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남쪽 34km 뱃길로 2시간여의 거리...
아름답고 작은섬 승봉도 물맑고 인심좋은 곳 한적한 시골 풍경과
탁 트인 바닷의 시원함 고즈넉한 사색의 공간과 호젓한 분위기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부채바위,남대문바위(코끼리바위),촛대바위,
그리고 부두치의 목섬과 해안길 아름다운 이일레해수욕장
그리고 사승봉도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 승봉도로 초대합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09 : 00 출발
동인천역하차 12. 24 번 버스 30분소요
대한서림 엽 버스정유장 승차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대부고속페리 5호 승선
자월도 풍경
승봉도 대문
승봉도 선착장 뒤에 보이는 섬이 대이작도
나의고향 승봉도! 그리운 고향의 향수가 묻어나는 팻발이네요
모내기가 한창
아담한 승봉도 성당
마을 앞 연못에 연잎이 솟아나네요
물빠진 부채바위
물이 들어온 후 부채바위
내 귀에 바다소리가 들린다
남대문 바위 ( 일명 코끼리 바위)
저멀리 촛대바위의 모습
사람 옆 얼굴모양의 바위
해당화 핀 바닷가
조용한 바닷가에 파도소리만 .....
찔레꽃
모내기를 막 끝낸 논과 소나무
곡선이 아름다운 논 모양
섬을 도는데 자전거여행도 괜찮겠죠
승봉도 해안 산책로
해안 산책로의 절정 전망대
목섬이 물이 들면 섬이되고 물이 나가면 육지로 이어지는 길
소나무 산림이 우거진 산책로
이일레해수욕장
막 태어나는 솔방울
승봉도 안마을 전경
승봉도 선착장을 떠나면서
사승봉도
배안에서 바라본 갈매기
첫댓글 넘 아름답습니다 솜씨가 예술입니다 그림에 폭빠지고 싶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