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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의사랑과인생
 
 
 
카페 게시글
삶의향기ㅣ자유게시판ㅣ ▒할말이 있어요 아줌마 오늘 새벽에 응급실 병원엘 다녀왔는데...??
아줌마~ 추천 0 조회 56 05.12.30 10: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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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30 11:10

    첫댓글 첨부터 냄새가 나더라구요~ ㅋㅋㅋ 이래서 또 한번 웃는 그래서 행복한 만보아저씨~랍니다.

  • 05.12.30 11:17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줌마님으로 인해 웃는날 입니다 ㅎㅎㅎ

  • 05.12.30 11:18

    아이구!! 깜딱 놀랐어요~ 웃다 갑니다!!

  • 05.12.30 12:12

    이잉..미버..ㅎㅎㅎ 심각한 표정으로 한참을 읽어 가는데...점점 수상한 냄새가...(?) ㅎㅎㅎ 늘 이렇게 행복 웃음 나눠 주시는 아줌마님이 참 좋아요 ^^* 새해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함께해 주실까...ㅎㅎㅎ 많이 웃겨 주세요 ^^* 아줌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05.12.30 13:01

    애고 깐딱이야 넘 놀랬어요 글쿵 어리버리 둥둥했구욤 응급실 갔다 왔다면서 사방으로 꼬리를 물고 다닝게 말여.. .. 맞이하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이렇게해서 한번 더 젊어진 마음으로 갑니다

  • 05.12.30 14:40

    오~~~ 심장이 아프시다구요 그럼 우리나라 최고의 심장 전문의를 소개 해드랴겟네요 그분이 바로 등업닙 이랍니다 캬캬캬 (치료법 그냥 기도해준다) 이방법박에 모름요

  • 05.12.30 15:12

    ㅎㅎㅎㅎㅎ 정말 놀랬네여~~ 항상 건강이 최고져~~

  • 05.12.30 15:54

    ㅎㅎ 아줌마는 장난 꾸러기~~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5.12.30 17: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놀래키는 방법도 가지 가지... 옆에 있으면 군밤 꽉~~~~~~~그래도 다행 넘 귀여워

  • 05.12.30 18:02

    어휴....놀랬잖아여.....어휴가슴아....지보고파서그랬남유....늘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하세요

  • 05.12.30 18:09

    아줌마 맨날 죽이네요

  • 05.12.30 19:16

    헉~~~우울증이다^*^

  • 작성자 05.12.31 01:43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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