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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리바이스 569 사건
최 지 롱 추천 0 조회 12,751 06.02.21 14:54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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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1 18:13

    ㅠ.ㅠ무서워여 ㅋㅋㅋ,,,,,,ㄷㄷㄷㄷㄷㄷ

  • 06.02.21 18:29

    왜 그얘기도 있잖아요. 손수레 끄시면서 관파는 할머니..혹시 그런 할머니가 파시는 바지 아니었을까요????

  • 06.02.21 18:29

    아주옛날부터 떠돌던것입니다. 빈티지구제입는사람들이 많아져서 이런게 도는듯하네요

  • 06.02.21 18:34

    근데 그 옛날에도 리바이스가 잇엇나보죠?

  • 06.02.21 22:45

    그 옛날부터 입던 바지가 아니라 완전 새거를 샀는데 희안하게 그 안에 학생증과 사진이 들어 있었다 아닌가요?;

  • 06.02.24 17:33

    리바이스는 되게 오래됐다고 들었어요

  • 06.02.21 18:53

    오 무서워요

  • 06.02.21 19:18

    할머니껀가 ㄱ-..;;;

  • 06.02.21 19:42

    헉 무서워요..........

  • 06.02.21 20:14

    무서워요 오늘 잠 다 잤네.........ㅠ 주인찾아드리는게 좋을듯.....흠.....무섭네요...

  • 06.02.21 20:18

    아이 무섭잖아~ . ...ㅜㅜ정전무서워ㅜㅜ

  • 06.02.21 20:48

    뭔가 바지가 그 아저씨분에게는 사연이 있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학생증이 들어있는데, 아저씨에게는 학생증이 너무 소중했다거나 해서.... 아우 잘 모르겠따 ㅠ_ㅠ 그거 주인 찾아드리면 될거같은데...

  • 06.02.21 21:06

    그냥 제 생각인데 죽은사람의 물건이라면 귀신들은 남겨져있는 자기 물건만 쫓아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죽은사람 물건은 남김없이 태우자나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 허허 ^^

  • 06.02.21 23:55

    이거 티비에 제시하면 다 해결해줄거같은..세상에 이런일이 이런거 좋아하지 않나요? 퇴마사도 불러주고 ㅋㅋ 한번해보세요 밑져야 본전..

  • 06.02.22 02:24

    어우 ㅠㅠ 오늘 잠 다잤다 ㅠㅠ 읽지 말걸 그랬어요 ㅠㅠ

  • 06.02.22 13:35

    바지 산 할머니...................... 할머니가 팔았다는게 왠지 무서움

  • 06.02.24 17:18

    없다 569 구제 살떄 뒤적거려야되겠네..떨려..

  • 06.02.25 15:51

    나도 리바이스에서 바지샀는데 안에서 이상한문서나왔는데..엄청옛날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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