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가장 친하다고 생각되는 친구 2명에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같이 논다 --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내가 가진다 -_-;; 그걸로 씨디 사는데 보탠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부모님..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너무많을것 같다 -_-;;;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알몸으로 거울 한번본다 -_-;;;;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레코드점을 턴다 -_-;;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흠.... 내일이 아닐까..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미국(영혼이면 영어도 알아듣겠지 ^^;;)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남의 마음을 아는 초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가요계의 붕어들을 은퇴시킨다 -_-;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심심풀이로 보지만 어느정도 신경도 써야한다고 본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있을것같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_-;; 난해하다 미친짓을 많이 한 사람중에 한명일듯..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저금한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하고 싶지 않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옆사람이나 들어와있는 사람에게 부탁한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씨디피 -_-;;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정류장 앞에서 구걸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언어를 마스터하게해주세요, 남의 맘을 볼수 있게 해줘여, 누구보다도 멋진 음악적 필을 줘여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평소와 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것이다 특별히 친구를 만날지도 모르지만...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나도 자살할꺼 같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부모님..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공돈 주웠을때
171. 슬펐던 일?
씨디피랑 씨디 누가 훔쳐갔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강에 떠내려간적이있다..
173. 아쉬웠던 순간?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왔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없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맥도날드에서 걸린 햄버거 하나 -_-;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남에게 이득을 줬다는 생각이 들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남의 맘을 알지 못할때.. 남에게 폐를끼칠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아주 많아 말할수 없다 -_-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없다 마냥 좋다 -_-;
180. 첫사랑은 언제?
없다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없다
182. 첫키스의 느낌?
이런거 묻지마 ㅡㅡ^
183. 감명 깊었던 영화?
퍼펙트월드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없다 (문화인이 아니라서 -_-..)
185. 감명 깊었던 책?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86. 나의 수집품?
음악씨디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초딩때 알고 지내던 여자아이
188. 지금 소중한 사람?
내 가족
189. 소중한 물건?
컴터 씨디피 씨디들..
190. 재산 목록 1호?
컴퓨터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씨디 구매..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좋다고 소문난 음반들.. 동영상이 재생능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씨디 혹은 전자제품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책, 옷, 햄버거 셋트 -_-;;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음악씨디와 좋은 씨디피~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지갑주워 돈가진거..부모님 속인 일..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있다 그런데 한번도 게양해본적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없다 3절까지는 쓴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간략하게)?
뭐가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30년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거기는 어떻게 살았나 보고싶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국회해산 -_-;;;;;;;;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집에서 나오기까지 1시간이 안걸림..
204. 학생이 나쁜 점?
어느정도 자유를 구속받는다..
205. 학생이 좋은 점?
책임이라는 굴레를 가지지는 않는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꾸준히 노력? 포기(^^)?
벼락...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잘기억이 안난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친구들.. 미친소리하는능력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없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교실이 털린기억이...
213. 학교의 분위기는?
미친생각을 하는넘이 아주 많았음..(힙합에 미친나.. 락에 미친넘.. 일본애니에 미친넘.. 이상한 과학논리로 미친생각하는넘 기타등등..)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없는데..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없다-_-;; 의사가 피빼지 말란다 -_-;;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땡땡이 치면 만화방 직행-_-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대학주변은 모르고 고등학교 주변도 모르지만 울집주변은 잘안다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컨닝 안하는디...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아버지한테 거짓말하다가 들켰을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다 학교에서 강제로 내라는데.. 힘이 없어서 -_-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대학은 모르겠고 고등학교 중학교는 사고의 틀을 정해주는곳(좋은의미일수도.. 나쁜의미일수도..)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한때의 설렘일수도 영원일수도..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생각하는게 틀린거 같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우연이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절대안믿는다 첫눈에 반했다는건 그 사람 육체가 맘에 든다는 뜻 아닐까??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가?후자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 것인지?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택할듯..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다리-_-;;(내가 원래 아래를 보고 다녀서^^;;)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부족한점을 채우는거 아닐까?? 마음의 공허감같은거..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없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없다 -_-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없다,,이런거 묻지마~~~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없당께롱 -_-;;;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바람맞았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그 사람 귀찮게하지 않는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2시간 -_-;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좀 당황했음..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없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누가 하든 서로 사랑하면 상관없다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집안을 설득한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얼씨구나 하고 좋아한다 -_-;;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분이 풀릴때까지 때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일것 같다.. 아직은 사랑같은거 몰라서^^;;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집에서 놀았다 -_-
246. 사랑하는 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바라보고 만다..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게 더 힘들꺼 같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람 없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수줍어 할꺼 같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잘사슈~~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것..각종 정보와 전화비(통신으로 얘기하니..)
잃은것..독서시간, 명상시간..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유틸, 게임, 음악이런곳.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흠.........날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껄 -_-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생각안남....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DIGITAL MASTA(내가 좋아하는 넘이라서^^;;)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여기있는 사람들 얼굴을 몰라서 ^^;;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학교서 볼려면 언제나 본다..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흠........ 모르겠다^^;;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냉정하게 말해 없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역시 여기에는 없다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없다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친짓이다 아무리 사랑이 중요하다해도 결국은 사람들의 만남이니 좀더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그런생각해본적도 없고 시샵되면 바로 폐쇠될확률이 농후하다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내가 무언가를 원하는지 모를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랩..-_-;; 운동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준다고 생각될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무엇이 나에게 불행을 가져다준다고 느낄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신에 대한 믿음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녹음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나의 존재가 다른사람에게서 자연히 지워지면 30살에 죽고싶다.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언제나 똑같은 일상에 젖어살것이다..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없다-_-;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케냐, 미국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언제가 와야할 당연한 것..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나도 잘모르겠다 거의 모든일을 하고 싶을듯하다..
280. 내가 남길 유언?
나 화장시켜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묘지 만들고 싶지않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김씨집안의 영광스런 훈장같은넘이 절대로 아니랍니다 --;;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싶다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심심해서 했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게임하다가왔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거의 1시간걸렸군 -_-;;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사랑에 대해 나올때 -_-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담부터 이런거 만들지마~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전혀 없다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흠... 황당한 질문하면 낙동강에 잠수시켜줄 생각은 있다..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아부는 무슨..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잠자야지 -_-;;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내가 아는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각별히 지내는 친구들에게..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거의 내맘에 있는 얘기만 적었다
******** 마지막으로..잡탕질문
295. 잘 쓰는 욕은?
쓰바 빌어먹을 *같네 motherf*ckin',뭐 기타등등 난 욕을 상황에따라 만드는 인간이라 -_-;;
296.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은?
앞에있자나 모르면서 아는척하거나 자신의 무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
297.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보수동..
299.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300.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흠..........................................................................................................
항상힙합하세요-_-;; 이건 헛소리고 사람들은 자신을 잘알까?? 난 아직도 나자신을 모르겠다.. 이런 질문같은 걸로 자신의 다른면을 알수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