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별건가요?
보고 싶은 사람 보고...
먹고 싶은 음
식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 거죠!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훌륭하다"라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中
오늘은 8월 5일 월요일 입니다.
어제는 새벽에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 닭/ 토끼사료주고 물주고,
집에 하우스와 화분에 물을 주었네요.
아침먹고 음성 향교로 달려 가니08시 5분정도
25분에 분향하고 임원들 간담회 하고
금왕게이트볼 구장으로 달려가 10시 조금 넘게까지 공치고
집으로 돌아와도 할매가 농장에서 안들어와
농장가서 차로 데리고 왔네요.
콩국에 밥말아서 먹고 집안에서 뒹굴뒹굴~~
농장에 나가려 밖을보니바람도 하나없고
집에서 문만 열고 밖에 가면 후끈후끈 ..
17시가넘어 농장에 나가고 나는 혁신 신도시 가서 통닭
사갖고 오다가 농장에서 풀베여 토끼 주고 사료주고 물주고계란 꺼내고
할매 고추 세척하여 건조기에 넣는 작업 도와주고
19시가 넘어 집에 들어와 통닭과
소맥으로 먹었는데 둘이통닭 한마리의 절반은 남기였나봅니다
자다가 01시에 할매가 비상걸어 밖의 저온 저장고에
전원이 나가 후라쉬갖고 메인에 가서 차단스위치 올려주다보니02시가 되어
잠을 설치고 04시에 일어났읍니다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농장에 나가서 닭, 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서둘러 아침먹고~~
금왕의 파크 골프장으로 달려 갔는데~~~
아뿔싸 월요일은 구장이 휴장 하는날~~
알면서 잊어 먹었어요
게이트볼 구장으로 이동하여연습공 치다가~~
회원들과 10시 반가지 공을 치고~~
원룸에 TV 받힘대 보려고 가구점 돌아다니다가
마땅한것 없어서~~
음성으로 와서 TV받힘대 사고 농협마트에 할매 일보고~~
402호 가구 망가진것도 보고 샀네요.
금왕의 원룸에 가서 가구산것 올려놓고~~
에어컨 안되는것 보러 음성에서 오는 사람 기다리다가
밖에 나가서 점심으로 메밀 국수 먹고와서~~
에어컨 보아줄사람 와서 202호 보니 몸체를 교환 해야 한다고 진단하고~~
301호 와 401호도 점검 하고
202호만 교환 하기로 하고 마무리 하였읍니다.
집에와서 휴식을 하고 17시경에 집 하우스 물주고~~
농장에 나가 닭 토끼에게 사료 주고 물주는데 소니기가 겁나게 내리였어요
많은비를 맞으며 경운기 몰고 집에 왔네요
많은비를 맞으며 경운기 몰고 집에 왔네요
집에 세멘대 물빠지는것 수리하고
어제 먹다남은 통닭에 소주 몇잔 했읍니다
방문
느티나무.
촌할배 공대봉
카페지기
복된하루
닭사랑농장펠렛계..
금동댁
시흥사람
노고지리(서울)
조효일공인중개사
똑순모친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