겁니다. 여기서도 오스만은 박살이 나서..

  • 26.03.30 03:37

    @렌지파일 생디 이탈리아 ㄷㄷ..

  • 26.03.30 03:32

    오.... 이러면 권가연도 소련에 발작하듯이 혐오하면서 대들 이유는 없죠

  • 작성자 26.03.30 03:49

    [그러나 교조적 통제가 제공한 것도 있었습니다 — 재정 지원, 간부 훈련, 지하 활동의 기술적 노하우,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혁명의 참모부"라는 상징적 통일성.

    코민테른이 느슨한 네트워크로 변하면, 약소 공산당 — 동남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 이 모스크바의 재정·조직적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독자적 생존이 어려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스크바의 통제가 약해진다는 것은 모스크바의 지원도 약해진다는 것이며, 자율성과 자원 사이의 교환이 모든 각국 공산당에 유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럽의 대규모 공산당(KPD, PCF, PCI)은 자율성의 이득이 지원 감소의 비용을 초과했지만, 식민지의 소규모 공산당에게는 반대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당이 조선공산당이라는것을 생각해보면, 아마 실제 현실은 꽤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읍읍..

  • 26.03.30 03:52

    @렌지파일 헉! 조공이 원역사보다 좀 더 소련에 종속적이게 될 수 있다는 거군요 아님 원역사 이상의 분파주의로 사라지든가(.....)

  • 26.03.30 07:59

    @dnjdss “네 이놈! 제15차 조공의 원수! 죽어라!”

    “크윽! 제13차 조공을 살…”

    (?)

  • 26.03.31 22:42

    @E.E.샤츠슈나이더 그걸 관망하는 어떤 권모씨는 돌연 카우츠키의 서적이 아닌 판네쿡의 저서를 읽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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