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갈길이 멉니다.
오늘은 간만에 실기체 자료를 정리해봤습니다.
1980년대 도입 미해병대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는 경장갑차차량인 LAV-25 (Light Armored Vehicle) 피나니아 경장갑차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LAV-25 (Light Armored Vehicle)
미합중국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장륜식 보병전투차(IFV)로, 성능적으로는 그냥 평범한 장륜 장갑차다.

미 해병대는 장궤식의 상륙장갑차인 AAV-7A도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긴 하지만 이쪽은 방어력과 기동력은 큰 문제가 없긴 해도 공격력 면에서는 APC에 가까운 수준이어서 아무래도 IFV로서는 좀 아쉬운 면이 있는지라, 신속전개에 용이한 장륜 장갑차를 도입할 겸 해서 이 물건을 병행해서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듯 하다.

스트라이커처럼 미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MOWAG(스위스) Piranha I 계열형으로서, 25mm 기관포와 7.62mm 기관총으로 무장했으며 명칭에 들어있는 25는 바로 주포의 구경이 M2 브래들리와 해당 차량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25mm라서 그렇다. 평범한 경량 장갑차답게 방어력은 그리 대단치 않아 7.62mm 탄을[1] 겨우 방어할 수 있고 20~30mm 탄에 일부 피탄되어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수준이다. 느린 속도로 수상주행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빠르지는 않은 편이다. 조종수, 차장, 사수, 그리고 6명의 보병을 태울 수 있다.


TOW 장착형과, 4연장 스팅어 장착형[2] 또는 120mm 박격포, 심지어 105mm 포를 사용하는 버전도 있으며 최대 10톤까지 들어올릴수있는 크레인을 부착한 구난형, 의무수송, 지휘형, 보급형등 다양한 파생형이 있다.

처음에 미 육군은 이 장갑차를 비웃었지만, 그런 태도는 9.11 테러 이후로 싹 바뀐다. 오사마 빈 라덴을 때려잡으려면 아프가니스탄에 가야 하는데, 쓸 만한 장륜 장갑차가 없었던 거다. 그래서 미 육군은 험비 등으로 불안하게 작전을 수행해야 했지만 미 해병대는 이 장갑차를 타고 와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12.8톤이라는 가벼운 중량 덕분에 수송이 용이해서, 아프가니스탄 산지에 잽싸게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3] 반면에 미 육군의 M1 에이브럼스나 M2 브래들리는 대형 수송기가 아니면 운반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중량을 자랑했고, 결국 미 육군은 "우리도 저런 거 사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고 징징거리게 되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스트라이커 장갑차인데, 재미있는 것은 이 장갑차가 바로 LAV-25의 후계자급인 Piranha IIIH 계열형인 LAV-3의 미 육군 버전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미 해병대는 이 장갑차를 잘 쓰고 있다.
2. 계열 차량

주무장으로 25mm M-242 부시마스터 체인건을 장착한 버전.

Air Defense. 대공 버전으로 GAU-12/U 25mm개틀링 건과 스팅어 미사일로 무장.

Anti-Tank. TOW미사일 장착형. M113의 토우 미사일 버전과 동일한 901터렛을 탑재한 모델이다.

지휘차량. VHF, UHF, HF등의 무전기를 달고, M240을 주무장으로 한다.

Mortar. M-252 81mm 박격포를 탑재한 버전. 사진은 트럼페터의 프라모델 박스아트다.
2.6. LAV-EFSS
위의 LAV-M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120mm 박격포 버전.드래곤파이어 박격포를 장착한다.

2.7. GAU-13 장착버전

4총열 30mm 기관포이며, A-10의 GAU-8과 동일 탄종을 쓰고 분당 2400발정도의 연사속도를 가진 GAU-13이 장착된 LAV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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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LA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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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