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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해병헌병 출신과 양아치 그리고 나
몸부림 추천 0 조회 460 26.01.21 11: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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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1 11:15

    첫댓글 아하
    덕분에 그 양아치 강냉이도 아직은 무사 할까요?

  • 작성자 26.01.21 12:15

    양아치 짓거리하다가 딴넘에게
    벌써 털렸는지도 모르지요

  • 26.01.21 11:54

    ㅎㅎ 한 편의 활극 잘 봤습니다.
    그럼요, 그런 소리 듣고 참으셨다면 몸님 아니시쥬.
    잘하셨어요.
    저도 옛날에 동료 선생님하고 애들 데리고 교육청에서 하는 영어 말하기대회에 갔다가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대회 결과가 나왔는데 심사 결과가 납득이 안 간다고 동료 선생님이 담당 장학사님께 어필을 하니
    그 장학사님이 화가 난다고 그 선생님 어깨를 밀어서 쓰러뜨린 거예요.
    그 순간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뚜껑이 열려서, 장학사면 다냐고 왜 사람 치냐고 막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저도 한 대 칠듯이 노려보기에 저는 더 고함을 치고, 사람들이 몰려들고..
    마침 교육청에 계시던 우리 교장선생님이 달려오셔서 저랑 그 선생님 달래서 상황 종료.
    지금 같으면 크게 보도될 일이었지요.
    아무튼 그때 저는 화가 나서 눈에 뵈는 게 없더라고요. ㅎㅎ

  • 작성자 26.01.21 12:19

    나는 사건화 안시키려고 드러운 성질죽이고
    웃는 얼굴로 공손했는데 양아치가 사람을 물로 보더군요 달님같은 분이 참다가 화내면
    다들 쑤구리합니다 제 경험치로 압니다

  • 26.01.21 22:15

    난 몸부림님 무슨말씀
    인지 항게도 몰라요.^^

  • 작성자 26.01.21 12:20

    나는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 26.01.21 13:22

    @몸부림 진짜 마이 웃었어요~~
    오랫만입니다...
    남성방에 몸님글 보러 자주 드갑니다.
    해서, 따로 안부인사는 안하겠어요.
    그저 글만 마이 올려주셔요.^*^

  • 26.01.21 14:02

    @도마소리 ㅎㅎㅎㅎㅎ

  • 26.01.21 16:13

    @몸부림 ㅋㅋㅋ

  • 26.01.21 12:51

    짭새들에게 다방커피 쫘악 돌리고
    담배 두보루 싸악 풀어서
    친구분의 음주소란죄를 무마하시다니
    처세술이 뛰어나셨군요

  • 작성자 26.01.21 12:58

    학창시절 남포동 광복동 신창동에서
    나팔바지입고 칼구두 신고 삐댄 애들중
    시비소란죄로 창선파출소 안 끌려가본 애없어요 파출소 정치는 경사인 차석들이 다했어요 그때의 학습결과물입니다

  • 26.01.21 14:07

    그때는 좋았지요~~지금 ~법을 무서워요

  • 26.01.21 16:43

    푸하하 그림이 그려지네요 스텐드바

  • 26.01.21 16:50

    당시 육군헌병도 엄청 폼잡고 다녔는데 해병 헌병이면 설치고 다닐만 했지요
    군장점에서 폼나는 휘장은 전부 오바로꾸쳐서 달았고
    견식줄 달고 다니면 멋있었죠
    스탠드빠 언니를 안주접시로 왜 때렸는지 알수없지만
    잘못했네요
    술집양아치가 무식하게 덤비다가 혼줄 날뻔했네요
    그래도 사회생활 잘하시는 몸부림님덕에 훈방조치 했네요

  • 26.01.21 20:58

    직딩 초년병 시절이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로군요.
    몸님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던 새파란 시절이었겠습니다.^^*

  • 26.01.21 22:43

    최초 사건 발화는 여자 였는데 다행히 남자들 싸움으로
    끝이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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