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큰 캐네디언 레스토랑에서만 알바를 했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파트타임인데도 계약서 썻었거든요.
이번에 직장에서 레이오프되어서 알바를 구하느라 캐스모에 올라온 카페에 면접보고 담주부터 출근하라길래 계약서 얘기를 꺼냈는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길래 일단 끊고 카페 글 확인해보니 안쓰는게 정석이라는 말이 많네요. 월-금 주 45시간 알바인데 캐스모에서만 그런건가요 아님 캐나다 전체적으로 그런건가요? 제가 3,4년전에 일했던 곳들이 특이 케이스인가요?
첫댓글 당연히 써야죠…
그쵸?? 제가 이상한줄 알았네요. 오랫동안 알바는 안해봤더니 이상하게 바뀐줄 알았네요.
저는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계약서는 어떤 계약서 쓰세요? 현재 일하고 있는데서도 Job Offer외에는 사인한게 없어서요. 그거 캐나다에서는 근로계약서인가?
저도 파트던 풀이던 다 job offer만 주고 받았어요.
저는 한 번도 쓴 적 없긴 해요,,
고용주 사정에 따라 캐바캐.
이유는 Convenience for both parties.
Ability to hire employees according to personal traits not related to suitability for employment.
Ability to hire those who were formerly qualified, and still potentially able to do the job.
Quicker, faster hiring process from application to job at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