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분 말대로하면 파란여행사에 5200불 내시고 미국 전자비자 안나와서 여행을 못가게되고 돈 환불 해달라고 하니까 헛소리 픽픽해 가면서 무슨 자선을 베프는 거처런 날뛰는데 긴말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돈 안줄려고 작성한것 같은데 아래기관에 연락하면 됩니다.
https://www.bbb.org/ca/on/toronto
이기관에 연락해서 내용 올리면 파란여행사 이름처럼 파란이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구글 리뷰뿐만 아니라 앞으로 파란여행사 장사 하는데 크나큰 파란이 일어날 겁니다.
부디 꼭 돈 돌려 받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BBB에 백날 신고 된 벨, 로저스 신고만 수십만건이고 갤러리아도 수백번 신고 당했는데 장사 잘하고 있네요. 파란 여행사이랑 좋은 경험은 없지만 저 경우는 손님이 잘못 한거 아닌가요?
손님 잘못도 있지만 여행사 잘못은 더 크네요.불가능에 대한 어떠한 언질도 안주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손놓고 있었으니 말이죠.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하세요.
여권 만료되서 국경 못지나가도 여행사 탓 하시게요? ㅎ
여권도 여행사에서 말하겠죠 예약할때 안될거라고
@오늘도 행복한 무슨 여행사에서 여권 만료일까지 챙겨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각자 챙기는거지..
@15874 해외 여행갈때 여권 확인합니다.그리고 여권 만료랑 비자랑은 완전 다른듯요
@오늘도 행복한 저도 한 10년전에 파란여행사 통해서 뉴욕 갔다왔었는데, 그때도 무슨 여행사 직원이 제 여권 만료일 확인했던 기억은 없네요... 너무 당연한거라.. .
금융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rsp나 tfsa 투자전에 contribution room 확인해보고 투자하라고 조언해주는게 너무나도 당연한거잖아요?
여행비내기전에 비자에대해서 경고해주는거 여행사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손님이 알아야하는걸 돈 받기전에 여행사에서 당연히 컨펌했어야죠
글쎄여.. 은행에서 해당 계좌열때..rrsp, tsfa room에 대해 리마인드 당한적 한번도 없고.. 고객에 질문하면 해당 조건에 대해 리마인드 하거나 설명해주지만, 은행 직원이 리마인드해줄 의무는 없어요. 해당 계좌에 대해 고객이 문의할때 설명해 줄뿐이고, 계좌오픈 요구하면 오픈해줄 뿐이에요.
파란 여행사 잘못 아니에요..
절대로 1불도 돌려 주지마세요.
내가 아는 파란 여행사 김 사장님 절대로 야비하게 그런 사람 아니에요.
뭐든 후딱 될거라고 생각하고 여유없이 계획한게 제일 문제인거같은데 소비자가 못가게되어서 미리언질없이 그냥 취소하고 안가버렸는데 그걸 돈을 왜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