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간부 성희롱 '솜방망이'에 분노한 연합뉴스 기자 "당신들만의 회사 아니다 기사
합, 연달아 편집총국 간부 괴롭힘 사건 대응 논란대기발령 없이 인사이동·징계 권고 불수용155명 “잘못을 잘못이라 못하는 문화…엄중징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0570?sid=102
잇따른 간부 성희롱 '솜방망이'에 분노한 연합뉴스 기자 "당신들만의 회사 아니다"
연합뉴스 기자 155명이 편집총국 간부들의 괴롭힘·성희롱 사건에 대한 회사 대응을 비판하며 성명을 냈다. 최근 연합뉴스에선 보직 간부의 괴롭힘 사건이 잇달아 불거졌다. 그러나 회사가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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