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문화 게시판 도서/창작 소. 확. 행. (하나의 유령이 세계를... -2- )^
렌지파일 추천 0 조회 225 21.12.14 00: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2.14 00:42

    첫댓글 슈트라서랑 룀... 여기서 볼 줄은 몰랐네?

    + ㅎㅎ... 저거 토지개혁때 실패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잘 되서 다행이었죠.

  • 21.12.14 00:47

    나치당에 있을 애들이 이쪽으로 붙으니 뭔가 어색한...

    독일 혁명이 뭔가 너무 순조로운 느낌이...?

  • 21.12.14 01:00

    그리스 살리기 성공적.. 왕정 지지가 강해지다보니 입헌군주정으로 가는 약간의 부작용이 있지만 그리스도 영향권에 들어오는군요. 흑해는..이제 소련의 문이 되어줄 것...
    가이어로 성 변경에 이런 큰 그림이 있을줄이야.. 표트르는 진짜 독일에 기반을 두게 생겼네요 ㄷ

  • 21.12.14 01:03

    독일 혁명의 상징이 된듯...

  • 21.12.14 01:06

    @931117 흑흑 러시아 농민으로 태어나 가이어라는 성을 들고 혁명을 이끌다니, 독일의 그라쿠스라도 된 기분이군요(?)

  • 21.12.14 01:07

    @통장 그라쿠스랑의 차이는 살해는 피하는.

  • 21.12.14 01:10

    @931117 티베리우스의 비극은 이미 기벨슈타트가 겪었으니 안심...? 하지만 표트르의 미래는 렌지파일 님께서 쓰실 거라서 가이우스 그라쿠스의 미래를 피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ㄷㄷ

  • 21.12.14 01:44

    만약 표트르가 러시아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거나 입양되었다면 어찌됐을 지 궁금하네요… 그 피지컬에 학식까지 갖춘 사람이라면.. ㄷㄷ

  • 21.12.14 08:51

    @E.E.샤츠슈나이더 루돌프 폰 골덴바움...흠흠(..)
    사실 표트르의 학식이 높았다면 오히려 리미트가 잡혔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머리가 안좋으니 당의 세계혁명을 위해 그렇게 충실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누가 독일 참총 내려놓고 중국 갔다가 은퇴하겠습니까? 바보예요 바보(..)

  • 21.12.14 01:22

    프랑스-이탈리아 노동자 노선이라는 말이 계속 복선으로 깔리는 걸 보니 이쪽이 민족생디칼리즘의 추축이 될 모양이군요. 독일은 일단 적화되겠지만 룩셈부르크/카우츠키/리프크네히트의 후예들이 정권을 지킬지 아니면 이번에 등장한 개노답 삼형제들과 괴벨스 등이 권력을 탈취해 뭔가 촉진주의적인 구도를 만들지…

    근데 오스트리아 좌익들이 파쇼 쪽으로 틀었다는 묘사가 나온 걸 보면 아무래도 후자 쪽으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 작성자 21.12.14 01:30

    탈취까진 어렵겠지만 큰 사고를 치긴 할 겁니다 ㅋㅋ

  • 21.12.14 01:33

    @렌지파일 아 참, 혹시 파트롱 나오나요? (…)

  • 작성자 21.12.14 01:43

    @E.E.샤츠슈나이더 고민중이긴 합니다. 아시다시피 여기 소련에서는 보그다노프(레플의 벨라루스의 촉진주의 지도자 바흐다나우죠)가 정계에 복귀하고, 아방가르드 미술의 주축인 프롤레트쿨트가 소련 문화예술의 최고봉(...)이 되어버렸거든요. 마야콥스키와 가스테프도 당연히 거기서 활동중이고요. 아나키스트들조차 한패가 되었으니..

    다만 제가 그런 쪽 광기를 묘사할 자신은 별로 없어서(....) 나오더라도 순한맛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21.12.14 01:47

    @렌지파일 소련 인민위원장 가스테프
    독일 주석 괴벨스
    이탈리아 두체 무솔리니
    프랑스 파트롱 아르토
    영국 호국경 모슬리
    일본 태정대신(…) 기타 잇키(?)

    이런 조합도 “이론 상” 실현 가능하긴 하겠군요…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1.12.14 01:53

    @E.E.샤츠슈나이더 사실 보그다노프가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선언하고 인민위원장 출마해버리면 아무도 못 막는 짬밥이라(볼셰비키가 가장 어려웠던 1903년-1909년에 2인자였고, 유일하게 맞먹는 트로츠키는 본래 멘셰비키 출신이죠...) 아방가르드주의 소련도 '가능은' 합니다. 카탈루냐 찬가에서 나온 것처럼 성당을 폭탄으로...

  • 21.12.14 01:56

    @렌지파일 개인적으로 레플모드에서 제일 정신나갈것같은 루트가 “일국” 루트이긴 합니다. 보그다노프 쪽은 제가 플레이를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기계주의는 아니겠지만요..? ㅋㅋ

  • 작성자 26.03.30 14:35

    수정완

  • 작성자 26.03.30 15:51

    미국 이야기는 소확행의 여러 변주에서도 정말 전혀 다룬 적이 없는 비밀스러운 것이었는데 결국 그 일부가 나오네요 ㅋㅋ (물론 스미스 대통령은 그 독일 RPG에 있었던것 같지만..)

  • 26.03.31 00:48

    @렌지파일 약간 20세기 극초반의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느낌이네요. 밭은 노동계급한테 갈고 표는 딕시한테 받았던…

  • 26.03.30 16:05

    미국이 아주 혼란스러워졌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