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들려오는 뭔가를 살포하는소리! 비행기가 뿌리고 있었다.. 오늘은 하늘의 날씨 관찰에 대한
글을 쓰다가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래서...글쓰기를 멈추고 나왔다. 그런데...디시 게시판을 확인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수원에서 사는 사람이 퇴근길에 하늘에 켐트레일을 오지게 뿌리는 비행기를 목격하고 소름이 돋았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온 것이다.
이 게시글은 2024년 오후 8시 54분경에 올라온 것이다.
수원에서는 밤 8시경에 비행기들이 동원되어..무언가를
살포하는 증거가 확보가 된 것이다. 아마도 다른 날에도 밤 8시 경쯤에 비행기들을 동원해 무언가를 살포할 가능성이
적지 않으리라고 본다.
그래서..본인이...기상청 날씨 정보를 확인해봤다.
수원에 9시의 날씨 정보에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하고 말이다. 그랬더니..놀랍게도...오후 9시 수원의 날씨 정보는
박무로 변경되어 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박무형태의 켐트레일을 비행기를 동원해 살포해온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그렇게 간주하고..검경군에 수사를 촉구해야 하는 것이다. 안 그러면...복지부동으로 꼼짝도 하지않을 것이다.
본인이 캡쳐해놓은 날씨 정보 그림은 밑에다가 추가해놓겠다. 그전에..본인이... 썼던...오늘의 날씨 정보에 대한
글을 보라!
2024년 8월 23일(정말로 하늘을 독안개로 뒤덮어버린것 같군)
오후 8시 27분...밤하늘에서 진공청소기같은 것으로 하늘을 쓸고 지나가는 소리가 계속들려와도..
사람들은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는다. 물론..공무원들도 아무도 대처를 하지 않는다.
낮에 하늘에서 뭔가 웅웅거리는 소리가 저음으로 들려왔다. 큰 괴음이 아니라서...
점점 무신경해진다.
기상청 일기예보는 하루내내 맑은 날씨로 나왔는데... 오후 6시 30분경쯤...
하늘은 파란색이 한점도 안보이는...뿌연 독안개같은 것처럼 보이는 연무로
완전히 뒤덮혀 있다. 다시 기상청 날씨를 확인해봤더니.. 전국에서 전주만
연무로 뒤덮혀있군.
대체..언제..어떻게...저런것들로 뒤덮혀 버린것인가?
몇시간전에 날씨 정보를 확인했을때는 햇볕이 쨍쨍이라고 나와있는데..
정작 하늘은...무차별적으로 살포된 켐트레일로 완전히 도배가 되어 있군.
순식간에 기상청 날씨 정보를 보니까.. 이번에는..연무형태의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한것 같군. 파란하늘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칙칙하고 지저분하게 도배된 회색인지..하얀색인지 모를 진한 안개형태의 켐트레일로 뒤덮혀 있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무력감과 공포감이 밀려오는군....
이왕 기상청 날씨를 확인하는 김에...전국의 오존정보도 확인해봤다.
전국적으로 오존이 좋음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같군. 대부분 보통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딥스악마들이...살아있는한...이 악마들의 천인공노할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 말살 범죄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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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인이 쓴 날씨 관찰 글에 의하면...
전주에서..
오후 8시 27분...밤하늘에서 진공청소기같은 것으로 하늘을 쓸고 지나가는 소리가 계속들려와도..
사람들은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는다. 물론..공무원들도 아무도 대처를 하지 않는다.
라고 적시한 문구가 있다.
그리고..기상청의 9시 날씨 정보를 보면...전주에 박무가 발생하고 있다.
바로..수원에서처럼...전주에도...비행기들이 동원되어...박무형태의 켐트레일을 살포한것이다.
고로..유추해보면..연무형태의 켐트레일도 비행기들을 동원해서 살포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정보를 추합해 분석해보면..하늘에서 우웅거리는 소리가 바로............연무와 박무를 살포해대던 소리였던 것이다...
대체..무엇을 집어처넣고 살포해대고 있었을지..검찰과 경찰과 군대를 총동원한 대대적인 검경군..체포..구속..수사가 있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