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로 2번째 시즌중입니다.
11m에 델구온 비앙키가 미친듯이 날라줘서 경기는 계속 밀리는데 팀성적은 좋더군요....
벌써 평점 8점대 후반에다 이테리 국가대표라는거....
뉴캐슬 첨 시작할때 77m인가 빛더미에 앉은채로 시작합니다.
뉴캐슬 하도 파산 많이 한다해서 첨 시작할때 부터
연봉 많은애들 다 팔았슴다.
오웬(20m-연봉8m), 더프(10m-6.5m), 다이어(0m-6.5m), butt(0m-3.3m?) 하퍼(11m-4.5m)등등...
첫시즌은 이래도 계속 적자가 나는데...마지막에 2위로 마치면서 팀순위 돈받아서 파산면하구...
두번째 시즌은 운좋게 계속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바로 밑에 첼시, 아스날, 맨유, 토튼햄이 있는데...업치락 뒤치락하더군요..
근데....(두둥)
윈터 브레이크 다가서서 갑자기 팀 인수 교섭중이라고 뜨더니...
새 구단주가 취임했습니다. 스웨덴 넘 이었는데... 이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이 에릭손이랍니다.
이넘을 감독시킨다네요..
한 1달동안 신병정리 하라구...선수영입 방출이 안되더군여...이미 짤릴 사람이라 그런가...
선수들 동요하구...
성적은 계속 1위 였는데...지금까지 팀 리빌딩 열심히 했더니...나한테 돌아온것은...실직?? --;;
근데... 에릭손하구 뭐가 잘 안됬는지..지금 감독은 계속 하구 있습니다만.....이미 뉴캐슬에 맘은 떠나구...강팀에서 연락오면 바로 콜 할 생각입니다..
ps.근데 젓만한 새 구단주... 채무를 다 없엔게 아니더군요...77m에서 35m으로 줄어있다는....쉑끼
인수할려면 남들은 빚 다 갚고 몇십 m씩 던저 주던데...절반만 갚고 ㅈ ㄹ ㅇ ㅇ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안습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제가 짤리지는 않고 맨유 구단주가 바뀌면서 카펠로에서 로이킨으로 감독이 바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