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3 하링이 죽마고우 군산 해물의명수 만남
죽마고우 세가족이 고향 하링이를 기리며 군산 "해물의 명수"에서 해물탕정식으로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만남을 하였다.
죽마고우 하링이서 태어나고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곳, 고향의 풀냄세가 가득한 내가살던 고향 와룡!
하링이는 어머님의 품안같은 포근한 느낌이 드는곳이라네.
죽마고우 예닐곱 어린이들이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자 그시절 추억을 그리워 하며 세가족이 두어달에 모임을 하는디 오늘은 군산 "해물의명수"에서 세가족 죽마고우들이 만나 해물탕정식으로 점심을 들면서 안부를 나누고 추억을 나누었다.
세월 빠르구나.
다들 나이들먹어 석양의 시절에 건강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얐지.
사람사는 일이 별것이여. 다들 거기서 거건거여.
하루 밥 세끼 먹으며,
친구들과 만나서 식사하며 정을 돈독히 쌓아가는것이 인생이여.
하링이의 유래는 마을이름 와룡, 화룡에서 유래된것 같은디 부르기 좋게 "하링이" 사투리로 부르게 되여 조동화는 구수한 고향사투리로 "하링이"라고 부르는바이여.
두글자로 부르는 와룡보다는 하링이가 정감이가는 마을이름이여.
하링이 죽마고우여.
고향 산천은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안식처이기에 죽마고우 만나면 그냥 좋은거여.
죽마고우의 뜻은 대나무로 만든 목마를 같이 타고 놀았던 친구라는 뜻으로,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사귄 친구를 의미하며, 한문으로는 竹馬故友로 쓰고
개별한자의 뜻은 '竹 : 대 죽, 馬 : 말 마, 故 : 연고 고, 友 : 벗 우'입니다.
죽마고우(竹馬故友)란 고사가 피부에 와 닿는 어린 시절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하링이 죽마고우가 70넘은 어른이 되어 예닐곱살 추억을 뒤 세기게 하는구나.
모임때마다 어린시절 동심의 추억을 느끼게 하나이다.
병창아저씨는 동화보다 학렬이 높은디 나이가 비슷하여 꼬맹이적에 산천을 쏘 다니며 삐비도 뽑아먹고, 개구리도 잡고, 새도 잡고, 뒤동산에 올라가 딩굴고 놀고 불놀이 하고 해질력무렵 둠벙이나 미날깡에 나가 왕잠자리 잡던 추억도 생각이 나고, 내가 고구마도 한용이네 집에 가서 많이 얻어 먹었제.
황한용 죽마고우의 어머님은 97세로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며, 우리어머님보다 2살아래이시다.
죽마고우의 어머님 “태미떡” 어린시절에는 이름으로 알았으나 시집온 지역명으로 칭호하였다.
“태미댁”을 사투리로 “태미떡” 그렇게 불렀다.
죽마고우 황한용친구의 어머님이 건강하게 활동하시기를 조동화는 늘 기도하며 살아갈 것이다.
죽마고우 황한용 어머님의 만수무강 빕니다.
시골의 고향은 수백년동안 선조들이 조상대대로 살았던 삶의 터전이었지만 지금은 외지인이 상당히 들어와 고향의 향수가 많이 퇴색한 느낌이나, 죽마고우의 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제.
한번 왔다가는 인생의 길에서 부와 명예 혹은 자유와 쾌락, 행복 등등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서 모두들 악착같이 살고 있으나,
남은 삶의 여정 건강관리 잘하여 오래 오래 만나자구려.
죽는데에는 순서가 없다.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애써 죽음을 외면하면서 살 뿐이다.
그러고 본개 인생사는거 별것 아니여.
그냥 그려려니 다둑다둑하면서 남은 세월 잘 살면 되야.
고향의 한용 죽마고우여!
어떻게 사는삶이 잘사는 삶일까?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긍정적으로 살면 되야.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70고개를 넘어서 인생이라는 것을 알만한 나이가 되얐지.
우리세월은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행복한 것, 맛있는 것, 추억할 것, 배려할것을 좇아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여
다음 만나는 정기모임은 2026년 9월 중 적일을 택해야 되겠구먼.
건강관리 잘허고 다음 만나는 날을 기약하자구.
황혼의 계절에 열심히 활동하여 건강관리 잘 하시고 집안에 행운의 여신이 깃들기를 소망하나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