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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태종대에서 집으로~
키스 추천 0 조회 112 15.10.12 1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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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2 10:21

    첫댓글 집에 돌아와보니 발이 아프더니
    발이 잘렸군 그래~~~

  • 작성자 15.10.12 12:16

    발도 잘리고 허리도 잘리고....

  • 15.10.12 11:55

    헤어지지 말자고 기차처럼 손잡고 거닐다~
    국장은 술 취했다카더마 기억할 건 다하네^^

  • 작성자 15.10.12 12:16

    정말 멋진 낮술이었습니다.
    술을 마셨을 때 머리가 더 좋아지는 현상 땜에...ㅋ

  • 15.10.12 12:14

    인숙이가 꽃무늬 빠~ㄴ스 사준건 빼먹었네.
    글고 기순은 참 참학 여학생 같어~

  • 작성자 15.10.12 12:18

    그 사진은 폰에 담겨 있어서 아직 정리 못했습니다~.
    언니들이니 모두 착하겠지요. 5학년 1반 여학생들은 더 착하고....^^

  • 15.10.12 12:37

    @키스 ㅋㅋ 넌 웬그리 맘에도 없는 말을 찬란한 햇발처럼 쏟아 놓고 그러냐~~

  • 작성자 15.10.12 12:50

    @슬비 아니, 5학년쯤 되면 모두 착한 거 아닌가?
    내가 넘 착해서 그런가?
    하여간 찬란한 참말도 있다고 보심 되어요. ㅎㅎ

  • 15.10.12 13:01

    @키스 남자들도 늙는구나~~
    얼굴에 그어놓은 일획들이 아름답다.
    그리고 핫도그는 힘이야^^

    나의 뒷모습을 보게 해준 인선이 고맙다.
    뒷모습이 늘 궁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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