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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_鄧麗君 등려군_달님이 나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네요
류상욱 추천 4 조회 17,040 09.12.11 12: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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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1 18:55

    첫댓글 진캉시앤님의 번역이 노래를 더욱 감동으로 만들어주네요..

  • 09.12.26 12:48

    번역을 보며 들으니 더 마음이 아리네요

  • 10.01.29 18:22

    감사합니다

  • 10.02.10 15:16

    중국 말과 노래를 배우고 싶어요. 자주 이용하여 듣고자합니다. 감사해요

  • 10.04.19 10:44

    슬쩍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 10.08.14 19:15

    잘 듣고 가져 갑니다

  • 10.09.15 13:33

    잘 듣고 갑니다.

  • 11.02.23 06:34

    지난 선생님의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꼭 배우고 싶어서요. 가저가도 될가요?

  • 작성자 11.02.24 23:36

    노래 배우면 한 곡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본문 하단에 [반주음'MR] 열어 보세요..

  • 11.02.23 06:36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4 23:33

    jamslee님의 감상 글은 게시판에 올려도 좋은 글감이 되겠습니다, 등님의 노래와 함께하게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 11.03.09 03:31

    중국 말을 모르니까 우리말로 적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작성자 11.03.09 15:30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 발음'독음은 아래 주소에 올려져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loveteresa/46V/258

  • 11.04.27 15:59

    감사합니다~~아주좋은 까패같네요~~~

  • 11.06.18 00:59

    제가 중국어수업을 대학교에서 처음 들을때 두번째로 접한 중국음악입니다.1998년도 등누님의 감미로운 음악에 그때도 지금도 녹아내립니다.^^

  • 11.07.16 10:01

    너무도 감미로운 목소리의 등려군 노래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어 넘 감 사합니다~~^^

  • 11.09.26 17:19

    등려군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감미롭습니다.

  • 11.10.19 12:56

    들으면 들을 수록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손쉽게 듣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 작성자 12.01.20 09:38

    1978年 香港電視特輯 영상 첨부..

  • 12.08.28 21:28

    등려군노래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10.29 09:37

    감사합니다

  • 12.12.07 17:57

    등려군님의 불멸의 명곡 ....., 언제들어도 감동이고 , 예쁜모습 .., 보고싶네요 ....., 감사합니다

  • 13.01.15 01:17

    감사합니다..

  • 13.02.16 18:01

    감사합니다.

  • 13.06.24 22:16

    아득한 은하수 넘어
    머나먼 이 세상에
    등려군으로 오신 님!

    님은 가고
    애절한 옥음은
    오늘도
    바닷빛으로 멍든
    이 가녀린 마음에
    애수의 강물로 흐릅니다

    님이여!
    창가에 비친 달빛이
    하도 밝아
    한조각 베어 내어
    님께 보내드리오니

    오시는 길이
    어둡거든
    길 밝히시고
    오늘밤
    오소서

    님을 그리는
    아름다운 이들에게
    다시 한 번
    님의 옥용 보여 주소서!

  • 13.11.23 21:56

    달밤의 애수

    만월이 빛나는 이 고요한 밤
    달빛이 저리도 아름다워라

    문득 찬바람 불어와
    아름다운 상념을 깨우네

    달밤에 이루어진
    애틋한 사연들
    다 헤일 수 있을까

    오늘의 인연이
    훗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될까
    한없는 후회가 될까
    아무도 모른다네

    말없이 걷는 걸음마다
    떨어지는 애수
    달님은 저렇게 밝게 웃고 있는데
    이내 마음의 한(恨)은 깊기만 하네

    근심과 걱정이 없는 이
    그 누구인가
    마음에 이는 천만갈래 회포는
    풀 길이 없어라

    젊은 날의 아름다운 꿈
    하나 둘 낙옆되어 흩어지고

    옛일을 생각하며
    한숨으로 지새우는
    서러운 이 밤에
    말없이 달님이
    서산으로 기우네

  • 13.11.23 21:52

    "달님이 나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네요"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들을 때마다
    감상이
    새록새록 이는
    명곡입니다

    등님의 아름다운 옥음을
    들으며
    마음에 이는 시정을
    몇 줄의 글로
    표현해 봤습니다 ^^

  • 14.11.10 17:10

    가장 좋아하는 노랠 들으니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8.17 15:57

    매일 들어도 미치도록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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