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는 도의 지킴 수승함 알아
한결같이 게으름에 빠지지 않고
욕심내지 않아서 기쁨 이루고
이로 인해 도를 얻어 즐거우리라.
(법구경)
우리네 삶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 고통의 크기는 다를망정 누구나 피할 수 없습니다.
법화경에 이르길 '사생(四生 태생. 난생. 습생. 화생)이 고해(苦海)와 같고, 삼계(三界 욕계. 색계. 무색계)가 화택(火宅)과 같다'고 탄식합니다.
탐욕(貪慾)과 진애(嗔恚)와 우치(愚癡)의 고해의 화택에서 벗어나 걸림없고 시원한 열반의 즐거움을 누리소서!
야부도천 선사는 노래합니다. "꽃은 늘 웃고 있어도 시끄럽지 아니하고, 새는 항상 울어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며, 대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가 일지 아니하고, 달빛이 물밑을 뚫어도 흔적이 없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