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변양균 실장, 신정아와 노골적 연애편지 약 100통 주고받아...
超人 추천 0 조회 5,880 07.09.10 21: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9.10 21:39

    첫댓글 드!라!마!고고씽!

  • 07.09.10 21:45

    노대통령도 막판에 피박 한 번 쓰는군요...

  • 07.09.10 21:47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 07.09.10 21:50

    뭐 노대통령 늘 타격 입었는데 새삼 말년에 하나 는다고 해도~~~~라는 생각까지 드는게~;;;어찌보면 참 불쌍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 07.09.10 21:50

    배신감 어마어마 하겠네요...

  • 07.09.10 21:54

    나쁜넘의 변씨~~ 믿는 도끼에 발등 찍는 것도 유분수지..하필 이런 중요한 시점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연예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한 꼴!~ 아직 검찰조사가 더 남았지만..권력형 비리인지는 모르겠고..개인의 문제라면..철저히 밝혀서 특혜가 있었거나..하면 과감히 처리해야 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군요.

  • 07.09.10 21:55

    하긴 그 나이에 그 정도면 얼굴은 미인이더이다.문제는 이 사건이 노대통령님의 취재지원선진화방안의 발목을 잡을 게 확실시 된다는게.

  • 07.09.10 22:05

    솔직히, 이번 사건..언론의 호들갑이라고 생각했는데...소설이 현실이 된 느낌일고 할까요!~ 아무튼, 노대통령의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의 흐름에 먹구름이 낄지도..(그렇더라도 노통은 흔들리지 않겠지만) 별..거지같은 사건이 가장 중요한 때에 터지니..짜증나 미치겠네요.

  • 07.09.10 22:07

    역시 변...

  • 07.09.10 22:19

    설마 벌써 둘 사이에 숨겨진 아들이나 딸이 있는거 아닐까요....

  • 07.09.10 22:41

    이런 변이 있나....

  • 07.09.10 23:55

    그러나 일단 출처는 조선일보

  • 조선일보라고 해서 검찰의 조사내용까지 바꾸지는 않겠죠 이걸 계기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릴 가능성은 농후하지만요

  • 07.09.11 00:27

    얼마나 노골적이었을가요 -,.-

  • 07.09.11 08:10

    하여간 커플들이란,,

  • 07.09.11 08:30

    아침 뉴스 보니 "노무현 대통령이 진노!!!!! 했다고 하던데....." 상상을 했더니 어찌나 웃기던지... 뒤통수 제대로 맞았구나..ㅠ_ㅠ

  • 07.09.11 08:40

    웬지 정책실장이 바람막이인듯한 느낌이 ..............배후 세력이 있을것 같은 느김이 드네여

  • 07.09.11 09:07

    정말 부적절하다

  • 07.09.11 12:30

    영화화 될려나...그나저나 노통 막판에 두가지 큰사건이 터져서...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