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정신병자 환자 하나가
"나는 하느님 아들이다!"라며
떠들고 다니자
옆에서 듣고 있던 동료 환자 왈,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 없다."
현상수배범 사진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갔어요?"
경찰관 : 고개를 저으며 할말없음 ㅋㅋ
향이짙은 모과차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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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잘보고 웃고갑니다
잘보고감니다\\\\
웃고갑니다.
ㅎㅎㅎ
맞네~~~~~~ㅎㅎㅎㅎㅎ
아그들 질문에 답흐다보면 머리에지진난닥하이
똑똑한넘일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ㅎㅎ
모과차 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