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분 글에 공감합니다.
토론토에 알던 사람중에 글쓰신분 보다 더한 것 겪은 사람있습니다.
그 사람은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그리고 형수 사촌들 마저 철저히 이용해 먹고
어려움에 쳐하자 연락끊고 문 걸어 잠그고 집에 찾아오면 경찰 부른다고 하는 인간 말종 들도 있습니다.
만약에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어려움에 쳐했던 사람이 어느날 성공해서 어떠한 사람들도 넘볼수없는 위치에
오르고 반대로 집문 걸어잠그고 집에 찾아오면 경찰 부른다고 날뛰던 형제라는 인간들이나 사촌들은 형편이 바뀔경우에도
모른척 할까요?
없는것 같지만 토론토에도 부모와 연끊고 특히 형제 친척들하고 철저히 원수가 되서 길에서 봐도 찬바람불고
지난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남한테 피해입히고 남의 돈 해쳐먹고 교묘하게 캐나다 법을 피해 다니는 인간말종들의 특징은 전부 다 일요일이면 성당이나 교회에 기어가서 전부다 한자리씩 차지하고 앉아서 혼자 경건한척 신앙심 좋은것처럼 행동 하는데 한마디로 인간 개말종들 입니다.
그리고는 성당이나 교회에서 또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굶주린 승냥이 새끼처럼 가만히 살피다가 먹잇감이 레이다에 걸려드는 순간 아주 박살을 내고 나중에는 배째라 하는데 이런 사실을 아는 신부나 목사들은 가만히 있는데 그 이유도 돈 즉 헌금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