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65회 원문보기 글쓴이: 달밤 문규
첫댓글 재미만큼 상큼 발랄한 사연 잘 읽고 갑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박칼린 저분에 역사를 알고 싶군요 이름도 독특하고 생김새도 이국적이고에나 한 카마 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보았느지 백번이 넝머버렸네 이쁘니 시아양 혹시 우찌 이런일이 있는지 아남요
박칼린씨는 현재 일 주일에 두 번 신장투석을 해야하는 몸이고, 의학적으로는 2년을 더 살 수있는 상황이래는데..., 참 사연이 많은 분인 것 같아요. 기적적인 삶이고 좋은 향기가 있으신 분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기적인 것처럼.
첫댓글 재미만큼 상큼 발랄한 사연 잘 읽고 갑니다
마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칼린 저분에 역사를 알고 싶군요 이름도 독특하고 생김새도 이국적이고
에나 한 카
누가 보았느지 백번이 넝머버렸네
이쁘니 시아양 혹시 우찌 이런일이 있는지 아남요 
박칼린씨는 현재 일 주일에 두 번 신장투석을 해야하는 몸이고, 의학적으로는 2년을 더 살 수있는 상황이래는데..., 참 사연이 많은 분인 것 같아요. 기적적인 삶이고 좋은 향기가 있으신 분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기적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