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음식이 몸을 만들고 먹는 마음이 삶을 만든 답니다
안양시협의회(회장 이점숙) 만안봉사회(회장 김옥현)와 안양3동봉사회(회장 김성희)는 2월25일(화,09: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협의회 임원들과 반찬 나눔세대(130세대) 반찬 조리 당번을 했다.
만안봉사회가 주방안에서 부재료 손질과 세척 및 조리를 하고 안양3동봉사회는 밖에서 야채 다듬기와 조리
용도에 맞게 전처리 작업을 하여 주방으로 어시스트 해주며 각자 주어진 업무 분담 역할을 했다.
주방안을 가보니 만안봉사회 연장자 두분이 많은 닭 손질을 하고 있다 "아니 젊은 봉사원도 있는데 7학년 봉사원
두분이 힘든 작업을 합니까?" "다른 봉사원도 잘 하는데 연륜이 있는 두분이 하셔야 꼼꼼하게 손질 하셔서 조리가
맛나서 맡깁니다" 라고 회장 김옥현이 말한다.협의회 직전 회장 조의선도 주방의 힘을 보태 열일 한다
밖에서는 무생채 조리를 위해 봉사원들이 많은 무우를 채칼을 이용하여 채를 치고 쪽파와 대파,양파,마늘 등
부재료를 다듬는다 박달2동 회장(신선주)도 도착하여 양파 썰기와 무우 채끝 작업을 하며 열일에 합류한다.
오늘도 열일 봉사회 소나무 봉사회(회장 박민선) 봉사원들이 조리실 작업에 적극 참여하여 열일 해줬다.
타봉사원들도 도착하여 완성된 반찬을 소분 포장하고 나눔 준비를 했다. 백숙 포장이 마무리 되면서 봉사원들은
다함께 간단한 점심을 하며 객담을 하며 웃음 띤 얼굴로 식사를 마치고 각 봉사회 별로 나눔세대로 출발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어야 되는지 진짜 적십자에 감사합니다." "은혜는 요? 해야 할 일이죠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시면 됩니다" 일주일 만에 만나는 결연새대의 안녕을 확인하고 오늘도 그냥 돌아서는데 가슴이 벅차오른다.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런가 보다. 조리에 수고해주신 만안,안양3동,소나무 수고하셨습니다 소분,포장,나눔 해주신
봉사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적십자는 새롭게 ! ◆ 봉사원은 빛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