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그저께 집에오니 이상한 종이봉투가 뜯겨진 채로
책상 위에 있더군요.ㅋㅋ;
동생이 뭐 오빠 여자한테 편지 받았다길래 보니 ㅋㅋㅋ;
글씨체가 너무 예뻐서 동생이 여자인걸로 착각한듯..ㅋ;
편지와 제작하신 카페 주소가 적혀있는 스티커를 보니 신기하더군요..ㅎㅎ;
그런데요. 전 무엇보다..
받는사람에 제 이름이 있고 (-간지몽키-)님 이걸 봤을때 정말 기쁘고
행복했었답니다. >.<~ㅎ
상품이 거창하진 않아도 정말 지워지지 않을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받으신 분들이 많으시네... -ㅂ-
2번 이벤트 참여자 분들 참여상품 있었거든요~~ ㅎㅎㅎ
난 아직도인데... 풉 -ㅂ-
어 정말요? 안경쓴 리티아님 여자신가..ㅎㅎ;
앗 보고글 감사드려요~~~~~ 저 여자에요 ㅠㅠ 남자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ㅎ
귀여운 여라분이시라능....
아 정말요?? ㅎㅎ; 친하게 지내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