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我的情也真 我的爱也真,
wo di qing ye zen wo di ai ye zhen
月亮代表我的心。
yue liang dai biao wo di xin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我的情不移 我的爱不变,
wo di qing bu yi wo di ai bu bian
月亮代表我的心。
yue liang dai biao wo di xin
轻轻的一个吻 已经打动我的心,
qing qing di yi ge wen yi jing da dong wo di xin
深深的一段情 教我思念到如今。
shen shen di yi duan qing jiao wo si nian dao ru jin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ni wen wo ai ni you duo shen wo ai ni you ji fen
你去想一想 你去看一看,
ni qu xiang yi xiang ni qu kan yikan
月亮代表我的心。
yue liang dai biao wo di xin… |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니웬워 아이니 요우둬 션 워아이 니 요우지 펀
我的情也真 我的爱也真,
워디칭 예쪈 워디 아이예 쪈
月亮代表我的心。
위에량 따이 비아오 워디 신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니웬워 아이니 요우둬 션 워아이 니 요우지 펀
我的情不移 我的爱不变,
워디 칭 뿌 이 워디 아이 뿌 비엔
月亮代表我的心。
위에량 따이 비아오 워디 신
轻轻的一个吻 已经打动我的心,
칭칭디 이꺼 웬 이징 따동 워디 신
深深的一段情 教我思念到如今。
센센디 이 뚜안 칭 쟈오워 스니엔 따오루 진
你问我爱你有多深 我爱你有几分?
니원워 아이니 요우둬 션 워아이 니 요우지 펀
你去想一想 你去看一看,
니취 샹이 샹 니취 칸이 칸
月亮代表我的心。
위에량 따이 비아오 워디 신… |
첫댓글 진캉시앤님의 번역이 노래를 더욱 감동으로 만들어주네요..
번역을 보며 들으니 더 마음이 아리네요
감사합니다
중국 말과 노래를 배우고 싶어요. 자주 이용하여 듣고자합니다. 감사해요
슬쩍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져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지난 선생님의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꼭 배우고 싶어서요. 가저가도 될가요?
노래 배우면 한 곡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본문 하단에 [반주음'MR] 열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jamslee님의 감상 글은 게시판에 올려도 좋은 글감이 되겠습니다, 등님의 노래와 함께하게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중국 말을 모르니까 우리말로 적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 발음'독음은 아래 주소에 올려져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loveteresa/46V/258
감사합니다~~아주좋은 까패같네요~~~
제가 중국어수업을 대학교에서 처음 들을때 두번째로 접한 중국음악입니다.1998년도 등누님의 감미로운 음악에 그때도 지금도 녹아내립니다.^^
너무도 감미로운 목소리의 등려군 노래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어 넘 감 사합니다~~^^
등려군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감미롭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손쉽게 듣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1978年 香港電視特輯 영상 첨부..
등려군노래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려군님의 불멸의 명곡 ....., 언제들어도 감동이고 , 예쁜모습 .., 보고싶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득한 은하수 넘어
머나먼 이 세상에
등려군으로 오신 님!
님은 가고
애절한 옥음은
오늘도
바닷빛으로 멍든
이 가녀린 마음에
애수의 강물로 흐릅니다
님이여!
창가에 비친 달빛이
하도 밝아
한조각 베어 내어
님께 보내드리오니
오시는 길이
어둡거든
길 밝히시고
오늘밤
오소서
님을 그리는
아름다운 이들에게
다시 한 번
님의 옥용 보여 주소서!
달밤의 애수
만월이 빛나는 이 고요한 밤
달빛이 저리도 아름다워라
문득 찬바람 불어와
아름다운 상념을 깨우네
달밤에 이루어진
애틋한 사연들
다 헤일 수 있을까
오늘의 인연이
훗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될까
한없는 후회가 될까
아무도 모른다네
말없이 걷는 걸음마다
떨어지는 애수
달님은 저렇게 밝게 웃고 있는데
이내 마음의 한(恨)은 깊기만 하네
근심과 걱정이 없는 이
그 누구인가
마음에 이는 천만갈래 회포는
풀 길이 없어라
젊은 날의 아름다운 꿈
하나 둘 낙옆되어 흩어지고
옛일을 생각하며
한숨으로 지새우는
서러운 이 밤에
말없이 달님이
서산으로 기우네
"달님이 나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네요"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들을 때마다
감상이
새록새록 이는
명곡입니다
등님의 아름다운 옥음을
들으며
마음에 이는 시정을
몇 줄의 글로
표현해 봤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노랠 들으니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도 미치도록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