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코스모스화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자작글] 새벽조깅길에서
세투리 추천 0 조회 106 07.08.08 12: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08 12:44

    첫댓글 ㅎㅎ어째 나는 백주두 아이 마시는데 똥배가 나오는지.... 나두 조깅으 떠나 봐야 갰슴다. ㅎㅎㅎㅎ

  • 07.08.08 13:09

    ㅎㅎㅎㅎ족보에도 없는 조깅...견지하면 곧 승리가 보인다오.

  • 07.08.08 13:15

    새벽조깅은 건강에 리롭죠.새벽공기의 신선함과 하루를 시작하는 첫걸음과 같은 운동이죠.ㅎㅎㅎ 나도 새벽조깅으로 2~3천메터는 숨돌리지않고 식은죽먹기로 달리던 사람인데 컴에 홀리워서 아침 일어나자부터 컴에 앉아있습니다...재밋게 쓴글 즐감하였습니다

  • 07.08.08 20:30

    남자 중년이면 배가 뚱하면 풍도 잇어 보인던데,또 큰 간부같아 보이구ㅋㅋ맛잇는걸 다 드세요, ㅎ여자니깐 그냥 방법이 없어서 맛잇는거랑 맘대루 못먹는데, 남자들이야 무슨 그런 고생 할거 잇나요...난 울집 령도한테 저녁에랑 밥 꽁꽁 담아 드림다 ㅎㅎ

  • 07.08.08 14:24

    세투리님! 덕분에 새벽조깅길~ 다녀온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새벽조깅 견지하며 건강하게요~~~~

  • 07.08.08 17:58

    새벽조깅 좋은데 저도 견지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의력이 약해서 ㅋㅋㅋ려지를 먹어 본 기억이 납니다.려지꿀은 목먹어보고 우리 고장의 피나무꿀보다 어떠한지? 무측천이 려지를 좋아했다는 고사도 있던데 려지생각을 하니 입안에 군침이 하- 돕니다. 언제 려지를 먹으며 님 글 떠올리고싶네요.좋은 글 즐감하고갑니다.

  • 07.08.08 19:52

    구수한 이야기에 끌려 단숨에 읽어보았네요.ㅎㅎㅎ 좋은밤되세요

  • 07.08.08 20:19

    세투리님의 글은 읽는 사람이 저도 몰래 빠져서 단숨에 읽고 나면 마음이 후련한게 넘 기분이 좋슴다...시원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새벽조깅을 함께 한 기분입니다...존글 즐감~!!

  • 07.08.08 21:33

    아, 조깅, ㅎㅎ 생각만 해도 상쾌하네요. 좋은 글 즐감했습니다.

  • 07.08.09 01:10

    <려지꿀>에서 꿀벌이 신근하게 꿀을 빚듯이 오직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달콤한 꿀을 맛볼수 있을겁니다.세투리님의 새벽조깅길에서부터 깊은 조언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 07.08.09 08:48

    새벽조깅글에서 려지나무도 보고 안해가 흘기는 눈길도 잼있게 보았습니다.ㅎㅎㅎㅎ.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07.08.09 17:19

    언제나 구수하게 엮은 사투리님의 글은 저의 눈을 항상 즐겁게 합니다.저는 부지런하지못해 아침조깅은 못합니다.ㅎㅎ 일어나자마자 컴

  • 07.08.10 16:16

    조깅하는 길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구수한 이야기 즐감,,,ㅎㅎㅎ

  • 07.08.10 21:22

    세투리님의 새벽조깅길은 싱그러운 남방식물들로 하여 한결 상큼하고 멋질것으로 생각되네요.저는 새벽조깅하는 분들이 그렇게 부럽지만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세투리님,부지런한 새벽조깅길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