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네 좋은 지적을 해 주셨네요.. 지금의 이 현실을 바로 파악하고 사태를 수습하려는 곳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위 안대로 간다면,, 당장 50~60대 경비인력은 사라지게 됩니다... 아직도 타협아닌 타협을 하면서 무사안일에 빠져서 가고 있는게 업계의 현실입니다... 계약처와 심도있게 의견을 조율하고, 전문업체로서 경비진단을 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로서 고객이 원하는 110%만족을 실현하면서 이미지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경비업체로서 자발적으로 현장을 진단하고, 고객 서비스를 위해서 무엇을 해 왔는지 돌아보고,,, 대부분이 계약처의 요구에 의해서 무사안일의 사고로서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게 업계의 흐름이고... 앞선 사고와 마인드는 도퇴 되지 않습니다... 경비지도사 또한 도퇴 되는 자는 경비지도사 본연의 직무 파악도 못한 사고가 원입니다..... 대책안은 계약처와 상호 신뢰와 믿음으로 구축된 운영관리입니다....
흠....먼저 이문제를 생각하기전에 왜 경비원들은 최저임금으로 생각해야 되는지 참 암담한 현실입니다. 저가로 영업방침이 정해진것이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비업체들의 제살깍아먹기가 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여기에 자세히 글을 올려서 법망을 교모히 피해나가는 방법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저가 카페에 모임에 나가서 제발 저가경쟁을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경쟁과 회사에 노하우로 경쟁을 하자고 말씀드렸는데...참 어렵더라구요. 당장 현장이 하나 늘어나는 것과 떨어져나가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으니깐요..해결책으로 우리가 다 알고있는 감시적, 단속적 근로자 신고가 우선되어야 하고, 휴게시간을 늘려서 최소 근로조건으로
근로기준법에 나와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경비원을 고령화로 고용하여 각서와 보증보험을 드는 방법, 고령자 장려금(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많은 수익은 못내지만)으로 최소화 하는 방법, 근로계약은 11개월 단위로 하여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 견적서에서 4대보험중 국민연금을 제외시켜서 회사 이익을 극대한 하는 방법(만 6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함) 뭐 회사마다의 스펙은 틀리겠지만 방법은 많습니다. 어떤 회사는 각종 각서를 작성하여 감시적,단속적근로자가 아니라 일반근로자로 취급해서 처리하는 방법도 있고, 경비원으로 신고할경우 각종 경찰서에 서류와 문제를 야기되니깐. 관리원으로 하여 경비원임무가 아니다라고 주장
하는 방법...등등...다른 회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지만...이외에 간접비에 경조사비와 대근비...사업소세, 장애인분담금, 교육비, 장비사용비, 광고비(넣는 회사도 보았습니다)이것이 정말 진정한 운영을 위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비원들을 위한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저도 사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갑"사에 이런한 법적 요건들을 조목조목 설명하면, 편법으로 운영하는 회사에게 넘기게 됩니다. 그럼 그 회사들은 완전히 폭탄을 앉고 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로 요즘 경비원들의 학력수준이나 지적능력이 우수하여 잘못채용하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 회원님들의 회사에서 있는 사례였는데 감,단적 근로자 승인을 안받은 것을 안 경비원이 근로감독관을 만나서 신고를 접수하여 일반 근로자로 편입되어 야간수당이나 연장근무에 따른 수당을 모두 챙겨서 회사에 엄청난 손실을 안겨준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는 고령층을 관리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앞에서 지기님하고 천년화사랑님이 말씀하셨듯이 내용은 그렇고 일단 계약처와의 현장설명을 통해 현실을 인식시키고 저희같은경우 아무래도 현장별 특성을고려하여 휴게시간을 급여에 맟춰서 줄수도 있고 아님 도급비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지금현재 경비협회에서 70%그대로 타결을 할려고 노동부와 협상중인거같은데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금액부분에서 80%적용보다는 훨신수월하겟죠 저도 경비지도사지만 지금 갑사와 이부분에대해서 조율중입니다 금액을 올랄건지 휴게시간을 줄건지 두가지죠 결론은 여러가지 방법은 있겠지만요 ^^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게요 (저희회사 기준으로) 1번에대한 답변은 님이 속한 회사랑 연령때가 틀려 저희는 금액이적지만현감단적 기본으로 들어가고 70%에 맟춰서 휴게시간을 적용해 도급비는 변동없이 휴게시간을 맟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갑사와 여러가지 방책을 논의해봤지만 결론은 계약처에세 경비원들의 수준을 최하로 보기땜시 무조건 쉬라네요 ㅋㅋ 두번째 질문에 관해서는 저희회사도 물론 인건비로 순수 먹고사는회사이기 땜시 이윤을 남아야겠지만 법에 위반되는 임금을 주지는 않습니다 가령 퇴직금을 포함해서 준다거나 기타 등등 최저임금에 딱 맞게 노동법상 걸리지 않게 줍니다 ㅎㅎ
세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참 난감한일인데 저희회사 기준으로 보았을땐 법에 인정이 되지 않은 현장이 있죠 법상에서는 휴게시간을 인정하는 부분이 편안히 그러니깐 완벽하게 쉴수 있는공간에서 휴게를 부여해라고 하는데 실상은 앉아서 휴게를 취하는 정도인데 제가 관리하는 현장은 두군데가 그렇지 못해서 거래처와 이번에 다시 80%감액 설명시 조율할에정입니다 네번째 질문에대해서는 한마디로 윗대가리에서 실상도 모르고 자기내딴에 경비원들의 복리후생을 넓혀보자고 머리굴린거같은데 결론은 헛수고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5번 질문에는 님말고도 다른 회사(제가 속해있는회사 포함)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우리나라 사업하는 절반이상이 돈나가는부눈에서 누가 좋아하겠어요 ? 현재로서 중요한것은 일단 소나기부터 피하시고 (법에위반되지 않게) 현장에서 경비원들에게 경비지도사가 중간역할을 잘 해야겠죠 예를 들자면 경비원들의 사직이라던가 교육부분이라던가 경비원들이 모르는부분에대해서는 설명을 해주고 궁금한거 있음 답변해주고 그렇게 하면서 현재 실정(80%적용관련해 업체가 감안해야하는것들)을 말해주고 경비수준을 업그레이드해 아 여기는 남들 경비업체보다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 경비원들의 필요성과 인식성을
경비지도사가 일깨워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지는 못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개선해 낳아가야하겠지요 일단 중요한건 갑사와의 조율입니다 현장에서 경비지도사가 확한 진단을 하여 피드백을 해야겠지요 ... 여태까지 말한것은 제가 속해있는 회사기준과 저의 생각을 말한것뿐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말일수도 있지만 저의 생각을 말한거 뿐이니 참고하세요 ^^ 히히 민간경비가 웃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제가 민감한 부분을 지적해서 그런지 답글들이 시원하네요..^^ 실상 저희회사는 경호를 주 타이틀로 하고 있으며 경호산업 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 일정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세는 경비보안이라는거...^^ 관리팀 쪽에 계신분들 앞으로도 열심히 인정받도록 열근 하십시오!! 이상 끝.
첫댓글 네 좋은 지적을 해 주셨네요.. 지금의 이 현실을 바로 파악하고 사태를 수습하려는 곳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위 안대로 간다면,, 당장 50~60대 경비인력은 사라지게 됩니다... 아직도 타협아닌 타협을 하면서 무사안일에 빠져서 가고 있는게 업계의 현실입니다... 계약처와 심도있게 의견을 조율하고, 전문업체로서 경비진단을 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로서 고객이 원하는 110%만족을 실현하면서 이미지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경비업체로서 자발적으로 현장을 진단하고, 고객 서비스를 위해서 무엇을 해 왔는지 돌아보고,,, 대부분이 계약처의 요구에 의해서 무사안일의 사고로서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게 업계의 흐름이고... 앞선 사고와 마인드는 도퇴 되지 않습니다... 경비지도사 또한 도퇴 되는 자는 경비지도사 본연의 직무 파악도 못한 사고가 원입니다..... 대책안은 계약처와 상호 신뢰와 믿음으로 구축된 운영관리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주세요..... 도전하는 지도사님들께는 언제나 open 입니다.
질문답변 좀 해주셨으면 ^^ ㅠㅠ
알고 계시잖아요... 시간조정[휴게시간], 근로자와의 합의[60대 경비원], 노동부 직행, 그때그때 맞춰서 풀어가고, 계약처와 조율 잘해서 답을 찾아야죠
흠....먼저 이문제를 생각하기전에 왜 경비원들은 최저임금으로 생각해야 되는지 참 암담한 현실입니다. 저가로 영업방침이 정해진것이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경비업체들의 제살깍아먹기가 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여기에 자세히 글을 올려서 법망을 교모히 피해나가는 방법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저가 카페에 모임에 나가서 제발 저가경쟁을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경쟁과 회사에 노하우로 경쟁을 하자고 말씀드렸는데...참 어렵더라구요. 당장 현장이 하나 늘어나는 것과 떨어져나가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으니깐요..해결책으로 우리가 다 알고있는 감시적, 단속적 근로자 신고가 우선되어야 하고, 휴게시간을 늘려서 최소 근로조건으로
근로기준법에 나와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경비원을 고령화로 고용하여 각서와 보증보험을 드는 방법, 고령자 장려금(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많은 수익은 못내지만)으로 최소화 하는 방법, 근로계약은 11개월 단위로 하여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 견적서에서 4대보험중 국민연금을 제외시켜서 회사 이익을 극대한 하는 방법(만 6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함) 뭐 회사마다의 스펙은 틀리겠지만 방법은 많습니다. 어떤 회사는 각종 각서를 작성하여 감시적,단속적근로자가 아니라 일반근로자로 취급해서 처리하는 방법도 있고, 경비원으로 신고할경우 각종 경찰서에 서류와 문제를 야기되니깐. 관리원으로 하여 경비원임무가 아니다라고 주장
하는 방법...등등...다른 회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지만...이외에 간접비에 경조사비와 대근비...사업소세, 장애인분담금, 교육비, 장비사용비, 광고비(넣는 회사도 보았습니다)이것이 정말 진정한 운영을 위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비원들을 위한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저도 사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갑"사에 이런한 법적 요건들을 조목조목 설명하면, 편법으로 운영하는 회사에게 넘기게 됩니다. 그럼 그 회사들은 완전히 폭탄을 앉고 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론화 되기 뭐해서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형님.. 참으세요...
저희회사는 방법을 찾아서 운영하고있습니다 단감 승인을 받으셔야합니다 알아보십시요 여기저기
기본적으로 경비업체는 하고 시작하셔야죠
경비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무슨말씀이신지?
단감승인 받는것은 누구나 아는사실이며, 위에 직접비 및 간접비 또한 단감승인 받았을 시 기준으로 산출한 것입니다. 뭘알아보시라는건지..여기저기 알아봤으면 여기에 글도 안올렸습니다. 여러 지도사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올린것입니다.
당연히 휴게 시간을 넣어야죠 저희는 나이드신 경비분들이지만 휴게시간을 넣어서 금액을 맞추고 지금까지 아무문제없이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사업장에서 휴게시간을 갖는다 해도 법적으로 문제없습니다 경호쪽일이 주된업무라니까 저희와는 차이가 좀 나는데요 휴게시간 적용하셔서 맞추세요 그방법외엔 현재까진 다른방법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저희처럼하는 회사도 있는줄알고 알아보시라고 한거지 저는 아는대로 답변해드린건데 답글을 기분나쁘게 올리시네요~ 그러지 맙시다 삐돌님
저희 회사는 고령층을 관리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앞에서 지기님하고 천년화사랑님이 말씀하셨듯이 내용은 그렇고 일단 계약처와의 현장설명을 통해 현실을 인식시키고 저희같은경우 아무래도 현장별 특성을고려하여 휴게시간을 급여에 맟춰서 줄수도 있고 아님 도급비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지금현재 경비협회에서 70%그대로 타결을 할려고 노동부와 협상중인거같은데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금액부분에서 80%적용보다는 훨신수월하겟죠 저도 경비지도사지만 지금 갑사와 이부분에대해서 조율중입니다 금액을 올랄건지 휴게시간을 줄건지 두가지죠 결론은 여러가지 방법은 있겠지만요 ^^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게요 (저희회사 기준으로) 1번에대한 답변은 님이 속한 회사랑 연령때가 틀려 저희는 금액이적지만현감단적 기본으로 들어가고 70%에 맟춰서 휴게시간을 적용해 도급비는 변동없이 휴게시간을 맟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갑사와 여러가지 방책을 논의해봤지만 결론은 계약처에세 경비원들의 수준을 최하로 보기땜시 무조건 쉬라네요 ㅋㅋ 두번째 질문에 관해서는 저희회사도 물론 인건비로 순수 먹고사는회사이기 땜시 이윤을 남아야겠지만 법에 위반되는 임금을 주지는 않습니다 가령 퇴직금을 포함해서 준다거나 기타 등등 최저임금에 딱 맞게 노동법상 걸리지 않게 줍니다 ㅎㅎ
세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참 난감한일인데 저희회사 기준으로 보았을땐 법에 인정이 되지 않은 현장이 있죠 법상에서는 휴게시간을 인정하는 부분이 편안히 그러니깐 완벽하게 쉴수 있는공간에서 휴게를 부여해라고 하는데 실상은 앉아서 휴게를 취하는 정도인데 제가 관리하는 현장은 두군데가 그렇지 못해서 거래처와 이번에 다시 80%감액 설명시 조율할에정입니다 네번째 질문에대해서는 한마디로 윗대가리에서 실상도 모르고 자기내딴에 경비원들의 복리후생을 넓혀보자고 머리굴린거같은데 결론은 헛수고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5번 질문에는 님말고도 다른 회사(제가 속해있는회사 포함)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우리나라 사업하는 절반이상이 돈나가는부눈에서 누가 좋아하겠어요 ? 현재로서 중요한것은 일단 소나기부터 피하시고 (법에위반되지 않게) 현장에서 경비원들에게 경비지도사가 중간역할을 잘 해야겠죠 예를 들자면 경비원들의 사직이라던가 교육부분이라던가 경비원들이 모르는부분에대해서는 설명을 해주고 궁금한거 있음 답변해주고 그렇게 하면서 현재 실정(80%적용관련해 업체가 감안해야하는것들)을 말해주고 경비수준을 업그레이드해 아 여기는 남들 경비업체보다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 경비원들의 필요성과 인식성을
경비지도사가 일깨워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지는 못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개선해 낳아가야하겠지요 일단 중요한건 갑사와의 조율입니다 현장에서 경비지도사가 확한 진단을 하여 피드백을 해야겠지요 ... 여태까지 말한것은 제가 속해있는 회사기준과 저의 생각을 말한것뿐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말일수도 있지만 저의 생각을 말한거 뿐이니 참고하세요 ^^ 히히 민간경비가 웃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제가 민감한 부분을 지적해서 그런지 답글들이 시원하네요..^^ 실상 저희회사는 경호를 주 타이틀로 하고 있으며 경호산업 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 일정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세는 경비보안이라는거...^^ 관리팀 쪽에 계신분들 앞으로도 열심히 인정받도록 열근 하십시오!! 이상 끝.
좋은 글 공유 잘 보고 있습니다
황금산씨 황금서라는 사람아세요? 아는사람하고 이름이 비슷해서요..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ㅅ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