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하고 채소정리하고 동네식당으로 막국수 한그릇 먹으러 그렇게 식사를 끝내고 " 경기플리면 얼른 그땅 팔거야" " 그래 제발좀 " " 작년에 평당 300에 산다할때 팔지 " " 누가 경제가 이리 될줄 알았나? " 무튼 팔리면 세금빼고 절반 줄께요" " 알았어"
그렇게 애엄마가 돌아가고 나는 옆집 동생네. 집에 문열고 들어가 부탁했던 재초작업을 하였다 앞으로 시간 날때 마다 며칠은 해야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시 밭으로 건너와 수입풀 을 뽑아낸다 우라질 수입풀. 뽑아도 뽑아도 끝이없다 그때 옆집 동생이 회사에서 핸드폰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는 " 형님! 쉬엄쉬엄 하세요" " 그래" "마당 냉장고 에서 음료수도 꺼내 드시고요" " 참 집문 열어 드릴테니 우리 강아지 3마리 운동좀 시켜 주세요" " 알았다" 문을여니 열린다 3마리가 기다렸다는듯 후터닥 뛰쳐 나가더니 각자 볼일을 ... 음료수 마시고 있을때 세마리가 모두 내게 달려온다 한번씩 쓰다듬어 주고는 " 자! 들어가자" 그렇게 다시 집안으로 들여 보내고 오눌은 그만 하고 그렇게 집으로 올라온다
땅이 언제 팔릴지 얼마에 팔릴지 아직은 모르지만 지금 아들과 전 처가 살고 있는 집이 30억 가까이 나간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 집도 땅 처럼 지존님이 전처 명의로 해 줬을 뿐 실제 주인은 지존이님인데 그 땅 팔아서 세금 공제하고 절반을 선심 쓰듯 준다고 하는 말에, 솔직히 나는 화가 납니다. 집 같지도 않은 집에서 10년을 버티는 동안 전처는 편하고 따뜻한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았다는 뜻인데, 또 그때 그때 온갖 궂은일 다 하고 땅 판매되면 어디 편안한 거처라도 마련 하세요. 하고 전부 주는게 맞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불가 합니다..
첫댓글 애들 엄마랑같이 식사하니
좋지~~
안그럼
막국수 소화안될텐대
좋기는 그냥 먹은거자
하루 일과가 재밌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주말에 쉬세용ㅋ
줌말 멀었어요 ㅎ
땅이 언제 팔릴지
얼마에 팔릴지 아직은 모르지만
지금 아들과 전 처가 살고 있는 집이
30억 가까이 나간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 집도 땅 처럼 지존님이 전처 명의로 해 줬을 뿐
실제 주인은 지존이님인데 그 땅 팔아서 세금 공제하고
절반을 선심 쓰듯 준다고 하는 말에, 솔직히 나는 화가 납니다.
집 같지도 않은 집에서 10년을 버티는 동안 전처는 편하고 따뜻한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았다는 뜻인데, 또 그때 그때 온갖 궂은일 다 하고
땅 판매되면 어디 편안한 거처라도 마련 하세요. 하고 전부 주는게 맞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불가 합니다..
형님 내가 싫어 뛰쳐 나온걸 어쩌겠어요
아파트도 애들 엄마 앞으로 했고
이땅도 ㅎㅎ
이땅 팔려 몇억 받으면 감지덕지 일거에요
나가라 하 적도 없는데,
본인이 싫어서 뛰쳐 나온 게 맞다면
할 말이 별로 없긴 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