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13일(水)뉴스신문 소식☆
❒Headline News❒
1.[코로나 1년] 초유의 감염병 위기에 곳곳 충격파…종식까진 '요원'
2.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국내 도입 '성큼', 집단면역 언제쯤
3.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69,651 (+537)
---격리해제 53,569(+1,017)
---사망 1,165(+25)
4. 오늘 신규확진 500∼600명선, 더딘 감소세속 위험 요인은 여전
5.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오늘 임상 데이터 공개
6. 19∼49세 성인은,올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7.김여정,노동당 제1부부장→부부장 강등,
남측 '열병식 정밀추적' 비난
8.김정은,"핵억제력 강화해 군사력 키워야",
대외메시지 없어
9.북한 최고인민회의 17일 평양서 소집, 예 고보다 일정 앞당겨
10. '정인이 사건' 오늘 재판, 양모에 살인죄 적용할 듯
11. 이재명發, 종부세 합산배제 논란, 기재 부는 '신중'
12. 등록임대 세입자, 월세→전세 전환시 오히려 손해 봐
13. 오늘부터 집 중개시, 세입자 계약갱신 청구권 행사 여부 적어야
14.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선언, 안철수는 아동학대 간담회
15. 우상호,부동산 공급공약 발표,강변북로 활용방안 거론
16. 김종인 "3자구도라도 이겨" vs 안철수
"지지자들에 상처"
17.탄핵·직무박탈 위기속 트럼프,"수정헌법
내게 위협 안돼"
18. 트럼프, "탄핵추진은 분노 불러,내 발언 적절" 선동 책임 부인
19. 바이든 취임날 잇단 테러 주의보, 비상 사태 선포 속 초긴장
20.코로나가 몰고 온 일자리 지각변동,비대 면·신산업 훨훨
21. 한파 풀려 포근한 날씨, 전국 미세먼지 '나쁨'
22. 교통 대란은 없지만, 함박눈 내린 경기 도 퇴근길 '거북 운전'
23."지체하면 곧 교통 마비",폭설 뚫고 달리 는 제설차량 기사들
24. 이란, "이란 동결 자산 관련, 한국 정부 조치에 불만"
25. 대표단 방문에도 완강한 이란,전례봐도 선원 조기 석방 힘들 듯
26. 법원,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 방역방해' 사건 오늘 선고
27.대기업 오너 일가,입사 5년도 안돼 임원 되고, 14년만에 사장
28. LG 박일평 사장, "분야간 경계 허물고
경쟁자와도 협력해 혁신"
29. 1초에 26조번 연산, 삼성 모바일 AP 신제품 공개
30. "애완견의 '멍멍' 해석해드립니다",CES 에서 나온 이색 기술들
31. "문제는 '이루다'가 아닌 개인정보,스캐 터랩 위자료 물 수도"
32. 스캐터랩 "이루다,문장 속 실명 전부 못 걸렀다"…파기는 안해
33. "이루다 개발사, 수집한 연인 카톡 돌려 봐"…사측 "진상조사 중"
34.편의점 도시락, 평균 나트륨 함량 높아,
하루 권장량의 68%
35. 뉴욕증시, 美금리 급등세, 진정·부양책 기대…다우, 0.19%↑ 마감
36. "이달말부터, 미국행 비행기 승객, 코로 나 음성판정 의무화"
37. 틸러슨 전 국무, "北美정상회담은 미국 의 최고 기회 낭비한 것"
38. '식사정치'의 계절, 野주자들,밀담에 공 들이기
39. 국내 신차 7종 가운데 GV80, 실내공기 중 톨루엔 권고치 초과
40. 올해 OLED 수출, '역대 최고' 130억 달 러 전망…작년보다 20% ↑
41. "탄소국경세 도입시,한국 수출기업 6천 억 추가 부담해야"
42. "30만원 넘는다",증권가 현대차 목표주 가 줄상향
43. 하락장 베팅하는 '곱버스' 최저가, ETF 로 전락
44. 코로나19에 올해 등록금, 동결 전망 우 세, 대학도 학생도 불만
45. 대법, "변호인의 피고인 신문 불허한 재 판은 위법"하다고 판결 내림
46. 가습기 살균제 사태 10년, 대대적 수사 에도 1심 무죄
47. 노동자 사망사고 낸 사업주, 처벌 기준 높였지만…실효성엔 의문
48. 서울시,"자동차세 1월에 한꺼번에 내면 9.15% 공제"
49.카카오뱅크·케이뱅크,ATM수수료 무료 유지
50. '트럼프 탄핵추진' 속 바이든 취임 전날, 재무장관 인준 청문회
51. 폼페이오, 고별 해외방문 취소, 美 유엔 대사 대만 방문도 무산
52. 日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4천명대,
긴급사태 발령 확대
53. 코로나 때문에,미국인 연말대목에 역대 최대 200조 온라인쇼핑
54.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EU 배송 시작,
첫 물량 속속 도착
55. 손흥민, "손흥민존? 피나는 노력, 차붐· 박지성 넘기는 불가능"
56. 유도 간판 안창림, 일본 최강 하시모토 꺾고 마스터스 '금메달'
57. '라이브온' 황민현 "첫 주연작,정다빈에 게 많이 의지해"
58. 배우 심은진-전승빈 부부 됐다, 드라마
'나쁜사랑'서 인연
¤코스피 22.5p 내린 3125.95
¤코스닥 2.91p 내린 973.72
¤원·달러 환율 미국 USD 1$ 1099원
¤원·엔 환율 일본 JPY 100¥1054.1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These are ~ I’m looking for.이게 제가 찾는 ~네요.
* These are the ones I’m looking for.
☞이게 제가 찾는 거네요.
*These are the shoes I’m looking for.
☞이게 제가 찾는 신발이에요.
*These are the bulbs I’m looking for.
☞이게 제가 찾는 전구 맞아요.
■오늘의 건강상식■
* 걱정이 심한 당신! 혹시 램프증후군?
보기->http://naver.me/xJvBJs9S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의외의 음식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바깥
활동이 줄어들면서 활동량이 줄어
부쩍 체중이 증가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흔히 ‘확찐자’라고 하죠. 오늘은 이런
‘확찐자’들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의외의 음식 3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빵’은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피해야하는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하지만 거친 통밀로 만드는 갈색 통밀
빵은 그렇지 않습니다.
통밀 빵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고 당지수가 낮은데요.
100% 통밀, 100% 곡물이라고 쓰인
빵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치즈는 칼슘 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할 때 필수 식품인데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즈를 포함한
유제품을 많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이어트 성공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치즈를 고를 때는 지방과 소금
함량이 낮은 것을 골라야 합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의 한 영양학과
교수는 껌을 씹으면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고 밝혔는데요.
흔히 입이 심심한 가짜 배고픔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는 거죠.
이때, 껌은 무설탕 껌을 골라야 치아가
상하는 걸 막을 수 있겠죠?
오늘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의외의 음식,
3가지를 소개했습니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요즘, 올바른 식습관과
홈트레이닝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사 만화 評
첫댓글 다이어트에 ~ 도움 주는 음식 ^^
통밀빵ㆍ치즈 ㆍ껌 ^^
함유량 ~ 잘 보고 선택 하면
포만감 으로 ~ 기분도 ~ 업
답답한 뉴스만 접하다 보면
핫한 ~ 먹을거리에 ~ 마음
갑니다 ~ 도움 되는 뉴스 잘
봤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