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자료화면등에 대해서 필요한 곳마다 설명을 첨부하였습니다. 원래는 영어 한 문장마다, 한국어 한 문장씩 하였으나, 아직 방송국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관계로 일단 영어는 삭제하였습니다. 방송국에 문의할수 있는 길을 찾고 있으니, 만약 허가를 받게되면 제가 처음에 작업한대로 원문과 섞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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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 we land on the moon?
: -Fox TV, Feb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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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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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방송시작 하기 전에 설명글
: 이 프로는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이 프로에서 방송되어지는 학설들만이 유일한 해답은 아닙니다.
: 시청자들은 가능한 모든 정보를 통해서 스스로 결론을 내려 보시기 바랍니다.
:
: 아나운서 : 오늘밤...
: 20세기에서 가장 특별했던 사건에 대해 조사해 보려 합니다.
: 인류의 달착륙.
: 하지만 놀랍게도, 인류는 달에 가본적이 없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 인물 1 : 그것은 전부 다 조작이었습니다.
:
: 아나운서 : 저희가 제시하는 정보를 보시고 스스로 결정하세요.
: 정부의 공식적인 사진들을 분석하고
: 필름들을 검사하고
:
: 인물 1 : 대기가 없는곳에서 깃발이 펄럭입니다.
:
: 아나운서 :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한 전직우주인의 증언을 듣습니다.
:
: 인물 2 : 나사는 감추어 버릴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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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 미국정부는 세기적인 사기극를 연출할수 있었을까요?
:
: 인물 3 : 나사는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를 연출할수 있었습니다.
:
: 아나운서 : 이 논쟁의 결론을 내려주십시요 : 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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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자 : 1969년 7월 16일, 미국은 숨을 죽였습니다.
:
: // 배경화면 - 로켓의 이륙순간
:
: 해설자 : 아폴로 11호는 달을 향한 250,000 마일의 여행을 위해서 우주로 떠났습니다.
: 8일간의 항해동안, 아롤로 11호의 우주인들은 지구의 장대한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 무중력인 공간을 항해해서, 인류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곳을 갔었다고 합니다.
:
: // 배경화면 - 달착륙선이 달표면을 따라 항해하면서 촬영한 장면.
:
: 해설자 : 그러나?
: 그들은 정말로 달에 갔었을까요?
: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지요.
: 수백만의 사람들이 달착륙선이 달에 착륙하는것을 시청하면서, 이 잊을수 없는 말을 들었었지요.
:
: // 자료화면 - 달표면에서의 암스트롱.
: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의 크나큰 도약입니다.
:
: 해설자 : 그러나 오늘날에도, “작은 발걸음”을 믿기위해서는 크나큰 도약만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빌 케이싱은 아폴로 로켓들을 설계했던 회사, 로켓딘에서 분석자겸 기술자로 근무했었습니다.
:
: Bill Kaysing (Moon hoax investigator)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60년대에는 우리는 절대로 달에 갈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였던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
: 해설자 : 30여년전, 전세계가 아폴로호의 달착륙을 시청하고 있었을때에 그도 있었습니다.
: 그러나 그가 로켓딘에서 쌓은 경험과 텔레비젼에서 보여진 장면은, 그를 회의론자로 만들었습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것은 다 거짓인듯 했었지요.
: 방송되는 것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거의 직감처럼 알수 있었습니다.
:
: 해설자 : 좀더 자세히 조사를 해나가던 그는, 몇가지 모순된 사실들을 발견하고는 놀라게 됩니다.
: 우주공간이 맑음에도 불구하고, 달의 검은 하늘에서 별들이 안 보인다는 점을 목격하게 됩니다.
: 공기가 없는 달에서 미국국기가 펄럭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그는 강력한 로켓이 불을 뿜었을 달착륙선 아래에, 돌풍에 의해 생긴 구덩이가 없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이 증거들로 빌 케이싱은 우리는 달에 가본적이 없다고 믿게 되지만, 나사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합니다.
:
: Brian Welch (NASA Spokesman)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언제든지 이상한 이론들을 믿는 사람들은 존재하게 되어 있고, 저희가 달착륙 계획을 어떻게 조작할수 있었다고 하는 그 이론은 정말 말도 안되지요.
:
: 해설자 : 이상하다는 말에 어울리게 또 하나 이상한점은, 미국국민의 약 20%는 우리는 한번도 달에 가본적이 없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어떻게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의 하나가 사기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 정말로 나사가 전세계를 기만할수 있었을까요?
: 한 전직 우주인에 따르면, 그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 Brian O'Leary (NASA astronaut)
: 브라이언 오레리 (나사 우주인) : 아폴로 계획에서, 그들이 정말로 달위를 걸었는가에 대해서 저는 장담을 드릴수가 없군요.
:
: 해설자 : 브라이언 오레리는 1960년대에 나사의 우주인이었습니다.
: 그는 아폴로 계획에서 과학부분의 고문으로 활동하였었습니다.
:
: 브라이언 오레리 (나사 우주인) : 나사는 감추어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요.
: 편법으로라도 달에 처음으로 갔다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였었겠지요.
:
: 해설자 : 정부가 사기극을 고려했어야 할만큼 달에 처음으로 가는것이 중요했을까요?
: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40여년전, 미국과 구소련이 세계의 지배를 위해서 서로 경쟁하던 시기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
: Howard McCurd, Ph. D. (Space Historian, American University)
: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사람들은 우주경쟁에서 이기는 나라가 냉전에서 이긴다고 믿었는데,
: 그것을 먼저 달에 가는 것이라 생각했었지요.
: 그 당시는 국가적인 혼란기였다고 할수 있지요.
:
: 해설자 : 1957년 10월 4일, 구소련은 미국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들이 최초의 위성인 스푸트닉을 궤도에 쏘아 올렸기 떄문이었지요.
:
: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뉴욕타임즈는 미국인들에게 스푸투닉에는 그 고도에서 도시로 떨어트릴 수있는 핵폭탄이 장착이 되어있지 않다고 설명하는 기사를 썼어야 했지요.
:
: 해설자 : 러시아가 우주경쟁에서 앞서감에 따라서, 미국 대중은 핵멸망의 공포에 휩싸입니다.
:
: Julian Scheer (Former NASA spokesman)
: 줄리언 스키어 (전직 나사 대변인) : 백악관 대변인은 국회에서 우리는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었지요.
:
: 해설자 : 많은 사람들이 소련의 최후목적이 달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는 것인지 두려워 했었습니다.
: 한편 그 동안에도, 미국의 우주계획은 지구에서 뜨는것조차도 어려워하고 있었습니다.
:
: // 자료화면 - 로켓들이 추락하는 장면.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에 갔다가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할수 있는 확률은 약 0.0017%였었습니다.
: 한 마디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였었지요.
: 제 생각에는 60년대에 그들이 이렇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할수가 없으면, 조작하라."
:
: 해설자 : 만약 아폴로 계획이 가짜였다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사기극이 완성이 되었을까요?
: 빌 케이싱에 따르면, 아폴로의 새턴 5호 로켓의 이륙은 진짜였습니다.
: 하지만 달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우주인들은 세턴 5호와 함꼐 이륙은 했었습니다.
: 그리고, 눈에 안뜨이기 위해서, 그냥 지구주위를 8일동안 선회하였던 것이었지요.
: 그리고, 그 중간에, 우주인들이 달에 있다는 가짜 영상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 8일째 되는날, 그들은 사령탑을 우주선에서 띄어내서 지구로 돌아오지요, 텔레비젼에서 보여진것과 같이요.
:
: Capricorn One
: 케프리콘 원
:
: 해설자 : 이 이론은 정부가 화성계획을 조작하여서 전세계를 기만하려 했다는 내용의 1978년 영화 케프리콘 원의 모태가 됩니다.
:
: // 자료화면 - 캐프리콘 원 장면.
:
: 해설자 : 아폴로호의 영상은 케프리콘 원의 장면들과 현저하게 비슷합니다.
: 제작자 폴 레저러스는 영화의 줄거리는 소설보다는 보다 현실적이라고 말합니다.
:
: Paul Lazarus (Producer, Capricorn one)
: 폴 레저러스 (제작자, 케프리콘 원) : 저는 나사의 능력이었다면 인류최대의 사기극을 감행할수 있었다는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 달에 아무도 안보내고, 텔레비젼 세트장에서 재창조를 하는 것이지요.
: 그 당시에도 그런일은 할수가 있었습니다.
: 그 정도 기술은 있었거든요.
:
: // 자료화면 - 케프리콘 원과 아폴로 11호 영상을 비교함.
:
: 폴 레저러스 (제작자, 케프리콘 원) : 저희는 480만불의 예산한도 내에서 할수 있을만큼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화면으로 제작한 것이었지요.
:
: 해설자 : 빌 케이싱은 나사의 400억불 예산으로는, 달에 못가게 되었더라도 사기극을 조작할만한 충분한 물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제가 나사와 정부가 달착륙을 조작했다고 믿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했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그들은 사람들을 믿게 하기 위한 대안을 생각해내야 했었던 것입니다.
:
: Area 51
: 51번 지역
:
: 해설자 : 빌 케이싱에 따르면 달착륙 장면은 사실상, 네바다주의 비밀군사기지인, 일명 51번 지역으로 불리는곳 내부의 사막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51번 지역은 미국내에서 가장 삼엄하게 경계되어지고 있는 시설중의 하나입니다.
: 만약에 들어가서 무슨 정보를 얻어 보려고하면, 아무런 경고조차 없이 총에 맞아서 죽게될 것입니다.
:
: 해설자 : 러시아 스파이 위성이 촬영한 사진들에 의하면, 51번 지역안에는 영화음향 효과실을 닮은 격납고들 외에도, 달의 표면과 같이 메마르면서도, 우연하게도 분화구들로 덮인 땅도 보입니다.
:
: // 자료화면 - 분화구로 덮힌, 달표면과 정말로 흡사한 지역.
:
: Craters
: 분화구
:
: 해설자 : 아폴로 10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했다는 이 분화구의 사진과, 위성에서 촬영한 51번 지역의 분화구를 비교해 보십시요.
:
: // 자료화면 - 두 분화구 비교.
:
: 우주인들조차도, 유사함을 인정합니다.
:
: 해설자 : 몇십억의 사람들이 네바다주의 사막을 달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정말로 가능했었을까요?
: 빌 케이싱은 충분히 가능하고, 아마도 그것이 51번 지역이 그토록 삼엄하게 경계되는 이유일 것이라고 합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곳은 극비의 기지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아직도 달찰륙촬영 세트가 남아 있을 것입니다.
:
: 해설자 : 설령 그 세트가 아직 남아있다고 하여도, 현재로서는 그것을 볼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
: 해설자 : 우리들은 1969년 7월 20일에, 달착륙선이 미국우주인들을 달에 내려주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철사에 의해 움직여진 영화소품은 아니었을까요?
: 빌 케이싱에 따르면 그렇기 때문에 나사의 공식적인 달착륙영상에는 엔진소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
: Engine Noise
: 엔진소음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로켓엔진의 소음은 약 140 - 150 데시발입니다.
: 한마디로, 굉장히 크지요.
: 엔진소리 사이에서 우주인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것이 가능할까요?
:
: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이 달의 표면을 비행하면서 촬영한 장면인데 우주인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엔진 소리는 아예 들리지가 않습니다. 텅빈 공간의 고요같은것만 있습니다.
:
: 해설자 : 이것이 바로 사기극의 증거일까요?
: 지구상의 통제된 장소에서 찍은 것이 었을까요?
:
: LEM Degign
: 달착륙선 설계
:
: 해설자 : 달에 가기 불과 몇달전에, 일링톤 공군기지에서 달착륙선의 시험비행이 있었습니다.
: 나사의 카메라가 시험비행을 촬영하였는데, 닐 암스트롱은 다루기 힘든 달착륙선을 조종하려고 고생합니다.
: 그 떄, 약 300피트상의 높이에서, 달착륙선은 심히 불안정하게 됩니다.
: 마지막 순간에 암스트롱은 탈출합니다.
: 그리고 안전한게 뜹니다.
:
: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은 추락해서 폭발합니다.
:
: 통제된 지구의 환경에서도 달착륙선이 그렇게 불안정하고 조종하기 힘들었었다면, 어떻게 전혀 다른 환경의 달에서 훨씬 안정된 착륙을 하였을까요?
:
: Ralph Rene (Author / Scientist)
: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달착륙선은 중앙에 설치된 엔진이 하나있었고, 작은 반동추진엔진 둘이 위에 있었지요.
: 그것들이 내려갈때에 고도를 조정하게 되었지요.
: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지요.
: 조종실안에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비행 페턴이 바뀌어집니다.
: 그러면 기울어 지게되고, 그리고 나서는 돌기 시작할 것입니다.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달착륙이 가짜라고 믿는 사람들의 논점은, 상당히 정교한데, 그들은... 그러한 이론을 지지하려면 그래야겠지요.
: 아무튼, 아무도 논박할수 없는 증거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달에는 아직도 발자국들이 남아있다는 것이지요.
:
: 해설자 : 하지만 달사기극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발자국들 조차도 의심스럽다고 합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강력한 로켓의 엔진이 달의 표면에 다가온다면, 그것은 모든 먼지를 날려버리는데, 그 후에 달착륙선 주위로 수많은 발자국들이 보인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의 사진에서 수 많은 발자국들이 달착륙선 주위로 보입니다.
:
: 해설자 : 많은 사진들이 달착륙선의 주위로 수많은 발자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하지만 빌 케이싱의 주장은 더욱 더 의혹스러운 점도 있다고 합니다.
:
: No Blast Crater
: 돌풍에 의한 구덩이가 없음.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착륙선의 아래에 엔진바람에 의한 구덩이도 없다는 것이 제가 찾은 달사기극에 대한 증거중, 가장 결정적인 것의 하나입니다.
:
: 해설자 : 사실상 6번의 달착륙 자료에서, 엔진바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 하지만, 달착륙선 전문가인 폴 젤드는 그 흔적이 없는 이유를 설명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
: Paul Fjeld (NASA LEM specialist)
: 폴 젤드 (나사 달착륙선 전문가) : 하강하는 엔진에서 나오는 힘은 약 1,500 - 2,000 파운드정도인데, 이 정도 힘으로는 먼지를 밀어내는 정도만되지, 타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
: 해설자 : 그러나, 나사가 직접 제작한 과학삽화들은 그것들을 확실하게 묘사 해놓았습니다.
:
: // 자료화면 - 달착륙선이 착륙하는 삽화.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렇다면, 만약 그들이 정말로 달에 내렸으면, 그 먼지들은 달착륙선의 다리에 내렸 앉았을 터인데, 달착륙선의 다리들에서는 아무런 먼지의 흔적도 안보입니다.
: 제가 혼자서 이것을 발견했을 때에 말했었지요, 내가 지금 달에 내린 달착륙선을 보고있을 가능성은 없다, 라고요.
:
: // 자료화면 - 달표면의 달착륙선 사진에서 말끔한 달착륙선의 다리가 보입니다.
:
: 해설자 : 달착륙선은 그저 거대한 달영화 촬영장의 소품이었을까요?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암스트롱이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인류의 크나큰 도약입니다." 라는 말을 했을때에, 그가 만든 발자국은 51번 지역에서 아주 쉽게 만들수 있었던 발자국이었지요.
:
: 해설자 : 빌 케이싱에 따르면, 달표면으로부터의 달착륙선 출발은 더욱더 이상하다고 합니다.
:
: LEM Departure
: 달착륙선의 출발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출발해서 올라갈때, 엔진끝에서 배기가스가 안보입니다.
:
: // 자료화면 - 배기가스도 없이,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마치 스프링에 튕긴 것같이 올라갑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무엇이 보입니까?
: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배기가스도 없이 갑자기 올라가는것이 마치 케이블로 끌려 올라가는것 같지요.
:
: 해설자 : 이것이 달사기극의 증거일까요?
: 정부가 이러한 엄청난 조작을 꾸미는것이 가능했었을까요?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달착륙이 다 가짜였고 사기극이었다고 주장하려면, 모든 증거들, 다시말해서 달착륙의 진실을 입증할수 있는 모든 물리적, 과학적인 실험들에 대해서도 다 가짜였다고 말해야 하지요.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제가 아폴로계획이 가짜라고 확신하게 된것은 단순히 하나의 어떤 정보에 의해서가 아니고, 전체적인 것을 보고 내린 결론이었지요.
: 그것은 전부 다 조작이었습니다.
:
: 해설자 : 만약 달착륙이 정말로 영화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이었다면, 그 증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 수상경력까지 있는 영화제작자겸 사진사인 데이비드 펄시에 따르면, 그 증거들은 바로 나사의 달사진과 비디오에 있다고 합니다.
:
: David S.Percy (Royal photographic society)
: 데이비드 S.펄시 (로얄 사진학회) : 저희들의 조사에 의하면, 아폴로계획에서의 이미지들은 진실되지도,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 저희들이 보기에는, 아폴로 사진들은 조작되었습니다.
: 많은 이미지들이 모순성과 이상함으로 가득합니다.
:
: 해설자 : 그의 말에 따르면, 그 이미지들을 관찰해보면, 인류는 결코 달에 가보지 못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 사람이 달에 첫발을 디디는 이 유명한 장면은 인류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장면의 하나입니다.
: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장면이 어쨰서 이렇게 보기에 어려울까요?
:
: // 자료화면 - 달에서의 우주인들. 흑백에 흐릿합니다.
:
: 해설자 : 나사측의 설명은 그것은 1960년대의 기술수준이었다는 것입니다.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사실, 오늘날에 아폴로 11호의 영상을 다시 보게 된다면, 그것은 참으로 우스워 보이지요.
: 희미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하지만 그것은 그 당시의 송신기, 카메라등 우리가 아폴로 11호에 가지고 갈수 있었던 것들의 성능이었지요.
:
: 해설자 : 하지만 조사언론인인 바트 시브럴에 따르면 나사는 일부러 이미지들을 보기 힘들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
: Bart Sibrel (Investigative Journalist)
: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나사는 텔레비젼이라는 독특한 매체를 통해서 사기극을 조작했지요.
: 그들이 완벽하게 통재할수 있었던, 흑백의, 조잡한 화면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은 달이라고 믿게 하였지요.
: 우리들은 의심할수도 없었습니다.
: 그들은 영상들과 소리들에 대해서 모든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지요.
: 제말은, 말하기 안타깝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쉬웠었다는 것이지요.
:
: 해설자 : 화면이 깨끗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그 이미지들이 조작되었음을 보여준다는 증거들을 찾아내었습니다.
:
: Gravity
: 중력
:
: // 자료화면 - 달표면의 우주인.
:
: 해설자 : 이 우주인의 움직임이 지구의 6분의 1인 달의 중력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데이비드 S.펄시에 따르면 그 필름의 속도를 두배로 빠르게 하면,
:
: 2배속
:
: // 자료화면 - 우주인들의 걸음이 화면을 두배속 해보니까 지구에서 뛰는것과 똑같이 보입니다.
:
: 해설자 : 우주인들은 지구에서 달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
: 2배속
:
: // 자료화면 - 월면차도 보여주는데, 우주인들과 마찬가지입니다.
:
: 해설자 : 또한, 월면차의 영상도 두배가 되면, 지구에서 운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달사기극 조사원들에 따르면 아폴로계획이 지구에서 촬영되었다는 증거는 또 있습니다.
:
: Flag Waving
: 펄럭이는 깃발
:
: // 자료화면 - 우주인이 꼿는데 펄럭거리고 있는 미국깃발.
:
: 해설자 : 달에 공기나 바람이 없다면, 어째서 이 미국국기는 펄럭이고 있을까요?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에 대기가 없음데도 불구하고 깃발이 휘날리는것은, 그들이 이 장면을 촬영한 51번 지역에 바람이 불었었다는 것이지요.
:
: 해설자 : 이런 의심스러운 장면은 단순히 우주인들이 달 표면에 깃발을 꼿으려고 노력해서 생긴것이었는지, 아니면 우리 눈에 보이는것 이상의 사실들이 있어서 였을까요?
:
: // 참고 - 절대로 우주인들의 움직임 때문이 아니고, 바람에 의한것라는 점이 보입니다.
:
: Still Photos
: 사진들
:
: 사진들은 어땟을까요?
: 다루기 힘든 우주복의 디자인때문에 우주인들은 그들의 가슴에 장착된 카메라들을 다루기가 극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 그 카메라들을 디자인한 사람은 얀 룬버그였습니다.
:
: Jan Lundberg (Project engineer, Hasselblad)
: 얀 룬버그 (기획 기술자, 헤슬블레드) : 달의 표면에서 우주복과 생명보조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카메라를 볼수가 없습니다.
: 그들은 머리를 숙이기도 힘들었지요.
: 파인더도 없었지요. // 참고 - 파인더는 조준한 부분을 보는 부분
: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돌려서 겨냥했어야 했지요.
:
: // 자료화면 - 사진 찍는 우주인.
:
: 해설자 : 만약 그 카메라들이 그렇게 다루기 힘들었었다면, 어떻게 그리도 깨끗하고 정밀한 조준의 사진들이 수천장이나 찍혀졌을까요?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에서 찍었다고 하는 사진들은 아주 완벽합니다.
:
: 해설자 : 그러나 빌 케이싱에 의하면, 세밀한 조사를 해보면 결점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불행하게도, 실수들이 있었고, 이제는 그것들이 발견이 되고 있지요.
:
: 해설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달사진들에서 가장 큰 결점은 조명이었다고 합니다.
:
: Artificial Lighting
: 인공조명
:
: 해설자 : 달에서 우주인들의 유일한 빛은 태양뿐이었습니다.
:
: 얀 룬버그 (기획 기술자, 헤슬블레드) : 그들에게는 다른 빛은 없었지요, 플래시라든지 하는것들도 없었고요.
:
: 해설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폴로 14호에서 찍은 사진에서, 그림자들이 다른 방향으로 드리워지는 것은, 여러개의 빛의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
: // 자료화면 - 사진 앞면 바닥의 돌의 그림자는 남동쪽을 가르키는데, 뒤쪽의 달착륙선의 그림자는 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제가 화면에서 보았을때의 방향입니다)
:
: 데이비드 S.펄시 (로얄 사진학회) : 바닥의 돌에서 드리워지는 그림자는 달착륙선의 그림자와 같이 동서쪽으로 향했어야 합니다.
:
: 해설자 : 그리고 이 아폴로 17호에서 찍은 사진에서, 그림자들은 다시 다른 방향으로 향합니다.
:
: // 자료화면 - 바닥에 있는 돌 두개의 그림자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옆쪽에 있는 우주인의 그림자는 그 두개의 돌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태양빛 아래에서 그림자들은 언제나 평행하지 결코 교차할수 없습니다.
:
: 해설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에 따르면 단순히 그림자들로만 다른 조명의 존재를 알수 있는것이 아니고, 그림자에서 찍힌 사진들에서도 알수 있다고 합니다.
: 예를 들면, 이곳에 달착륙선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그림자안으로 내리고 있는 우주인이 있는데, 그래도 그의 온몸이 다 보입니다.
:
: // 자료화면 - 해설 그대로 달착륙선의 거대한 그림자 안에서 우주인의 온몸이 잘 보입니다.
:
: 어째서 그는 어둠에 묻히지 않았을까요?
: 또 다른 아폴로호에서 찍힌 사진도 있습니다.
: 다시 한번, 우주인은 어두운 그림자 안에서 밝게 보입니다.
:
: // 해설 그대로 입니다.
:
: 그리고, 이 사진에서 태양은 정확히 우주인의 등뒤쪽에 있습니다.
: 그의 윤곽만이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우주복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
: // 자료화면 - 우주인의 등뒤쪽에 태양이 있는데, 그 우주인의 헬멧유리에는 그 사진을 찍고 있던 동료 우주인까지도 보입니다.
:
: 얀 룬버그 (기획 기술자, 헤슬블레드) : 이것은 마치 그가 스포트라이트에 서있는것 같은데, 저는 설명할수가 없군요.
: 음... 그것은... 그것을 모르겠군요, 어째서..?
:
: 해설자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사진에서 태양은 달착륙선의 뒤에 있는데도, 달착륙선의 앞부분이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 "미합중국"이라는 글씨들이 명쾌하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 어떻게 뒤에서 조명이 비추는 사진들이 이렇게 깨끗하게 보여질까요?
:
: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그것은 그곳에 하나 이상의 빛이 있었다는 것이고, 한 마디로 달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
: 해설자 : 하지만 나사는 간단하게 이러한 요지들을 부정합니다.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은 사진들이 조작이라는 주장은 아주 많습니다.
: 그리고 그런 주장들은 너무 많아서, 다 해명을 해주는 것은 쓸데없는 일입니다.
:
: 해설자 : 하지만 의혹은 계속됩니다.
: 어째서 다른 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찍은 이미지들이 똑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을까요?
:
: Identical Backgrounds
: 똑같은 배경들
:
: // 자료화면 - 2 개의 다른 사진이 있는데, 달표면 바닥은 다른데 뒤의 언덕들은 같아 보입니다.
:
: 해설자 : 이 2개의 사진들은 같은 산을 배경으로 찍은것 같은데, 달착륙선은 그중에 하나에만 보입니다.
: 달착륙선은 결코 안움직이고, 그 베이스는 미션이 끝나고도 남아 있으므로 보기 불가능한 장면입니다.
:
: 해설자 : 2개의 완전히 다른 사진들이 같은 인공의 배경에서 찍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배경들의 모순은 달착륙비디오에도 잘 보여집니다.
:
: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가장 좋은 증거는 달여행에서 가지고온 모순된 기록들이지요.
: 아폴로 16호의 기록에서는, 같은 언덕이 두 틀린 날에 보여지지요.
:
: 제 1 일
:
: 해설자 : 이 화면은 아폴로 16호의 달착륙 첫번쨰 날에 찍힌 화면입니다.
:
: // 자료화면 - 언덕위에 한명의 우주인.
:
: 제 2 일
:
: 해설자 : 이것은 그 다음날 다른곳에서 찍힌것입니다.
:
: // 배경화면 - 언덕위에 두명의 우주인들.
:
: // 참고 - 바닥에 돌들의 위치까지도 같은, 완전히 똑같은 언덕으로 보입니다.
:
: 해설자 : 나사에 따르면 두번쨰 장소는 2.5마일 떨어진곳이라고 하지만, 두 비디오를 겹쳐보면, 이 장소들은 같은곳으로 나타납니다.
:
: 하워드 멕컬디 박사 (우주역사학자, 어메리칸 대학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이것을 달에 가지 않고 조작된 증거라고 말하지만, 반대되는 입장에서는 편집을 잘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
: 해설자 : 달 사기극 조사원들에 따르면 보다 더 세밀히 검사를 해보면 그 사진들은 조작의 증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
: Crosshairs
: 십자선 (사진기의 촛점에 표시되는 십자표시)
:
: 참고로, 십자선들은 모든 달사진기에 영구적으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모든 이미지들의 위에 나타나야 한다는 소리이지요.
: 그러나 이 사진에서, 십자선은 월면차의 뒤에 보입니다.
:
: // 자료화면 - 십자의 한쪽끝이 월면차에 가려져 있습니다.
:
: 데이비드 S.펄시 (로얄 사진학회) : 이러한 상황은 불가능하고, 기술적인 손질과 변조로 이미지를 처리한 결과이지요.
:
: 해설자 : 그리고, 이 아폴로 11호의 사진에서는, 바닥에 있는 도구가 십자선의 뒤에 있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가리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폴로 12호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국국기가 십자선 하나를 가리고 우주인이 또 하나를 가리고 있지요.
:
: // 참고 - 화면상에 보니까는 달사진기의 십자선은 중앙에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고, 여러개가 있습니다. 보여지는 자료사진들은 해설과 같습니다.
:
: 이러한 의혹적인 사진들과 비디오들 앞에서, 나사는 달 사기극을 논박합니다.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고 굉장히 바보같기도 하지요.
: 관찰을 잘못한, 물리적으로 틀리고, 과학적으로 틀리고, 역사적으로도 틀린 논쟁들이 있지요.
: 이러한 논쟁안에는 복잡하게 짜인 함정들 뿐이지요.
:
: 해설자 : 나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달 사기극 조사원들은 여전히 아폴로계획이 사기였다고 주장합니다.
:
: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모든 사진들과 영상들을 보고난 후에, 완전히 확신하게 되었지요. 저의 생명을 걸고서라도,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요.
: 저는 그것을 압니다.
:
: 해설자 : 만약 달사기극 조사원들이 맞다면, 나사는 어떻게 내부에서 막는 사람도 없이 그러한 사기극을 행할수가 있었을까요?
:
: // 자료화면 - 우주인 한명을 보여줍니다.
:
: 버질 거스 그리슴은 최초의 7명의 우주인들중에 하나였습니다.
: 가정적인 남자였고, 여러번의 우주비행의 베테랑이었던 그는 국가적인 영웅이었습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딜 사람이 될것 같았었습니다.
: 그러나 그리슴은 또한 우주계획에 대해 꺼리김없이 말을 하던 비평가였고, "누군가가 죽게될것이다."라고도 했었습니다.
: 불행하게도, 그의 최악의 두려움은 곧 찾아옵니다.
:
: 해설자 : 1967년 1월 27일, 최초의 달착륙 2년전에, 그리슴과 그의 동료들은 모의실험을 위해서 아폴로 1호 사령탑에 탑승합니다.
: 그러나 문제는 거의 바로 시작됩니다.
: 일단, 통신장치가 고장납니다.
:
: 통제자 : 들립니까?
:
: "아니요.
: 전혀 안들립니다.
: 안들려요.
: 전화로 하고 싶어요?"
:
: 그리슴 : 우리가 두빌딩 사이에서도 말을 못하는데 달에는 어떻게 갑니까!
:
: 그리슴 : 말하는것 하나도 안들려요.
:
: 해설자 : 갑자기, 우주인들이 안에 봉인된체로, 우주선은 불길에 휩싸입니다.
:
: // 배경화면 - 장례식 장면.
:
: 해설자 : 비참하게도, 거스 그리슴, 에드 화이트, 로저 체피는 발사대도 떠나보기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
: 거스 그리슴의 가족들은 아폴로 1호의 불은 사고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
: 스컫 그리슴 (아들) : 제 생각에는 누군가가 고의로 일으킨 일이었습니다.
: 사고조사에서 발견된것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 CIA가 개입했었는지 혹은 누가?
: 어쨋튼 그것은 고의였습니다.
:
: 해설자 : 그리슴의 가족들은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사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
: 베티 그리슴 (미망인) : 거스는 그의 생명을 이 계획에 희생했으니까, 저는 나사가 앞으로 나서서 무슨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해설자 : 거스 그리슴과 아폴로 1호의 우주인들은 비극적인 사고의 피해자들 이었을까요?
: 아니면 그들이 너무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침묵시켜진 것이었을까요?
: 우리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 그 화재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그 사령탑은 군사기지에 폐쇄되어져 있습니다.
: 그러나 그리슴만이 의혹적이고 때아닌 죽음을 맞이한 아폴로 비평가는 아니었습니다.
:
: // 자료화면 - 한 신사의 모습.
:
: 토마스 로날드 베론은 아폴로 1호의 건축기간에 안전검사관 이었습니다.
: 화재후에, 베론은 국회에서 아폴로계획은 정말 엉망이고 미합중국은 절대로 달에 갈수없다고 증언했습니다.
: 그가 그의 생각을 말했기 때문에 그는 타겟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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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4월 21일 - 인터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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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나사로부터 어떤 압력이 있지 않았습니까?
:
: Thomas Ronald Baron (Safety Inspector)
: 토마스 로날드 베론 (안전검사관) : 음, 아니요. 우리는.. 제 집사람과 저는 처음것이 사고가 나고나서 집에서 약간 귀찮게 된적은 있었는데, 지금은 궨찮습니다.
:
: 해설자 : 그의 보고와 함께 그는 그의 발견들에 대해서 정리한 5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도 제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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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언 스키어 (전직 나사 대변인) : 계획자체가 중도포기되는것은 아닌가하는 무서운 공포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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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자 : 베론의 증언이 있은후 정확히 일주일후에, 그의 차는 기차에 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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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화면 - 신문기사.
: 아폴로 비평가 베론 사고로 사망.
:
: 해설자 : 베론, 그의 부인, 그리고 의붓딸이 즉사하였습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저는 토마스 로날드 베론이 아폴로 계획에 대한 진실을 말할수가 있었기 때문에 살해를 당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해설자 : 베론의 보고서는 원인불명하게 사라졌고, 오늘날까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아폴로계획은 계속되었고 또한, 때아닌 죽음들도 이어졌습니다.
: 1964년과 1967년 사이에, 10명의 우주인들이 이상한 사고로 죽었습니다.
: 이 죽음들은 놀랍게도 나사우주인들의 15%를 차지했습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거짓같은 것들을 숨기고 감추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제거해야지만 합니다.
:
: 해설자 : 정부가 이러한 정교한 사기극을 연출하기 위해서 이정도까지 갈수 있었을까요?
: 나사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약 25만명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아폴로계획에 동참하였고, 또한 약 50만명의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 75만명의 사람들이 그러한 비밀을 지킬수는 없지요.
: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
: 해설자 : 그러나 버트 시브럴은 대부분의 나사사람들은 속임수에 대해서 몰랐었다고 주장합니다.
:
: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나사내부에서 단지 몇명만 알고 있었지요.
: 그 계획은 부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었어요.
: 휴스톤에서 빗장를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시애틀에서 이것, 플로리다에서 저것등..
: 아무도 전체적인 모습은 몰랐습니다.
: 그러니까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모습을 볼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지요.
:
: 해설자 : 만약 달 사기극 조사원들이 맞고, 그래서 단지 몇명만이 그 전체적인 모습을 알수가 있었다면, 아마도 진실은 영원히 묻혀있을 것입니다.
:
: 해설자 : 의문스러운 죽음들, 사진들이 조작된 흔적, 공기없는 진공공간에서 펄럭이는 깃발들만이 달착륙을 의심하게 하는 원인은 아닙니다.
: 우주인들은 우주여행에서 절대로 살아남을수 없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
: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우리가 달에 갈수 없었던 이유는 그 소수의 사람들이 알았던 현상때문인데, 그것은 벤 알렌 방사선 밸트였지요.
:
: Radiation
: 방사선
:
: 해설자 : 지구 500마일 위에는, 강력한 방사선층이 지구를 수천마일의 두께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벤 알렌 벨트를 통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방사선 때문에 극심하게 아프게 되든지 혹은 짧은 시간안에 아예 죽을수도 있습니다.
:
: 해설자 : 아폴로 계획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유인 우주선으로 이 죽음의 방사선을 통과하려 시도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
: 바트 시브럴 (조사언론인) : 제미니, 멀큐리, 스카이랩등 역사상 모든 유인우주선 계획들중에서 이 방사선층을 통과해 가본것은 오직 달계획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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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자 : 물리학자인 랄프 리네에 따르면, 우주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령탑에 6 피트 두께의 납이 필요했었습니다.
:
: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명백한점은,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것은 종이두께의 알류미늄 외부벽이 였었고, 그들의 우주복도 유리섬유, 알류미늄 섬유, 그리고 실리콘 섬유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지구에서 X 레이를 찍을때에도 납으로 보호를 하는데, 우주인들이 얇은 알류미늄막으로 보호되고 있었다는것은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
: 해설자 : 만약, 벤 알렌 벨트가 우주인들을 죽이지 않았더라고, 더욱더 무서운 우주공간의 방사선이 그들을 죽였을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 태양의 강렬한 자기폭풍은 격렬한 방사선을 우주공간에 보냅니다.
:
: Dr. Geoffrey Reeves (Space Physicist)
: 제프리 리브스 (우주 물리학자) : 자기폭퐁이 오면, 그것은 방사선층의 강도를 원래의 그것보다도 아마 한 천배정도로 증폭시킬 수가 있습니다.
:
: 해설자 : 랄프 리네에 따르면, 아폴로 16호 계획은, 현재까지의 기록된 태양의 가장 강력했던 폭풍과 동시에 행해졌습니다.
:
: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20세기상 가장 강력했던 불길이 회전하는 태양주위에서 왔었지요.
: 약 3,4일간 계속되었습니다.
: 그것이 천천히 우리주위를 도는 동안에요.
:
: 해설자 : 방사선의 영향력이 두발의 손실, 암, 혹은 죽음에 까지 미치게 할정도로 무서움에도 불구하고, 태양광선은 아폴로 16호의 승무원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
: // 자료화면 - 밝게 웃으면서 지구에 귀환하는 우주인들.
:
: Harsh Environment
: 험한 환경
:
: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나사에게는 또 다른 문제도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달의 표면은 인간들에게는 너무 험하다는 것이었지요.
: 어두운곳, 그러니까는 우주선의 그림자 같은곳에서는, 온도가 영하 250도까지 내려갑니다.
: 태양아래에서는, 온도가 영상 250까지도 올라가고요.
:
: 해설자 : 랄프 리네에 따르면, 우주인들이 착용하였던 우주복들은 강렬한 열과 방사선으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해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하지만 나사는 이 가설이 틀리다고 합니다.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달표면의 방사선이 우주인들에게 해를 끼칠수 있었다는 이론은, 저희들이 그 장비들을 어떤식으로 설계했는가에 대한 무지와 미숙한 과학적 지식때문이지요.
: 그들이 입고 있던 우주복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강하고, 아주 많은 것들에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
: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만약 그 우주복들에 나사가 말하는 만큼의 성능이 있다면, 저는 그들이 한,두명의 사람들에게 우주복을 입혀서, 3마일짜리 섬에서 -- 뜨거운 구덩이 안에서 쓰레기를 치우게 하는 것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 하지마 그들은 할수가 없고, 하지도 않을것이에요.
:
: 해설자 :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까지의 여행으로부터 단 한번도 심하게 아파본적이 없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 그들이 처음부터 지구의 안전한 대기층을 떠나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요?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그것이 러시아가 사람을 달에 보내려 하지 않았던 가장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
: 해설자 : 치명적인 방사선에 대한 공포가 러시아인들이 달계획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요인이었을까요?
: 러시아의 우주비행사중의 한 명에 따르면, 그것은 분명히 하나의 요인이었습니다.
:
: Boris Valentinovich Volinov (Russian Cosmonaut) (Translater)
: 보리스 발렌티노브치 볼리노브 (러시아 우주비행사) : (통역) 물론 저희들은 미지의 우주공간에 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했었습니다.
: 당연히 두려워 했었지요.
: 저희들은 방사선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 저희들은 그 방사선이 우주선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서도 추측해 보았었지요.
:
: 해설자 : 우주공간의 죽음의 위험이 바로 나사가 아폴로계획을 조작한 증거일까요?
: 오늘날까지도, 라시아인들은 사람을 달에 보낸적이 없고 우리들도 돌아갈 계획은 없습니다.
:
: 해설자 : 이제 여러분은 여러가지의 이론들과 설명을 들으셨습니다. 미국정부가 이러한 믿을 수 없는 사기극을 행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400억불이라는 예산의 아폴로계획이 현재까지 만들어진 가장 비싼 영화에 불과하다는것이 있을법한가요?
:
: 랄프 리네 (작가 / 과학자) :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는 오랜 기간의 연구끝에, 나사는 인간을 달에 내려본적이 없다는 결론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 줄리언 스키어 (전직 나사 대변인) : 우리가 달에 가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완전한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누구든지 저를 미치광이, 바보 혹은 정신이 돌았다고 하시고 싶으시면 저는 환영합니다.
: 하지만, 그들이 모든 곳에 널려 있는 증거들을, 조사해보는 것도 물론 환영합니다.
:
: 브라이언 웰쉬 (나사대변인) : 결론은... 미합중국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달에 갔었다는 것입니다.
: 그것이 끝입니다.
:
: 해설자 : 이 논쟁이 끝날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유일한 해답은 250,000마일 거리에 있습니다.
: 만약 나사가 정말로 달에 가보았었다면, 6번의 성공적인 아폴로 계획들의 잔재들이 뒤에 남겨졌엇을 것입니다.
: 달착륙선의 하단부분들, 버려진 월면차들, 그리고 매 착륙 지점들마다 미국국기들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
: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저는 나사와 모든 그들의 후원자들이 가장 강력한 망원경으로 달에 달착륙선이 있는지를 관찰해 보기를 바랍니다.
: 만약 달착륙선이 있다면, 저는 달 사기극에 대해서 한 마디도 더 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없다면, 저는 저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입니다.
:
: 해설자 : 하지만 달을 그토록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는 망원경은 없습니다.
: 아폴로계획들의 잔재들은 달에서 말없는 증언을 하고 있을까요?
: 아니면 달 사기극이 사실일까요?
:
: 2년안에, 일본은 달의 근접사진을 찍을 인공위성을 보냅니다.
: 무엇을 발견할까요?
:
: 그떄까지, 질문은 남아있습니다. -- 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