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셔서 메시지를 올리지 않았는데, 8/17일의 토요일 집안 일을 하고 있을 때 성령님의 감동이 있었고, 그래서 주님 앞에 나아갔더니 이사야 21장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21장은 911 테러가 일어났을 때 받았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 테러 전 부터 주님께서는 TV 를 시청하지 말라고 하셔서 안보고 있었는데, 그 날 아들이 외출하면서 TV 를 끄지 않아, 그 테러의 장면을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영화의 한 장면일 줄로 알았는데, 놀란 자신에게 "바벨론" 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시면서 이사야 21장을 주셨고, 당시에는 바벨론(미국)의 멸망이 곧 있을 것으로 알았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바마가 짐승임을 보여 주시기도 했는데, 그가 대통령이 되고, 임기가 다 끝나도록 멸망이 일어나지 않아 잊고 있었으며, 8/17일에 다시 이사야 21장을 주셔서 이제 곧 멸망이 있을 것으로 깨달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Mark Allison 형제가 8/18일자로 올린 아래의 동영상 0:05-0:15 사이를 보면, 8/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주제가 "Our Future Is Created Here" (우리의 미래가 여기에서 창조됩니다)로서, 이 문구를 숫자로 전환하면, Our(9) Future(11) Is(10) Created(11) Here(9) 의 9-11-10-11-9 이며, 10 을 중심으로 앞뒤가 911 이 된다는 것입니다. 10 은 완성을 의미하는 수이지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본토로 진격하여 휘젖고 다니자 무기를 지원한 미국 및 서방에 앙심을 품은 푸틴이 핵공격을 마다하지 않으리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블링컨 국무장관이 가자휴전협상을 위해 이스라엘에 도착하였는데, 데살전 5:3 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을 때" 라고 기록하고 있는 만큼, 휴전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얼마든지 홀연한 멸망이 터질 수 있는 것입니다. 스티브 형제는 8/21일을 지목하고 있는데, 8/21일에 홀연한 멸망이 터지고, 8/23일에 첫신부가 일어 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23 양말 싸인을 받았던 날로 부터 오는 8/23일까지는 43개월로서, 제가 43년생인데, 혹시 Confirmation 일까요? 어제 올라온 Five Doves 의 글들 중에는 Tu B'Av 로 보는 3 글이 아래와 같이 올라왔는데, 일단은 8/19일로 부터 시작하여 8/23일까지는 잘 예비되시어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선교사님 22일 14시 전국민 민방위 훈련때가 그때가혹시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저도 이번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