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선수 생각도 나네요 무관의 제왕..

[오스먼트]

서장훈 후배 현주엽..
포인트포워드 매직히포
그래도 다른 농구대잔치 세대들은 우승반지 하나씩은 있는데 본인은 없음..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때도 군복무중이라 병역혜택은 없고..
운도 지지리도 없는 선수..
무관의 제왕 하면 배구 이경수
농구 현주엽 떠오르네요..

[하늘엔]

현주엽 선수 왔으면 대박이였는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