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미유다 해수욕장입니다.
해변가에있는 바위에 나이테가 있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예뻐서...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대마도 곳곳에 이런 신전이 있어요...저 문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문이래요.
우리가 등산한 아리아케산 전경입니다.
최익현 선생 묘비입니다.
이즈하라항 에서~~~
대전 MBC 여성명산기행 11주년 특집 행사로
대마도에 다녀 왔어요.
가깝긴 해도 일본땅 이라서 여권을 소지하고 갔어요.
섬이어서 그런지 옜날 그대로의
모습이 많았고.
마을의 풍경은
영화 셋트장 같은 조립식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구경은 잘했는데...
여행=고생길
힘든 여행이었어요.
그리구 꽃이름을 몰라서 그냥 올렸어요.
아시는분 이름을 붙여 주셨으면^^
첫댓글 방우리님 대마도 에 가셨군요 축하함니다 사진도 감사하구요 저꽃이름은 그냥 일본 대마도 꽃이람니다......
방울님 잘 댕기왔나요? 물론 제 선물도 준비 하셨겠지요? ㅋㅋㅋ 위의 보라색은 송엽국이라는 꽃으로 우리집에도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아래것들은 개량종이라서 이름들이 그렇고 맨 마지막이 금계국이라는 꽃이랍니다.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저는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칭구들이랑 낚시를~~~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