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 보니 얼마나 성공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보는 눈은 그것을 갖고 싶은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분복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들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그가 장미를 보면서 자기의 삶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장미가 될까를
고민하면서 보낸다면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이 내 삶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즐거움을 포기한다면...
그나마 나에게 있는 작은 행복마저도 떠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을지라도 단 한 사람 만이라도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 할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분합니다.
그냥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미물이라도 그럴진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멈추었다가 다시 갈 수 없으며 힘을 잃는 순간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오늘은 8월 3일 토요일 입니다.
어제는 감기몸살로 고생을 했네요.
머리속이 뿌연것같고 어지럽고 목아프고 하여
어제는 강쥐도 산책 못 시키고농장도 한번도 못 나갔어요.
할매가 음성엔 나갔다 와야 해서 간신히 차를끌고 음성에나가서
원룸 202호 보증금을 주려고 농협, 마을금고 에 정기예금 해약 하여
보내주고 , 유림회관 서예연습도 못가고 집에와서
뒹굴렀읍니다
집에사다 놓은 판**도 먹고
할매먼저 감기약 약국에서 조제 해온것도 먹고
잠을 자다 깨다 하여 많이 잤더니
오늘아침은 머리가 맑은것같고 어지러움도 좋아졌는데
침이 쓰고 콧가 막히는것 같아요 좋아지겠지요.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첫댓글 안녕 하세요 8월 4일 주말의 아침 인사 올립니다.
지금 창밖에서는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이 가을 기분 나게 하네요.
어제는 감기로 하루 종일 끙끙 알았네요.
강쥐 산책도 못 시키고~~
농장에도 못 나갔어요 .
머리속이 뿌연 안개가 낀것 같고 어지럽고~~
할매가 음성에는 갔다 와야 한다고 해서 차끌고 음성에 나가서~~
우리원룸 202호가 전세로 있어서 월세로 돌리려고 내보내서
보증금 돌려주려고 농협과 새마을 금고에 가서 정기예금해약해서 보내 주었읍니다.
금요일 은 유림회관에서 서예 연습 하는날인데 몸이 아파 못 갔네요.
집에와서 하루종일 뒹구르고 ~~
집에 사다놓은 판**도 먹고
할매 감기약 지오다 먹고 남은것도 먹었네요.
오늘아침에는 제일 머리가 맑은것같고 어지러움이 덜하니~~
강쥐 도 산책시키고 농장도 나갔다 올려고 합니다
방문
촌할배 공대봉
카페지기
느티나무.
박상선
다다부동산
무연
스잔
조효일공인중개사
닭사랑농장펠렛계..
글소리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팔월 첫주말 출석 합니다
휴일은 더욱. 폭염이. 심하다합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건강 관리 잘하세요
한낮에느 외출 금지 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출석합니다
스잔 님 출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출석합니다
이쁜맴(울산) 님 출석
행복한남 되세요
출석합니다
구구절절(계양구) 님 출석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출석~
닭사랑농장펠렛계분 님 출석~
좋은날 행복하세요
시원한 주말 되세요
도라도라(빛고을노병인)님 오늘도 많이 더웁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바나나가 잘커고 있군요
오두막집의 정원은 먹거리로 가득합니다
좋은하루가 되세요
시흥사람님 바나나 읶으면 연락 할께 맛보러 오세요
출석합니다.
알리카페 님 출석
오랜만입니다 ,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폭염의 횡포가 심한듯해요.
지금 꼼짝 안하고 집에서 에어컨 켜고 있어요.
새벽에 어제보다 몸이 나아진듯 하여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 나가 닭/ 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아침 얻어먹고 금왕게이트볼 구장에 갔더니~~
한쪽구장엔 공을 치는데 한 쪽장에는 사람이 없다며 그냥 간다 하네요.
우리도 (할매와 나) 나와서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찍 나와 공을 치며 운동을 하고있었네요.
두바퀴 36홀을 돌고나니 일찍온 사람들은 많이 빠져가고
우리도 금왕원룸 수리 하는것 보고 집으로 왔네요.
옥수수찐것과 우유 맥주 한캔으로 점심먹고 ~
휴식하며 뒹구르고 있네요
문경시,괴산군, 증평군, 음성군,행안부에서 폭염 주의보 재난문자가 들어오네요.
지금 밖의 나무한도 바람에 흔들리지 안해요
방문
芸史(운사) 남기용
알리카페
금동댁
카페지기
시흥사람
노고지리(서울)
이윤정
촌할배 공대봉
성심1
총총이3382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