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반 동영상파일(30프레임 이나 60프레임)을 다음 팟플레이어로 시청할경우,</p><p>일반 60Hz를 지원하는 모니터에서보다 144Hz를 지원하는 모니터에서</p><p>주사율에 비례하여 영상이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보여지는건가요?</p><p><br>FPS 게임은 주사율에 따라 영상이 부드럽게 보여지는건 봤는데</p><p>일반 동영상파일을 시청할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p><p>( 단, PC의 하드웨어에서 144Hz를 지원하고 QHD(2560x1440) 모니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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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게임은 그래픽이기 때문에, 개임 시작 전 설정에서 프레임(30/60/120/144/240/360fps)를 자신의 모니터와 비디오카드 지원 환경에 맞추면, 그에 맞게 프레임이 출력될 수 있습니다. 즉, 4K 모니터와 PC용 비디오카드가 모두 DisplayPort 1.4 DSC를 지원한다면, 4K/240fps(Hz)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은 촬영에서 30fps 또는 60fps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아무리 120Hz를 지원하는 TV나 모니터에서 본다고 해도 화면이 부드럽진 않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모두 영상을 모두 압축해서, 그 압축 된 영상을 복원(디코딩)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압축 인코더와 디코더가 사실상 60fps이상을 지원하는 것이 없어, 동영상은 사실상 60fps이상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참고로 게이밍 모니터를 144Hz로 설정해서 30/60fps의 동영상을 보면, 프레임 편차가 발생해, 동영상 화면이 톡톡 튀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있습니다. 해서 TV들은 120Hz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게이밍 모니터는 144MHz~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게임은 그래픽이기 때문에, 개임 시작 전 설정에서 프레임(30/60/120/144/240/360fps)를 자신의 모니터와 비디오카드 지원 환경에 맞추면, 그에 맞게 프레임이 출력될 수 있습니다. 즉, 4K 모니터와 PC용 비디오카드가 모두 DisplayPort 1.4 DSC를 지원한다면, 4K/240fps(Hz)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은 촬영에서 30fps 또는 60fps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아무리 120Hz를 지원하는 TV나 모니터에서 본다고 해도 화면이 부드럽진 않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모두 영상을 모두 압축해서, 그 압축 된 영상을 복원(디코딩)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압축 인코더와 디코더가 사실상 60fps이상을 지원하는 것이 없어, 동영상은 사실상 60fps이상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참고로 게이밍 모니터를 144Hz로 설정해서 30/60fps의 동영상을 보면, 프레임 편차가 발생해, 동영상 화면이 톡톡 튀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있습니다. 해서 TV들은 120Hz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게이밍 모니터는 144MHz~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네 답변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