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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서 수소원자의 전자 회전속도를 찾아봤다. 이전부터 찾아냈던 전자 속도였다.
이것을 햇빛이 물에서 통과되는 이유를 sio2와 비교하여 구분을 하고자 한다.
수소원자의 전자는 511 000개로 299 792 458m(1초)/ 511 000=586.678회전이 된다.
전자 질량은 에너지 값이고...햇빛은 이동거리이다. 햇빛은 질량으로 바뀌고 c2이 적용되는데 햇빛은 입자가 4개의 상태로 c2과 같다. 여기서 햇빛입자 2개로 구분하는 것과 4개로 구분하는 것에는 약간의 차이를 갖지만E=mc2을 둘다 충족을 한다. 햇빛입자 2개 단위거나 4개의 단위개여도 에너지와 빛의 변환에는 차이가 없다. 299 792 458m/1초 이렇게 하면 단위가 맞춰진다. 그러므로 중성자 질량이 수소원소 기준으로 1 369 413eV는 햇빛으로 만든다면 1 369 413 /2=684.706.5개의 햇빛이 만들어진다. 갯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차이만 갖는다.
그리고 이것은 햇빛을 다시 2개의 입자로 분류를 하면 원래의 1 369 413개의 햇빛의 갯수로 환원이 된다.
햇빛에 대한 정의를 과학은 질량을 0으로 두었기 때문이다. 즉...햇빛의 질량이 없다고 한다면 E=mc2은 맞지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광자라는 한구과학의 용어를 갖다 붙였는데...빛의 종류가 햇빛과 확연하게 차이가 남을 알수가 있다. 이런대도 한국과학은 햇빛과 한국과학의 빛인 광자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는다.
햇빛은 500nm파장으로 햇빛 입자 2개가 1회전을 완성할때 만들어지므로...실제적인 햇빛의 모습을 관찰하려면
반사되는 질량을 가진 물체에 부딪혀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햇빛 입자 2개의 상태를 적용할 수가 있고...질량을 가진 입자의 원자와 전자가 2개의 입자 상태를 가지므로 햇빛 반사를 함으로써 햇빛의 모습을 직접 볼수가 있다.그러므로 실제적으로 햇빛은 2개의 입자 상태가 된다. 그럼에도 굳이 햇빛입자를 4개로 구분하는 것은 수소원소에 저장되는 기준을 적용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을 구분하는 또다른 기준이 햇빛에서 밝음과 어둠의 상태로 낮과 밤의 하늘의 상태를 직접 비교할 수가 있다.
햇빛이 입자 4개로 햇빛으로 부딪혀서 햇빛의 모습을 가졌다면 밝음의 낮에 구름입자에 반사되는 것과 공기입자에 반사되어 밝음을 만드는 것으로 구분되어 지므로...햇빛입자는 전기장과 자기장 2개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밝음의 공기 입자가 햇빛에 부딪히지만 그 모습은 눈으로 식별은 가능하지 않고 밝음의 상태만 된다. 이것은 공기입자가 pm의 크기이고 햇빛의 2개의 입자개는 이보다 더 작다. 다만 2개의 입자가 380nm~700nm의 파장을 가지고 광속으로 이동을 하므로 이 사이에 공기입자들이 부딪히면 밝음의 상태를 일부 만든다.
이렇게 햇빛 입자를 2개 혹은 4개의입자로 구분을 하면 쉽게 햇빛의 기초원소 투과율을 알수가 있다.
수소원소의 크기가 25pm이고, 물분자의 크기가 180pm이다. 십억분의 일크기에서 백억분의 일크기 이런식으로 백달 구분해봐야 햇빛 입자가 오히려 혼란만 온다. 물분자 1000개가 수소결합으로 공기중에서 구름의 상태로 연결하면 햇빛파장 500nm과 같다. 이렇게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를 해야 과학적인 분석이 된다. 현대 과학은 이렇게 하고 있지 않다.
더군다나 한국과학은 단위 금수저 놀이만 할 뿐이다.
수소원소 25pm에 전자가 전자 구름의 발견될 확률 90%이렇게 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한국과학이 검증하지 않으므로 개돼지 한국과학이라는 유럽의 폄하가 내재한 표현이 된다.
수소원자의 25pm이 1890년대에 측정되어 공개가 되어 있다. 그동안 유럽과학은 25pm에 과연 전자구름으로만 검증을 했을가?
그랫다면 광학기기 전부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질량분광계는 백열전구의 빛의 전하를 사진 감광기에 감응을 시켜서 이것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봄으로 해서 물분자 1g에서 햇빛 전하의 이동갯수를 정확하게 가려내기 위해서 사용한 접근법이고 이것에 의해서 511 000개의 전자 갯수가 찾아진 것이다. 한국과학은 511 000eV로만 번역하는 편협한 번역을 하고 있다. 번역 실력이 안되면 실제 검증이라도 하면 될것을 한국과학은 금수저 놀이 외에는 관심이 없다.
즉...수소원소 25pm 에 전자 511 000개가 존재하고...이것이 빛의 단위개이므로 이것을 수소원소 25pm에 수소원소로 정지된 모습을 갖게 하는 것은 방법은 딱 하나이다. 3.14변환을 하면 157pm이고 수소원소의 반지름이 25pm이되고...직경은 50pm이라는 소리가 된다. 빛의 속도가 1m파장을 가질때 299 792 459m/1초를 이동하면 빛으로 정의하고 있고..진공의 조건이므로 이것은 수소원소의 전자와 원자의 공간을 의미한다.
빛은 편광을 하고 있다....즉...전기장과 자기장에 의해서 광속의 속도에서 휜다.
이것의 의미는 빛은 자기 파장인 1mr기준에서 1mv파장을 만드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거리가 1m 거리 이내로 줄어들면 수소원소처럼 갇힌 폐회로 수소원소의 모습을 가질수가 있다. 즉....1m의 빛의 하나개를 이용하여서 360도 원을 만들면 이 빛의 하나개로 360도 원을 만들수가 있고..이렇게 만들면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만 정지하는 빛의 원형을 만들게 된다.
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1m 파장을 가진 빛을 1m당 1도가 휘어지도록 해야 한다.
즉...100cm이므로 10cm씩 이동거리를 빼주어야 1도의 휘어짐이 생긱고...이렇게 1m당 10cm를 줄여주게 되면...360m-36m =324의 실제적인 빛의 원이 만들어진다.
이것을 1m당 10cm를 줄이는 계산이고...중력이 작용되고 있으므로...알기 쉽게 314m가 되는 원이 최소 원이 된다.
직선의 빛을 원의 빛으로 정지시키는 기초 변환이 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314개의 원이 정확하게 원형이 아니라는 사실이 문제가 된다. 31415 이런식으로 절대 만나지 않는 원형을 만들게 된다. 즉...수소원소에서 햇빛 전하를 인위적으로 부딪히지 않으면 전자 단위및 햇빛 단위는 서로 부딪히지 않는 것이 자연의 기본 원칙이다. 그 의미가 포함된 것이 원주율 31415가 된다. 국제 표준이 미터이므로 31415~~가 된다.
이렇게 정리하면 햇빛단위를 대충 수소원소의 전자 크기와 비교를 할 수가 있다.
기본 정의는 햇빛=전자와 같은 질량과 크기를 갖는다.
전자=원자 하나개=햇빛 개의 입자개...이렇게 된다.
기본 단위개를 햇빛이 2개의 입자개는 확실하므로...전자도 기본 입자개는 2개가 되고..원자갯수의 기본입자개도 2개로 같다.
다만 파장의 크기가 서로 약간씩 차이가 난다.
이정도 정의를 하면 수소원소의 25pm의 모형을 사과형태의 원자론을 적용할 수있게 된다. 세분화를 한다면 사과의 모습을 삼등분하면 쿼크이론이 적용이된다.
사과하나를 3등분한것이므로 어차피 결과값은 마찬가지이다.
전자 511 000개가 정의 되어 있고..이것이 1890년대 이후에 결과값이 변화하지 않는다. 즉..100년이 넘는동안 결과값이 변화하지 않는 다는 의미는 과학자들이 검증을 해봐도 이 결과값은 같다는 것과 같다.
엊그제 글에서도 표현을 했지만...전자값,양성자,중성자..이세가지만 변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국가단위별로 오차범위에서 각자의 기준을 사용한다.
사과에서 511 000개가 사과 껍질을 한바퀴 회전한 형태가 되고....이 전자 511 000개에 전자 하나당 1836개의 원자갯수가 사과모습으로 회전하는 상태가 된다. 전자 파장 길이가 1m로 주어졌으므로 원자 코어 1836개의 원자 기본고리간 거리도 1m라는 소리가 된다.
그런데 원자코어는 사과 형태를 갖는다. 전자하나에 1836개가 연결된 사과 절단면 하나인데..사과를 511 000개의 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수소원자 쿼어가 된다.
즉....사과 꼭지 부분으로 잘라진 형태로....사과꼭지 부분은 1m간격이 아니라 1m이내로 밀착이 된다.
그러므로 원자 모형에서 사과꼭지가 바로 원자핵의 모습이 된다.
왜냐하면 쿼크이론으로 3분할을 해 놓았기 때문에....(1836x 170 333) x 3 이렇게 분할한 것이쿼크 이론이된다.
이것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구조가 아니면 물분자 상태에서의 수소원소를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보어의 1890년대 원자 이론의 전자 궤도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1836 x 511 000의 도너츠 형태로 산소원자를 구성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즉..보어의 원자 모형이 전자 하나의 궤도 이렇게 한국과학은 번역하여 교과서를 만듬으로 해서 한국과학이 망한 것이다.
511 000 x 1836 이것이 화학반응에서의 전자 하나의 궤도가 된다. 이렇게 해 놓으면 수소원소를 찾아내고...양성자,,,중성자를 찾아낼수가 있는데 이과정이 통째로 삭제되어 있고....원자 질량 1836배도 한글마을이 3년 동안 읊어 대니까..이제 겨우 한국위키에 편집하는 정도이지..한국과학 교과서는 아마도 지금 현재의 2018년 교과서에 나와있지 않을 것이라 짐작이 된다. 6년전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원자 질량관련 내용은 없었다.
이 기본이 정리가 되어야 비로소 햇빛이 물분자에서 투과되는 이유를 들여다 볼수가 있다.
수소원소의 511 000개가 하나의 띠로 존재하든 구름으로 존재한다. 이것이 25pm에서...586.678회전을 해야 빛의 표준 속도가 된다.
그런데 햇빛의 파장은 380nm~500nm~700nm로 수소원소의 전자 간격보다...10억분의 일의 파장 간격을 가지므로...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자기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무조건 통과를 하게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 기준 햇빛 파장의 크기가 되려면 1000개의 물분자가 일렬로 늘어서야 한다.
즉...물방울의 2000개 단위가 뭉쳐 있으면 햇빛은 물방울을 투과하지 못하고...1000개의 물방울이라면....통과를 한다....그러나 물분자가 1000개가 겹쳐져 있으면 햇빛은 통과할 수가 없다.
즉..이슬방울이 1000개의 밀도로 공기중에 존재하면 안개에 햇빛이 통과할 수없다가 된다...
이슬방울 기본 갯수 1000개의 물분자가 이슬방울을 만들고 이 이슬방울이 1000개가 이슬방울로 일렬로 늘어서야 햇빛이 통과할 수가 업다...이렇게 된다.
머리카락을 1um로 규정하면 2000개의 물분자가 수소결합 형태가 되므로 머리카락을 햇빛이 통과하지 못한다...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머리카락은 물분자 외에 탄소가 존재하는데 탄소는 공유결합도 물분자 처럼 하는 것은 이산화 탄소 반응이고...이온 결합...즉...탄소=탄소 결합을 하므로....물분자 수소결합보다 밀도가 월등하게 높다.
머리카락 1um의 검은색은 물분자 사이에 탄소가 존재하므로 검은색을 만들고 있어서...머리카락은 인체 구조중 햇빛을 직접 흡수하는 최대 조직이 된다. 햇빛을 직접 흡수할 수있는 것이다.
sio2의 결합은 물분자의 공유결합보다 느슨한 비금속간의 결합이므로....오각형 육각형의 내부 간극이 존재하는 결합이 되므로...햇빛을 반사와 굴절을 시키는 대표 물질이 된다.
그간 물이 왜? 햇빛을 흡수하면서도 투과도 되는지의 근본원인을 찾고자 해왔다....그런데 오늘 그 의문이 풀렸다.
수소원자의 511 000개가 586.678회전을 하지만...원자 구조때문에 가속이 되지 않으면...햇빛이 통과하게 된다.
중성자 변환의 기본인 511 000+ 1 369 413= 1 880 413개의 전자 밀도를 가지고 중성자가 되어서 수소원소 양성자와 중수소결합을 하고...이것이 다시 헬륨 핵융합을 하면서..부터...차츰 전자궤도가 햇빛을 차단하는 상태에 도달을 한다.
오후 7;01분
흥미로운 기본 계산을 해봤다. 1 000 000 000 000/157= 6 369 426 751 59 .23 /(60 x60 x 24 x (365x200)= 1.009 865 9867
즉..빛이 1m로 157pm에서 얼마를 회전할수있을까를 계산해 본것이다.
이동하는 빛의 단위와 수소원자의 25pm의 둘레가 157pm이고..전자의 둘레 길이가 157pm으로 빛의이동속도를 가지므로
157pm 을 1m에 나누어 본것이다. 놀랍게도 200년을 회전하는 상태가 된다.
햇빛은 10^15m상태를 가지므로...파장간의 길이가 빛의 정의보다 작은 에너지 상태이다.
아직도 기본 단위의 숫자가 많아서 정확한 계산은 어렵지만..근사치 계산이 이뤄진 것이다.
이것은 햇빛 단위를 수소원소에서 플라즈마 상태에서 어떻게 가속을 시키느냐가 흥미거리를 유발한다.
전자 궤도로 빛을 빼내어서 전파입자로 만들때야...157pm이 기준이된다.
핵자 기준으로 1fm에서 출발하는 햇빛이 감마선중 가장 강한 상태가 된다.
핵자에는 전자 단위개가 직접적으로 보내는 구조가 아닌 1836원자 고리를 통해서 초과된 전하단위를 내 보내야 한다.
참으로 정교한 시스템이 원자 코어의 구성이다.
이것을 세분화하여 이름붙이기에 재미들린 것이 현재의 과학자들이다.
그런데 지금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전기와 석유이다.
전기를 규명하기 위해서 이러저리 궁리해보는데...걸리는 것은 탄소 유기화학과 무기화학이다.탄소 무기화학으로 분류된 것이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와 석유계열의 벤젠등의 석유류이고..나머지의 4~5천만종의 탄소 화합물은 유기화합물이다.
전기 축전지 이전인 1790년대까지 유기화학과 무기화학이 증기기관과 더불어 산업을 이끌던 동력이 되었다.
이후 1830년의 전자기 유도이론이 공개되면서 공유결합과 이온결합,수소결합이 어느정도 구분이 시작되었고...
1866년의 전기 발전기에 의한 전자석 교류발전기가 상용화되면서...물분자h-oh,hoh,h-o-h를 원자 상태에 가깝게 pm단위개에서 합성을 함으로써...화학결합과 탄소의 유기결합이 규소의 화합물과 더불어서...산업의 기초를 담당하엿다. 원유이전에는 석탄을 수증기로 쪄내어서...인공석유를 바탕으로 탄소의 유기화합물의 대부분을 합성하였다.
흥미로운 사실은 원자 코어론의 이론없이 테르펜과 요소가 합성되어서...무기화합물이 유기화합물로 변환되는 것을 1700년대 이미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과학은 기초 호학을 천대하는데 모든 상품의 외장재는 거의가 탄소 유기,무기화합물이다.
한국은 이것을 대기업이 독점함으로써..중소기업 위주 기반을 만들지 못하고 일본에 기초화학물질을 의존하는 기형적인 대기업 위주의 산업이 되고 말았다.
한국의 대중들은 이 부분을 파고 들어야 한다. 어차피 4천만종의 화합물 전부를 대기업이 독식하지 못한다.
정량의 비율로 배합하는 기술이야 이미 산업화가 되었다. 즉..개인 사업자가 소량 생산만 되는 품목만을 골라서 유기화학을 검증하여...이것을 산업제품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솔직이 한국의 경제 식민지 상황에서는 연구 성과물이 나와도 산업화를 시키지 말고 여건이 바뀌기를 기다렸다가 산업화시키는 것이 현명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즉...기초원리의 검증을 이곳 한글마을 이상으로 검증을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처신일 수도 있다.
통일 한국에서는 남북한 경제가 재편도 되지만...일본의지의 기초원료 수득에서 중국,소련으로의 전환이 이뤄진다.
기초원료 시장은 혼란 스러울 수밖에 없으며...이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듯 싶다.
햇빛을 생산하는 수소원소의 상태가 어느정도 문이 열릴듯한데..벽난로를 설치해서 더 많이 관찰을 해야 할 듯싶다.
참..개인 연구실에 시설물이 두가지가 필수가 된다. 하나는 벽난로와 ...하나는 전기가마가 그것이다. 현대적으로 전기가마가 유리 용해가 가능한 소형으로 판매되므로 이것을 이용하면 공간도 줄이고...불필요한 합성 냄새를 효과적으로 여과를 할 수가있다. 밀폐를 시킬수가 잇으므로...화학식만 옳게 작성하여 결과물을 예측한다면 그렇게 큰 위험은 뒤따르지 않는다.
지구에서의 물은 햇빛을 흡수하고 기존의 회전수가 남은 음전하를 과학게 흡수하는 정도가 되면 이것을 밀어낸다.
이것이 열전자라 불리기도 하고..열적외선...마이크로전파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인위적으로 빼내는 방법이야 자석으로 빼내는 방법은 그동안 글에서 수없이 언급해왔다.
자석의 자기장은 전하의 순환의 일부를 표현한 것이라 할 수있다...
자석으로 음전하인 자기장을 꺼낸다는 것은 전기 가마급으로 밀폐를 손쉽게 달성할 수가 있다. 자기장을 차폐하는 것은 플라즈마 온도를 높이는 기술과 동시에 햇빛 전하의 흡수량을 늘릴 수가 있어서 고온 반응이 가능해 진다. 화학결합은 150도내외의 결합을 화학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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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글마을은 물분자 기본 온도를 374도에서 7~800도에만 집중해와서 화학결합의 탄소 무기물의 플라스틱 이론을 보면...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각종 말장난 용어들을 걸러내면..전기발전기 이론의 10/1정도의 영역밖에 되지 않는다.
순물질인 물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대상 재료를 순물질로 얼마나 만들수 있느냐가 화학결합의 합성의 효율요건이 될뿐이다.
워낙에 화학물질의 기조재료가 많으므로...개인 연구자들이 개인적으로 연구하기에는...정말 좋은 분야라 할 수있다. 여기에 인간의 신체를 적용하면..인간의 도구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연구 과제가 된다.
진작부터 탄소화합물과 규소화합물로 영역을 바꾸려고 햇지만..무엇인가 부족하고...아직껏..이론들이 어려운듯하여서...
미루기만 했는데 이제는 탄소 무기화합물부터 자료 검색을 시작한다.
다행히 화학용어들은 영어나 독일어 번역 그 자체이미므로 테르펜과 우레아등의 용어들 몇개를 조심하면 실속있고..개인적인 산업 활동영역에 곧바로 필요한 영역을 분리해 낼수도 있다.
햇빛은 현재 1m파장에서 500nm의 파장 정도만 거리를 줄였다가 넓혔다 하는데...1fm의 파장부터 시작하여서 1m파장까지를 더불어서 검증을 하면 화학 반응이 전기 발전기처럼의 흥미로움을 유발할 수도 있다. 며칠 자료 검색을 해서 일주일 이상 반복이 되면 흥미로운 영역으로 판가름 날것이다.
두어달전의 키보드가 말썽을 부리더니..요즘은 컴퓨터 작성글만 작성하니까....오래된 키보드도 그냥 쓸만한 상태가 된다.
오타가 줄긴했지만..어려운영역에서는 여전히 오타가 남발된다.
다음 단어 검색그들을 주욱 지켜봤더니..의외로 일본의 우익 재단의 후원금을 받아서 한국과학을 왜곡시키는 글을 노출시키는 몇개의 카페와 개인들을 쉽게 찾을수가 있다. 정치권의 댓글알바와 비슷한 부류들인데 이들은 과학을 종교와 결부시켜서 하루에 글을 10개이상을 그룹이 모여서 올리는 형식을 취한다.
조회수에 상관없이 제목드으로 수당을 받는 것 처럼 보여진다.
한글마을이 개인 검증을 하여서 글을 작성할때 3가지 제목글 이상을 올리기 어렵다.
그리고 댓가 없는 글이라 ... 욕설이나 안좋은 네이버 댓글의 반응의 경우 네이버 과학에 올린 댓글을 미련없이 지워버린다.
한두달전까지는 이곳에 올리는 수준으로 이론을 축약하는 상태라서 간간히 참여 하엿지만...네이버 과학의 참여에 이젠 안한다.
무료댓글이면서..개인 연구 성과물인데...온갖 추잡한 댓글로 도배되는데 뭐하러 글을 올리나....?
이곳 한글 마을 카패의 운영에 대하여서 고심에 들어가고 있다. 한글을 읽고 기본 자료 검색하는 이들에게 이 글을 어느정도 내보여서
전기 물분자의 분산효과를 노린것이 사실인데...거의 그런 기능이 퇴색해가고 있다.
이제는 차츰 자신과의 대화에 의해서 글이 정리가 되어가는 것이 학습의 빠른 진척이 되고 있다. 한달전부터는 올린글을 하루에 한번 정도 읽는다. 그전에는 이론확장에 급급하여 올린 글 자체를 읽어볼 여유가 없었지만...독일 위키의 자료 이외의
네이버나 다음을 통한 자료의 취득은 이제 차라리 내 글을 읽으면서 오타글을 교정하는 부분에 대해 왜 이때 오타가 났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기초과학을 완성해가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정리하고 있다.
이제는 모아지는 자료보다 머릴속에 헝클어진 자료들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순서이다.
전류입자 물분자를 떠들어봐야 나만 손해이다. 경쟁자가 더 생길 뿐이다.
이좋은 이론을 왜 무료공개하나...그동안 공개한 글만으로도 ... 한글마을은 한국과학에 많은 것을 봉사햇다.
한국과학을 받은 것의 결과물은 한글을 학습한 것외에 나머지의 상식화된 기초과학을 수정하느라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엿던가....
차라리 한글만 알고 독일어 변환 기초과학 글을 자료 참조했더라면 이렇게 진척이 느리지 않았다.
네이버에서 댓글을 개편하려고 댓글 참여자에게 자문을 구하는 모습이 진작에 있었어야 한다.
그쪽 자체에 이제는 댓글 참여는 물론...검색 자체도 네이버 검색량이 구글 검색으로 바뀐지가 한참이다.
다음도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다음백과를 편집하고 있던데...그 수준이 구글자료와 차이가 너무 난다. 그런 자료는 혼란만 주므로...차라리 자료 준비를 더 했다가 다음 백과를 공개하는 것이 나을 듯싶다.
구글위키백과 처럼 편집권을 일반 대중들에게 아주 공평하게 부여하던가 하지 않고는....지금처럼의 다음 백과는 무용지물이다.
위키백과의 편집권외에 ...단어의 링크걸리는 기능까지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링크따라갔다가...개인적인 질문을 편집자에게 질문하여...이메일로 답변외에 구글에 편집자가 위키백과의 영역내에서 그 답변을 성실하게 하는 것을 들여다보니...백과사전의 모습은 이래야 한다는 것을 그때 어느정도 기준을 삼았다.
조금더 진행되면 영어 원문이 아니라 독일어 원문을 읽고...독일 편집자에게 궁금한 것을 직접 질문하는데 이삼년정도가 걸리겠지만...그렇게 하련다...한글마을은...그때가 되면 한글마을은 한글마을 간판을 바꿔달지도 모른다.
과학을 과학답게 하는 이들이 독일 편집인들 몇 있고 나머지는 권력과 경제권을 위한 과학에 종속된 하수인들의 과학자들이다.
진정한 과학자들이 아니다.
독일 편집인들이 할말을 편집글에다만 하겠는가? 그럼에도 세계와 소통하는 기본 원칙에서 벗어나는 것을 찾지 못햇다.
눈앞에 이익을 쫒는 것이 아닌...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것이다.
번역이 구글통해서 자동으로 되므로 굳이 독일어를 학습할 필요성이 있을까...싶지만...기초과학으로 들어가면 갈수록...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이 도구를 통하기 보다 직접 소통이 더 편리하다.작년부터 원문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앞으로 한 2년만 읽다보면 독일어 깨우치겠지.....아니면 구글번역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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