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펀치드렁크러브'
저는 아담샌들러가 나온다고 해서 코믹한 영화일줄 알았어요.
재미가 없다는 뜻은 아닌데, 확~박장대소 하는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그런 영화입니다.
사실 처음에 조금 지루할 수도 있어요;
(애인과 함께 보기보다는 혼자 보는게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이 영화에서 아담의 연기는 정말 놀랍습니다.
뭐 어디 큰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구요^^;;
상~당히 난해하고 복잡한 캐릭터거든요.정말루요..
정말 그의 연기력에 깜짝 놀라고, 그저 코믹한 배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그를 다시 보게 한 영화입니다. 강추~
그리고 '체리쉬'!!! 유럽영화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는 반응이 썰렁~합니다;
그래서-
"유럽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꼭 보시길 바랄게요.
장르가...코믹+스릴러+멜로. 이게 가장 맞다고 볼 수 있답니다;.
아멜리에와는 다른...뭔가가 있어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보고 후회하실수도 있겠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한 번쯤은 봐도....^^;;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첫댓글 저도 펀치드렁크러브 정말 좋은영화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두 연인의 호텔에서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얼굴을 뭉게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강한 애정...애인의 사랑으로 사회속에서 더 강해진 남자.. 정말 좋은 영화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