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자연환경이 좋아서 당일 여행다니기 좋습니다. 그리고 밴쿠버 다운타운은 토론토에 비해 적어서 많은 고급음식점들과 고급쇼핑상점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걸어 다니기 편합니다. 하지만 늦가을과 겨울은 별루에요. 날씨가 흐리고 비도 자주내려요. 햇빛을 볼수있는날이 매우드뭅니다. 본인이 어디서 사는냐는 따라서 밴쿠버 물가는 인터넷정보로 보이는 물가보다는 훨씬 더 높을수록 있습니다. 다운타운쪽 슈퍼는 고급수퍼 whole food market과 organic 수퍼들이 많아서 시장보기도에도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밴쿠버 8년 토론토 3년 전 그냥 토론토가 좋아요
밴쿠버는 자연환경이 좋아서 당일 여행다니기 좋습니다. 그리고 밴쿠버 다운타운은 토론토에 비해 적어서 많은 고급음식점들과 고급쇼핑상점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걸어 다니기 편합니다. 하지만 늦가을과 겨울은 별루에요. 날씨가 흐리고 비도 자주내려요. 햇빛을 볼수있는날이 매우드뭅니다. 본인이 어디서 사는냐는 따라서 밴쿠버 물가는 인터넷정보로 보이는 물가보다는 훨씬 더 높을수록 있습니다. 다운타운쪽 슈퍼는 고급수퍼 whole food market과 organic 수퍼들이 많아서 시장보기도에도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전 벤쿠버 산과 바다가 있는게 맘에 들더라고요. 음식도 싸고 맛있고. 나머진 다 토론토 보다 쫍고, 작고, 적은 느낌이더라고요.
노스밴 동양인이 없지는 않는데...대신 더 까다로운 페르시안이 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