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펜의 바위' 2. 강력한 피지컬로 상대를 제압하는 파이터형 센터백 3. 거기다 그에 걸맞게 스킨헤드로 대표되는 강력한 인상 4. 피치에서의 그의 모습은 말 그대로 거대한 바위와 같음 5. 심지어 거기에 스피드까지 빨랐고 수비 지능도 높음 6. 오른쪽 풀백도 소화 가능했던 선수였음 7. 05-06 카푸의 부상으로 밀란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뜀 8. 사기적인 하드웨어+좋은 수비 지능+준수한 센스 9. 90년대말~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군림 10. 파이터형 센터백이라서 상당히 거친 플레이가 많음 11. 상대팀과 안티에게 더티플레이어라는 소리 많이 들음 12. 의외로 보복성 플레이는 많이 하지 않았음 13. 대신 한 번 수틀리면 가차 없었음 14. 피지컬, 인상 덕에 두려움의 대상이었음 15. 플레이만 터프한 게 아니라 본인도 터프가이 그 자체 16.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로 이적하게 됨 17. 오자마자 주전을 꿰차고 퍼기의 아이들 세대와 함께 뜀 18. PL 데뷔 시즌에 트레블을 기록하게 됨 19. 이 시점 전후로 해서 클럽, 국대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 20. 명실상부한 당대 최고의 센터백으로 올라섬 21. 자서전 사건으로 퍼거슨의 눈밖에 나며 라치오로 이적 22. 이 이적으로 맨유의 수비라인은 붕괴됨 23. 스탐의 대체자로 로랑 블랑을 긴급 수혈했음 24. 스탐보다 7살이나 많은 블랑으로는 역부족 25. 퍼디난드를 데려와서야 안정화될 수 있었음 26. 퍼거슨은 세월이 흘러 방출했던 것은 실수였음을 인정 27. 04-05 말네스카 라인 밀란에서 결성되나 잘 가동 안됨 28. 05-06 호나우지뉴 외계인 모드를 지워버린 장본인 29. 2001년 라치오 시절 도핑테스트에서 스테로이드 검출 30. 금지약물로 인해 4개월 출장 정지를 받은 흑역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