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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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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나님의 음성 리스닝 연습 중 (2) – 부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과 추구>
기름 부은 자 추천 0 조회 124 09.08.17 14: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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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7 21:36

    첫댓글 답이 다 나온 이 진행형들에 댓글을 달기가 쪼매 민망하군요..^^ 그래도 굳이 하나 잡아서 쓴다면...언제나 바쁘고 분주한 자매에게 " 무엇때문에 " 그러한가를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한..그 조장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궁굼하네요. 기도와 말씀과 쉼을 제대로 누리실줄 아시는 자매님..낼 동생과의 동행에서도 '여호와이레' !!

  • 작성자 09.08.17 20:44

    당시 저희 교회 청년부 조교들이 정말 대단했지만.. 그 분은 '머리로' 하나님을 아는 데 탁월하신 분이세요. 저에게 '구원 계시의 발전사(벤게메렌 박사님 저)'와 '초대교회사'를 알려주시고, 함께 '벨직 신앙고백서'를 번역했던 분이신데.. 지금은 미국 동부에서 '수학을 수학하고' 계신중이라고... 그분에게도 성령님이 터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가슴까지 안 내려간 것으로 전해 듣고 있어요. ^^

  • 09.08.17 16:56

    생각해 보라고 나름 제시를 해 준 그분은.. 현재 어떻게 지낼까? 어떻게 인도 받았을까? 하고 단순 궁굼증였어요. 헉!! 자세히도 써 주셨네요.^^

  • 작성자 09.08.17 21:03

    자기 의... 서울대학교 나오고, 목사님들보다 더 성경을 잘 알고, 교회에서 수고하고... 이러면 어쩔 수 없이 쉽게 생기는 것이겠지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사람이 사모님 덕분에 생각이 나네요.. 참 불쌍합니다.

  • 09.08.17 16:19

    아이고.. 오늘 무슨 일이랍니까.. 열심히 쓴 쪽지 다 날라가서 또 쓰고, 간증에 열심히 댓글 써놓았더니 또 날라가고... 하여튼 요점은, 자매의 간증들을 통하여 저의 상태들을 점검해 나갈 수 있어서 요즘은 너무나 편하고 좋네요.. ^^

  • 작성자 09.08.17 16:41

    저도.. 늘.. 성령님의 진도에 맞추어 집사님과 제가 "함께 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도.. 기도보다 말씀의 진도가 먼저였던 것, 그리고 기도하시고 묵상하신 것을 정리하는 습관이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함께 고민하고 주시는 피드백, 늘 감사해요~

  • 09.08.17 18:45

    에고.. 저는 말만 모태신앙인지 말씀공부 제대로 안한 날라리 랍니다.. 오히려 자매님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

  • 작성자 09.08.19 09:37

    에궁... 수준 높은 날라리 셨네요... 하나님안에서 하고 싶은 것 하시고... 예레미야 집사님은 불량끼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여호수아 집사님의 권면을 받고) 매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불량끼는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옆에서 봤을때 정말 우꼈습니다. ㅋ) 늘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그래서 조롱의 영을 의심하시는) 사도나다나엘 집사님, 놀 수 있는 영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

  • 09.08.17 22:46

    어쩜....이리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감사로 들어가실까..... 그것이 자매님의 장점이지요...^^ 내가 젤루 본받고 싶은점이지요... 전 쫌...의심하고 두들겨 보는 성격이라,그래서 주님이 다른 방법으로 훈련 시키시는 중이지요.ㅋㅋㅋ 스파르타로~~~!!!!

  • 작성자 09.08.19 09:40

    왠만하면 한번에 훈련을 끝내다 보니, 저의 훈련은 (비교적) 쉽게 마쳐집니다. 그래서 사모님께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받고 다지신 근육을 못 따라가네요. 역시 반복 훈련이 중요해요. 멋진 근육의 사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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