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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makorea 원문보기 글쓴이: Grappler Grizzley
2005년 무도계를 빛낸 스타들 호나우도, 호저, 마우리시오...
당신이 만약 쿠리티바, 마나우스, 리오 데 자네이로 혹은 런던에 살고 있다면 외관상으로 평범해 보이는 적게는 23살 많게는 26살의 이 사나이들을 버스를 타고서, 걸다가 혹은 아카데미에서 이 사나이들을 만난다면 열광했을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일상에서나 볼수있는 평범함이라는것은 그들이 가드에 있거나 액션중에 있거나 혹은 자신의 적들이 아직 항복하지 않았다면 볼수없을것이다
마우리시오 쇼군, 호저 그레이시, 호나우도 자카레 2005년 한해를 무적으로 군림하던 이들은
무엇이 그들을 MMA,주짓수,서브미션레슬링에서 최고로 만들었는지를 독자에게 선사해주었던 본 메거진에 저항조차 할수없었다.
쿠르티바에서 리포터 라파엘 베흐넥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기로 유명한 프라이드의 미들급GP 탑에 오르기위해 4명의 터프한 적들을 무찔러버린, 금년을 슛박세의 해로 만들어 버린 쇼군의 육체와 마인드를 폭로한다.
바디 전문가인 마틴 루니씨는 아부다비 2005바로직전에 영국과 뉴욕에서 호저그레이시와 일상을 같이 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노기 토너먼트에서 8명의 적들을 물리치고 있던 호저를 과연 어떠한 레슨들이 호저를 촉망되어지고 성취되어지게 만들었는지 분석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라펠 노게이라씨는 마나우스에 가서 효율성있는 주짓수 머신이 되는 자카레의 팁에 관해서 면밀히 조사를 했다-자카레 그는 2005년도에 오픈 타이틀(무제한급)들의 기록 보유자가 되었으며(퍼플에서 블랙에 이르기까지 총 5회), 중반기에는 주짓수역사상 최초로 3회 오픈 챔피언이 될수있는 가장많은기회를 가진 사나이가 되었다.
읽어라. 그리고 이들의 가르침을 간직하라, 그리고 매일 다시 읽어라.
당신에게는 그저 평범하게만 보이는 이 브라질사람들, 3명의 범세계적 천재들이 해주는 조언이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이들은 버스에서 당신 옆에 앉을지도 모르는 그저 평범해보이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공손해지는것이 좋을것이다.
호나우도 자카레가 전하는 6가지 주짓수 조언
왜 호나우도 수자, 자카레라고도 알려진 그가 2005년 최고의 주짓수 파이터가 되었을까?
이 대답을 자카레의 최근의 월드 챔피언쉽준비, 최근의 과거에 대해 분별없이 찾는다기 보다 주짓수를 몰랐을 시기에 어떤 요소들이 이 블랙벨트의 최근의 성공에 결정적이였는지를 찾아보자
몇몇사람들 조차, 자카레는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중대한 시기에 지난 한해에 최고가 될수있는 가장 중요한 강점중에 하나를 받았다고 한다. 하이 퀄리티의 유전자들
타박상에 내성있는 근육,탄력성있는 섬유근, 고양이 같은 반사신경, 유수의 부표와 같은 허리, 종아리만큼이나 얇은 발목, 지프만큼이나 강력한 전완근, 하이 퀄리티 유전자의 소유자로써 자카레는 검증실험이 필요없는 챔피언이다.
그는 오늘날까지도 트레이닝해서 다스리고 있는, 이 모든 잠재력있는 원천을 가지고 태어났다.
흑인과 인디언들의 후손에게 선사된 이러한 재능을 체육관들은 동화되어 열렬히 달성하려한다.
그러나 몸과 능력에 더불어, 이 주짓수 대표자는 자신의 삶에 있어 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개입된 삶에 있어서도 전사의 정신을 가졌어야만 했다.그것은 특히 애슬 체육관의 그에게 어린시절과 청년기였다.
싸움과 삶, 그것은 호나우도에 있어 항상 동의어가 되어왔다. 태어난 이래로 불행한 상황을 견디도록 단련되었다. 그가 부모를 포기하고 브라질 북부에서 도망갔을때인 14세가 되기전까지는 에스피리토 산토의 낙후된 지역에 살았다.
"난 몇몇 빌어먹을것들에 익숙했었죠. 범죄 그리고 그런 다른것들...그리곤 마나우스에 나의 형과 살러갔어요."
이방인이였던 그는 마나우스를 둘러보는데, 16살에 무도계에 발을 들이기 이전에 심지어 자동차 감시인도 했었다.16세에 그는 마스터인 헨리크 마차도에게 유도를 배우기 시작한다.
격렬한 젊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스포츠에 자신을 전념시킨 그는 완고한 정신을 가진 사나이 자카레로써 태어나게 된다.
자카레는 연습속에서 많은 파이터들이 이론으로 밖에 알지못하는 가르침속에,삶에 있어, 사람의 욕망을 위한 투쟁에 있어 자제력이 필요하다는것을 배웠다.
"극단적인 상황에 왔을때 길거리에서 길러진 사람은 아파트에서 길러진 사치를 알고 자신의 결정을 부모에게 맡기는 사람과 비교해볼때 훨씬 더 현명하고 뛰어납니다"
자카레의 바디 담당 자오아 자란자씨가 말했다.
자란자의 그 말을 메트에 빚대어 말하면, 자란자는 자카레가 중대한 순간에 도망치질 않음을 의미한다. 그는 어려운 순간에 정확히 무엇을해야하는지를 알고있고, 즉각적인 반응을 하도록 반응하는 본능도 가지고 있으며, 압박을 받을때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도 알고있다.-정확히 말하자면, 단지 그는 어렵고 중대한 순간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뿐만아니라, 그 순간 자체를 사랑하는 사나이다.
안그런가 자카레?
"난 압박을 받을때 오히려 생기발랄해져요. 누군가 내가 질꺼라 말할때를 사랑합니다. 그건 내게 좀 더 에너지를 줄수있거든요. 내게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하이퀄리티의 유전자, 재능, 전사의 정신 이 세가지의 조합은 최근의 월드 챔피언 2회에 빛나는 자카레가 독자에 의해 실제적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모두들 자신만의 DNA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삶의 역사는 자신만의 특수성이 있다.
예를들자면 누군들 호나우도와 같은 육체을 가지거나 마찬가지로 마차도의 문하생인 자카레의 "에너지"같은 동기부여를 얻기위해서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
이 조언을 받아드려라(자카레에 의해서가 아닌 본메거진에 의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당신 자신의 육체점 강점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발전시키는데 열중하라
-마찬가지로 당신 삶의 역사에 유효하다. 자신의 전기를 짚어보고 투쟁(경기)에 있어 강해질수 있는
모든것들을 찾아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카레의 트레이닝에서 실제로 독자에 의해 모방되어질 만한 디테일한 것들이 있다.
본 메거진이 그것들중 몇개를 소개하겠다
도보
자카레는 보통 애슬 아케데미를 발로 뛰어 간다. 빠른 걸음으로 약 45분걸리며 마나우스 거리에서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과 인사하는것을 다정스럽게 받아드린다. 자카레의 바디 트레이너 자오아 자란자는 도보라는것은 선수에게 있어서 훌룡한 육체의 준비에 기여할수 있음을 말한다. 자카레가 도보를 하면 신진대사가 행해지면서 어떠한 근육의 손실도 없다. 월드 챔피언은 연습이란것은 파이터의 마인드에 또한 좋다고 말한다. 도보를 하는 자카레는 걷는동안 그의 주짓수의 향상, 삶에 대한 애정, 매일의 이슈들을 생각하며, 삶의 속으로 빠진다. 우리는 가끔 스트레스에 지친 선수들을 본다. 그렇지 않은가? 도보라는 것은 답이 될수있다. 오 이런, 자카레는 트레이닝이후에 어떠한 타는것조차 필요없다. 같은 길로 똑같은 땀에찬 걸음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갈뿐이다
플레쉬 점핑(Flesh Jumping)
자카레는 애슬 아카데미에 도착하자마자 평균 15분 동안 스트레칭을 수행하고나서 15분 가량의 워밍업을 시작한다.블랙벨트인 이 사나이가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활동에 열중을 즐기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자카레는 선수의 민첩성을 기르는데 보다 효율적인 운동은 썩 많지 않다고 말한다.
친애하는 독자분들 혹시 "플레쉬 점핑"이란걸 들어본적은 있습니까?
"제 경기를 주의깊게 보세요, 제가 상대방과 얽혀있을때 그들은 약간 혼란스워짐을 보입니다. 반면에 저는 항상 완벽한 평행상태로 서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찾기에 열중해 있는 동안 난 튕겨나갈 준비가 되어있죠. 제가 개발한 그 강점이란것이 플레쉬 점핑에 의해 만들어진겁니다"
자카레는 파트너의 다리밑으로 가는데 양다리를 바꿔준다 : 이 연습은 가능한 아주 빨리 몇번이고 반복되어야 한다.
워밍 업을 마친후 자카레는 약 20분간 행해지는 자신의 스탠드업 연습을 시작한다.
만약 독자들이 자신의 스탠드업 플레이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더불어 강한힘이 들어간 그립이나 익스플로젼이 필요하다면, 많은 반복연습을 해야만 한다. 자카레는 때때로 쉬는시간을 넘어서도 하고, 파인애플만큼이나 부드러운 약4.6미터에 달하는 로프를 오르락 내리락 거리기도 한다.
느슨한 그라운드 트레이닝
스탠드업 트레이닝들과는 다르게 자카레가 그라운드 테크닉에 열중할때는 동작의 반복같은 것들에 의존하지 않는다.그는 자신이 최소의 힘과 최대의 동작을 사용하는 루즈-트레이닝이라 부르는 것을 연습한다. 이것은 육감과 즉흥, 그리고 주짓수 파이터의 그라운드 논리력의 스피드에도 도움을 준다. 당신이 만약 기계적인 경기를 가진다면, 자카레의 트레이닝중 하나인 이 특수한 특성을 모방한다면 좀 더 다재다능한 파이터가 될수있을것이다.
근육 단련
자카레는 근육트레이닝을 싫어한다. 그러나 토너먼트 시즌에는 한주에 3번 30분씩을 트레이닝에
열중한다.트레이닝 시리즈는 짧은 휴식시간이 있고 순회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대략 8개의 기구를 각각 3세트로 10회 반복을 한다. 자카레는 웨이팅으로 폭발력과 약간의 지구력을 기른다. 이런 훈련들은 경기중 급작스런 지나침후에 근육 회복의 능력을 강화시켜준다.자카레의 근육 트레이닝의 팁은 항상 바꿔주는 교대 스타일이기때문에 지루함은 없을것이다.
당신이 하는것을 좋아하라.
자카레는 주짓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주짓수를 연습하는것을 사랑한다 말하고 나아가 모든걸 사랑한다 말한다. 그는 하와이로 서핑가는것만큼이나 토너먼트에 참여하고 트레이닝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이것이 마지막 조언이다 : "주짓수안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모든것을 찾고, 그것에 투자하라"
호저그레이시의 서브미션레슬링에 대한 6가지 레슨
당신이 만약 격투기의 팬이라면 가끔은 "미야모토 무사시"에 관해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의 전사로써의 여행 동안 펼쳐진 놀랄만한 싸움들도 들어봤을것이다. 아마도 당신이 모를만한 사실은 무사시가 전략과 검술을 스스로 익혔다는 사실일것이다. 또한 자신의 검을 통해 공격적인 한마음으로 깨달음 찾고자 사회와 동떨져어 살았던 부분도 있었다.
그가 말한 병법의 내용은 동굴에서 홀로 자신만의 훈련을 통해 얻은 것이 진짜 병법이라는 말이 있다.
이제 2005년에 다다른 현재, 서브미션 그래플링을 연습하는 젊은 스스로의 "싸움의 여정"을 떠나는 호저 그레이시라 불리는 사나이가 있다. 무사시 처럼 호저는 화려한 역사속에서 무패의 여정을 떠나려한다. 비슷한 관심사로 당신이 모를만한 사실은 아부다비 2005년에 앞서 2년간을 호저는 스스로 또다른 레벨에 다다르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호저가 새로운 레벨에 다다른 사실을 정말로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2003년 그의 퍼포먼스를 살펴봐야 한다. 비록 그가 그래플링의 전설 제 마리오를 이겨 자신을 그래플러로써의 전망을 보여주었을지라도, 그는 후의 경기에서 포커스를 잃었고, 자신의 체급에서 3라운드에 지고 말았다. 2년간 이 23세의 호저는 자신의 게임에서 모든8명의 상대를 자기체급과 오픈체급에서 서브밋할정도로 되었고 아부다비 특별상 전체게임중"가장빠른 서브미션상"과 "가장 테크니컬한 파이터"로 기록되었다. 호저에 따르면 무사시와 같이 그는 "자신의 육체만큼이나 심신을 단련시킨다"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배우는것이 곧 가르침이다
지난 2년을 호저는 영국 런던의 자신의 아카데미에서 주짓수를 가르치는데 시간을 보냈다.
당신이 알고있듯이, 영국은 호저 자신이 자신의 게임을 향상시키기만큼 좋은 장소는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했을까?? 비법은 그의 문하생들에게 있다. 호저는 말한다
"다른이를 가르침으로 인해, 미세하고 정교한 것조차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맞추게 됩니다."
"다리의 움직임이나 손목의 미세한 움직도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될수있습니다.“
자신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호저는 이전보다 훨씬 테크니컬하게 자신의 주짓수를 되짚어보는데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이 방식이 제 마음에 행했던 겁니다.덧붙여 제 육체에도요.
종종 혼자 이곳에 남겨지는건, 그것은 절 좀더 강해질수있도록 제게 트레이닝을 할 의지와 제 마음을
발전시켜줍니다"
재밌는것은, 당신은 아마도 가르침은 학생을 위한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또한 호저처럼가르치는 사람은 그만큼 경험을 얻는다는 것이다.
챔피언의 자신감
지난 3년을 나는 호저를 위한 화려한 몇몇 바디 트레이닝을 조절했었고, 그와 많이 주짓수 트레이닝을 해왔다. 난 2003년과 2005년 아부다비 이전에 그가 경기를 준비하는것을 도와주었다. 비록 2005년도에 트레이닝이 좀더 요구되어졌고, 좀더 정밀했었지만, 내가 본 2명의 호저들의 주된 차이점은 자신감이란 거였다. 2003년에 호저는 경기에 참여하는것에 흥분했었다. 그러나 2005년에는 승리만이 단지 목표였다. 2005년 아부다비 2달전에 호저는 내게 "모두를 탭아웃시키고 8경기를 다 이겨버리겠어"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그의 말에 격려를 해주었지만,사실은 그렇게 될꺼라 믿는다고 말할수는 없었다.
트레이닝이 진행됨에 따라 난 이전 보다 달라진 최고의 육체와 기술을 가지게 됨을 보았다. 지금도 상상하기 힘들다 그게 정말로 일어났다는것을. 후에 호저와 함께 백 초크를 연습하는 날이였고 난 그의 자신감에 찬 심리상태를 이해할수 있었다.
호저는 내가 완벽히 초크를 감행할수 있게 해주었고 내가 자신을 끝내게 하라고 말을 했다
이 초크로 무수한 대회가 끝나지 않았는가, 난 그가 이스케이핑 할수 있을꺼란 생각을 하는건 미친짓이라 확신했다. 그러나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그는 빠져나갔고 난 단지 나의 실패에 스스로 지쳐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그의 저항력에의해 넋이 나가 어리둥절해졌다.
당시 호저는 내게 자신이 지난 몇년간 스스로 발전시킨 개인적인 철학을 가르쳐주었다.
"주짓수에 있어서는 너무 늦지 않았어요" 그가 말했다 "당신은 릴렉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이스케입은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가 2005년 아부다비에서 보았듯이, 경기에선 그의 적들(싼데 히베이로의 트라이앵글, 베흐덤의 암바, 카카레코의 가드패쓰)의 결정적인 마운트공격이 있었다. 호저의 자신감은 그 자신이 이스케이핑을 할수 있는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에 있다.그러한 자신감이 그를 폭풍을 몰아 우승을 쟁취할수 있또록 허용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포기해야만 한다
옛속담이 있다 "불변의 힘이 부동의 사물과 맞닥드린다면,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야한다"
그레플링에서 당신은 종종 한명의 선수가 포기하는 장면을 본다.이것은 훌룡한 그래플러가 테크니컬해야만 할뿐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강해야함을 보여준다. 이것의 극단적인 예로 호저의 서사적인 매치로 파워의 결정체이인 카카레코와의 경기이다
호저가 말한다
"2005년 아부다비를 이끌었던 저의 모든 훈련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제 마음의 강화에 있었습니다. 경기하는 동안 카카레코가 지쳐감을 느꼈고, 제가 포기하지 않을거란건 카카레코는 알고 있었죠. 비록 제 육체를 이겼을지 모르지만 그날 제 마음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거에요
이런 호저의 승리를 위한의지는 그의 코너의 다른 그레이시 가족들에 의해 강화되었다.
"헨조, 할프, 힉슨, 시저, 이고르, 키라, 크론, 그리고 저의 아버지가 그곳에 있었죠. 저는 승리를 위해 지지받고 있었어요. 카카레코는 단지 저랑 싸우는것만이 아니라 제 가족들 전부와 싸우고 있었다구요.!"
카카레코가 시간초과에 대한 알림에 대답을 하지않았을때, 호저는 놀랄만한 서브미션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정신적인 고갈.
그 경기에 덧붙여 말하자면, 호저가 인내를 갖고 발전시켜온 정신적인 강함은 연달아 8경기를 이겼다는사실의 명백한 증거이기다하다.
"이번 아부다비는 한번에 한경기를 가져가서 제자신을 탈락하지 않게 했죠. "
이러한 단계식 접근은 호저가 앞을 내다보는것 보다 다음과제에 촛점을 맞추것에 집중하도록 해주었다.
리벤지의 달콤한 맛
당신이 주짓수를 따른다면 2004년의 호저아 자카레의문디알 경기를 알아야만 한다.
이 경기 이전에는 자카레의 팔이 부상을당했지만, 경기가 계속되길 허용되었고 그가 타이틀을 따갔다는 사실에서 논의가 많았었다 2005년 엡솔루트 파이널은 8경기를 8번의 서브미션을 끝낼 찬스를 주려고 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또한 그의 라이벌인 자케레와 만나게 했다.
경기 2개월전 호저는 헨조와 육체 트레이닝과 테크닉 수련을 했다. 이 모든것으로 그는 준비되었음을 알고 있었다 . 이제 막바지 결승은 그가 지구상에서 최고의그래플로러 간주될수 있는지를 평가할수 있는것이 될것이다.
"난 당시 자카레를 탭아웃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되는데 집중되었어요. 난 그게 제 기회였고 그걸 놓칠순 없었어요. 제가 그의 백을 가져가자마자, 그의 목에 제 팔을 놓았죠, 그리곤 제가 남은 힘의 모든 온스단위의 힘까지 짜내었어요. 그 초크가 감겨들어가면서 속으로 생각했죠 -이번엔 자카레 니가 탭할지 안할지 우린 지켜볼꺼다- "
이 초크와 함께 그리고 그에 뒤따라 수반한 자카레의 탭아웃과 함께, 호저는 그의 이름을 이전에 실현되지 않았던 그리고 하이레벨이 아니면 다시 실현되지 못할 완벽한 그래플링의 한장을 히스토리북에 싸인을 했다.2005년 호저는 "하고있다"에 의해 서브미션 그래플링의 마당에 왕으로써 자신을 발행시켰다. 이러한 태도는 무사시의 유명한 말로 요약되어 질수 있다.
"누군가의 칼에 죽는데 여전히 칼집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수치스러운것이다"
2005년 서브미션 그레플링에 관한한 우리모두는 호저 그레이시는 빈칼집을 가지고 정복했음을 알고있다
쇼군이 말하는 MMA 조언
후아스가의 파티날이다. 주방에서는 클레멘티나 여사가 오늘밤 열릴 바베큐를 위한 반찬들을 준비하고 있다. 집은 꽉 찼고 가족들은 그들 자신이"생애 최고의 해"로 분류한 올해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이런것과 부합하여, 즐거운에 주된 이유는 또한 오늘 축복받은 사람에게도 있다.11월25일 마우리시오는 클레멘티나와 안토니오 마리아씨의 2째 아들이 24살이 되는날이다. 본 메거진은 초대를 받았고 2005 최고의 파이터이자 프라이드 미들급GP 챔피언이 된 비밀을 알아보고자 방문을했다.
마인드
믿음
강타당하거나 서브밋당한다는 공포는 보통 파이터들을 링에오르기전에 지게 만들기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모든것은 잘 되어졌다고 의식하고 위임되어진거라 생각한다
"쇼군이 챔피언이 될꺼라 믿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모든건 쉬워질겁니다. 그가 질꺼라 생각하는 시점은 없습니다.우리의 일은 쇼군이 그런 맘은 가지도록 진정시켜주는데 있습니다. 그가 할수있도록,그가 쟁취할수 있도록" 슛박세의 리더 후디마르씨가 말한다.
집중
싸우는 순간들은 유일무이한 시점이다. 어떠한 걱정거리같은 것들은 남겨저서는 안된다.
상호관계에 있어서 문제, 계약상의 말다툼, 이 모든것들은 경기후에 생각행야한다.
심지어 친구나 아이돌인 완델레이 실바의 패배에 의해 흔들렸을지라도 쇼군은 집중을 유지해야한다
"걱정마, 내가 그를 넉아웃 시킬테니까"
자극
반드시 팀의 완벽한 지지를 받아야한다.
비록 선수가 상대편에 의해 관중들에의해 패배자로 예상받고있을지라도 혹은 판정관에 의해 제대로된 판정을 받을지라도.
"몇몇 사람들만이 GP1라운드 퀸튼과의 싸움에 쇼군에게 베팅을 했지만, 우리는 그가 이기고 이길거라고 말했죠. '나가는거야, 니가 챔피언이 될테니, 그를 뭉개버려'"- 후디마르씨가 회상한다.
인내
결과라는것은 하루아침에 그들자신에게 일목요연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성과란것은 훌룡해야만한다. 한번에 한단계씩. 모든걸 한번에 하려는 것은 선수에게 전혀 좋지 못하다.
"몸이란건 그걸 받아드릴수 없습니다. 근육의 스트레쓰는 뒤이어 일어나고 파이터들은 조직장애를 갖게 됩니다." 무에타이 코치 라페엘 코데이로씨가 말한다.
기쁨
어떠한것도 기쁨이란것 없이 잘 수행될수는 없다.
쿠리티바에서 2번쨀 태어난 쇼군은 다른 직업들을 선택할수 있었지만 생계를 싸움을 통해 이어가길 심각하게 결정한다.
"당신은 GP결승전에 그의 눈을 보면 얼마나 그가 이것을 좋아하는지 알수 있을껍니다. 그는 매우 평온했고 자신감이 별로 없던 아로나보다 더 릴렉스했습니다. 앞면은 행복, 뒷면은 슬픔" 페드리고씨가 말한다.
분별력
승리가 시작되면 성공이란것은 찾아온다. 많은 유혹들이 앞길로 나타날것이다.
돈, 날조된 우정 그리고 여자들은 성공적인 선수들의 길을 거슬러 불변할 병성으로 부터 이득을 챙겨가려 한다. 선수의 커리어는 짧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몇해의 고된 훈련들은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도 좀 더 밝은 미래를 보증해줄것이다
겸손
"나무가 크면 클수록 쳐야할 가지는 더 많다"
후디마르씨는 쇼군의 겸손을 언급할때는 동양사상을 참조하며 얘기한다
"쇼군은 시작점에 있습니다. 그에게 일어날수있는 여전히 많습니다. 프라이드의 챔피언이 되는건 그에게 매우 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
팀
아무도 정상에 혼자갈수 없다. 효율적이고 친화적인 팀을 갖는다는건 기본적이다.
"쇼군은 그의 트레이닝을 마치 싸움대학에 온것처럼 하죠. 훈련을 위한 각각의 코치가 있습니다.
물론 재능과 더불어 전문적인 감독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좋은 경기를 준비할수있는 사람과, 기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도 될수있습니다." 라파엘 코데이로씨가 말한다
육체
하이킥을 쓸수 있게 된다는것은, 플라잉과 파워풀한 스톰프는 매우 단순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특히 96kg인 누군가라면 말이다. 그러나 쇼군은 gp를 우승하는데 이런 방식들을 해왔다
"주짓수에 있어서 동작의 반복은 중요합니다. 그것은 선수들이 암바를 연습하는것 만큼이나, 킥에서도 넓적다리에 추가하여 하는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처음에 당신은 넓적다리에 킥을 날립니다. 그리고 방어를 하고나서, 팀메이트의 공격을 재빨리 피합니다. 그다음은 넓적다리킥에 이은 연속펀치공격으로 갑니다.이제 미들상의 공격을 수행합니다. 갈비상체의 어택을 시도합니다. 이런 모든 기초들을 반복하죠. 공격,방어,연속,립킥. 마침내 머리공격.이러한 것들은 일상적으로 복싱과 조금씩 결합하여 연습합니다."-코데이로씨가 말한다.
테크닉
선수들은 반드시 클래스를 받으러 가야한다.
학생들이 항상 학교에 매일가는가서 워밍하는것처럼.그것은 탑 선수들의 커다란 차이점이다
"전 항상 향상시켜야만해요. 아카데미엔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죠. 무에타이에서도 주짓수에서도 그들은 절 좀더 트레이닝하도록 자극을 시킵니다. 전 각각의 세션막바지쯤 발전된 제 자신을 보고 놀랍니다"쇼군이 말한다
유연성
힘만을 우위로 만들고 탄력성을 잊었다면, 유연성이란것은 행해질수 없다.
스트렛칭이란것은 당신 근육의 섬유의 제한을 방어와 공격이란 점에서 좀더 완화시켜준다.
"쇼군은 유연성만큼이나 매우 힘이 강합니다.그의 평상시 몸무게는96kg이고 93킬로로 싸우기위해 감량을 하죠.그의 체중으로 플라잉킥을 날리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의 몸의 다양성과 폭발력이 조합되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주 잘 조합합니다." 코데이로씨가 말한다
주짓수
gp에서 아로나에게 시도했던 오모플라타는 슈트박세 주짓수 트레이닝에서 많은 연습을 기울였던 기술이다. 쿠리티바의 파라난스의 증거라 할수있는 쇼군의 승리로 니노가 사사하였다
"쇼군은 훌룡합니다. 매우 재능있는 문하생입니다. 제 진실은 제가 그에게 블랙블트를 주길 원했던 때는 gp이전이였습니다."-니노가 말한다
"저희 주짓수는 공격적입니다. 항상 선수들의 공격이 쉽게 하기위해 가장 좋은 포지션을 만드는데 노력합니다"-팀의 gi트레이닝에 책임을 다하는 크리스티아노 마르셀로가 말한다
유연성
그런 하이킥을 매일 날릴수 있는 비결이 뭡니까?
"하루에 한시간 스트레칭하는것만으로 해결될수 없습니다. 무에타이 트레이닝은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반복으로 구성되었고 너무나도 많아 심지어 우리조차 3시간이 넘어가는걸 느끼지 못할때도 있습니다"-코데이로씨가 말한다
근육
만약 전문적인 경기를가진다면 육체란 것은 정말로 중요한 도구가 될수있다, 그리고 근육이 일상적으로 쓰여질수있도록 단련되어야 한다.
"선수들을 자신의 몸을 다루는 가장 중요한 조언은 씨리즈간 몸이 회복할 시간이라는 겁니다.저는 쇼군과 3단계의 강도로 훈련을 합니다.항상 다가올 경기를 생각하고 강도를 변경합니다.
경기가 다가오면 쇼군은 120kg의 벤치를 하고 130의 스쿼드 그리고 36,38kg으로 각각의 어깨단련을합니다.그의 훈련과 수행에 있어 완벽함은 다른 웨이터리프터보다 더 훌룡합니다" 쇼군의 근육트레이닝을 담당하는 젤슨 퀘익소씨가 말한다.
영양
글은 순수하게 번역만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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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makorea 원문보기 글쓴이: Grappler Grizz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