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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눈발이 흩날리는 날, 무짠지를 담그다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4 조회 152 21.11.11 07: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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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1 07:24

    첫댓글 함께 만들어 가시는 겨울준비에
    눈길이 갑니다. 사모님과 함께 김치를 담그시고
    입맛에 당연히 딱 맞을테고...정말로 바쁜 일정이세요.
    매일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는 군요.
    그래서 산골의 아침은 매일 밝아 오는가 봅니다.

  • 작성자 21.11.11 08:56

    성큼 다가온 겨울이지만 일찌감치 겨울채비를 어느 정도 마쳐서 한가하고 여유롭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일거리를 찾아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21.11.11 08:37

    겨울 풍경에 맘이 설레 입니다

  • 작성자 21.11.11 08:56

    다른 고장에 비해 조금 빠른 겨울 소식이죠? 감사합니다.^^

  • 21.11.11 08:56

    어느 하루라도
    알콩달콩 이쁘게 사시는
    촌부님의 하루 하루가 참 멋지십니다

    오늘도 행복만 가득 하세요

  • 작성자 21.11.11 08:58

    그런가요?
    나름 알찬 일상으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늘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21.11.11 13:13

    항상 계절을 앞서 가시네요...
    추운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11.11 13:20

    여긴
    봄은 늦고
    겨울은 빠르고 길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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