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선 회복 실패 시장의 완급 조정 가능성 증가
전일 주식시장은 혼재의 흐름속에 지수 1700선을 회복하는데 또 다시 실패했다. 기관이 매수를 주도했지만 기관 매수의 상당부분이 프로그램 매수였고 이로 인해 프로그램 매수가 집중 유입된 대형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장초반 소폭 순매수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론 여전히 소극적인 접근을 이어갔고, 개인 투자자들도 차익 실현에 비중을 두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의 연속성이 확인되지 않다는 점을 빌어 여전히 지수의 숨 고르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의 속도조절 가능성은 좀 더 커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프로그램에 의한 반등은 지수의 연속성 담보하기 어려워
전일 기관의 순매수가 나타났지만 프로그램 매수의 비중이 높았던데다 분기말을 앞둔 종가 관리성 매수세가 가세한 윈도우드레싱 효과에 기인한 매수로 보여 의미 있는 상승으로 보기엔 신뢰성이 낮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최근 시장이 우려했던 급격한 하락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반전을 기대할 만한 상황으로 이어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본다. 다만 시기상 분기말과 분기초에 대한 기대심리가 주식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 역시 시장 순응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으로 판단된다.
분기말을 맞은 종가 관리 차원의 매수세 유입 가능
최근 지수가 1670선 부근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여주면서 20일선의 단기 지지선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높여준 가운데, 3/4분기의 마지막 날을 맞아 결산을 위한 매도세보다는 종가 관리성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이 때문에 주식 시장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된다는 판단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추석명절 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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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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